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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제15대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 ANTONINVS PIVS | |
이름 | 티투스 아우렐리우스 풀부스 보이오니우스 아리우스 안토니누스[1](본명) Titus Aurelius Fulvus Boionius Arrius Antoninus |
티투스 아일리우스 카이사르 안토니누스(입양 후 개명)[2] Titus Aelius Caesar Antoninus | |
출생 | 86년 9월 19일 |
로마 제국 라누비움 | |
사망 | 161년 3월 7일 (향년 74세) |
로마 제국 로리움 | |
재위 기간 | 로마 황제 |
제호 |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티투스 아일리우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폰티펙스 막시무스[3] Imperator Caesar Titus Aelius Hadrianus Antoninus Augustus Pontifex Maximus |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티투스 아일리우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피우스[4] Imperator Caesar Titus Aelius Hadrianus Antoninus Augustus Pius | |
칭호 | 피우스(138년 7월 11일) |
파테르 파트리아이(139년 1월 1일) | |
찬사 | |
전임자 | |
후임자 | |
부모 | |
배우자 | |
자녀 | |
종교 |
1. 개요
1. 개요[편집]
[1] 흔히 '피우스'를 본명으로 아는 경우가 많으나, 이 별명은 제위 등극 이후 원로원에서 준 존칭 같은 별칭으로, 제호 안에 포함된 이름이다.[2] 아내의 이모부 하드리아누스 황제 양자로 입양된 뒤, 개명한 이름.[3] 138년 7월 10일 즉위 직후, 전임자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뜻에 따라, 관례상 사용했다. 이 제호는 다음 날, 원로원에서 피우스 칭호를 줄 때, 제호를 바꾸면서 황제 스스로 바로 바꿨다.[4] 138년 7월 11일 이후부터 서거까지 사용했다. 너무 길고, 거창하다며 황제 본인은 안토니누스 피우스 아우구스투스라고 짧게 제호를 서명했고, 발행 주화 역시 재위 초기 외에는 약칭된 제호를 널리 사용했다.[5] 7월 10일 즉위 직후.[6] 브리타니아 승전 선포 직후, 로마군에서 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