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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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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제17대 황제
콤모두스
COMMODVS
파일:콤모두스.jpg
이름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콤모두스 안토니누스
(Lucius Aurelius Commodus Antoninus)[1]
출생
로마 제국 라누비움
사망
192년 12월 31일 (향년 31세)
재위 기간
로마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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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아우렐리우스 콤모두스 안토니누스 아우구스투스
(Aurelius Commodus Antoninus Augustus)
종교
부모
아버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어머니 안니아 갈레리아 파우스티나(소 파우스티나)
가족
황후
자녀
없음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콤모두스의 치세는 한마디로 로마 제국의 재앙이었다.

지금 우리의 역사는 당시의 로마인들과 마찬가지로, 금의 왕국에서 철과 녹의 왕국으로 전락하고 있다.

디오 카시우스 (155년 ~ 235년)[2]
로마 제국의 제17대 황제.

오현제의 마지막 군주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아들로, 팍스 로마나의 황금기를 끝내고 로마의 쇠퇴를 불러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스스로를 헤라클레스의 화신이라 칭하며 검투사 경기에 집착하는 등 기이한 행보를 보였으며, 그의 통치는 로마 제국사에서 전제 정치와 혼란이 가중된 전환점으로 기록된다. 대중적으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악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161년 8월 31일 라누비움에서 태어난 그는 177년부터 아버지와 공동 통치자로 재임하다가, 180년 3월 17일 아버지가 서거하자 단독 황제로 즉위했다. 즉위 직후 게르만 부족과의 전쟁을 서둘러 종결하고 로마로 귀환했으나, 182년 누이 루킬라가 주도한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의심병이 깊어져 공포 정치를 펼치기 시작했다. 국정을 측근들에게 맡긴 채 자신은 콜로세움에서 직접 검투사로 나서는 등 황제의 권위를 스스로 실추시켰다. 결국 192년 12월 31일, 황궁 내 음모에 휘말려 검투사 나르키소스에게 교살당하며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그의 죽음으로 안토니누스 왕조는 막을 내리고 내전기인 '5황제의 해'가 시작되었다.
[1] 아이러니하게도 'Commodus'는 모두의 법이 되는 자라는 뜻이다.[2] 카시우스는 콤모두스의 치세에 20대~30대를 보낸 인물이다. 게다가 서기 180년부터 원로원 의원이었던 아버지의 자리를 계승해, 실제로 콤모두스를 알현한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