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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헤라클레스(Heracles, Ἡρακλῆς)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최대이자 최고의 영웅이다.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으로, '헤라의 영광'이라는 이름의 의미와는 역설적으로 평생 헤라의 질투와 박해를 받으며 고난의 삶을 살았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가공할 힘과 용기를 상징하며, 사후에는 신의 반열에 올라 올림포스의 일원이 된 유일한 영웅이기도 하다. 서구 문화권에서 '강력한 힘'의 대명사로 통용된다.

2. 상세[편집]

헤라의 저주로 광기에 빠져 자신의 처자식을 살해하는 비극을 겪은 후, 그 죄를 씻기 위해 에우리스테우스 왕 밑에서 '12과업'을 수행했다. 네메아의 사자 사살, 히드라 퇴치, 하데스의 수문장 케르베로스 생포 등 불가능에 가까운 과업들을 완수하며 전설적인 업적을 남겼다. 이후 수많은 모험을 거치며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들을 처단했으나, 말년에 아내 데이아네이라가 건네준 독 묻은 옷을 입고 고통 속에서 자결을 택했다. 불타는 장작더미 위에서 육신은 소멸했으나 신성은 하늘로 올라가 헤베와 결혼하며 영생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