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1270년부터 1974년까지 에티오피아를 지배한 황제국.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혈통을 물려받았다 주장하는 솔로몬 왕조가 지배했으며,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식민제국에 맞서 승리하여[1] 자력으로 독립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줬고[2], 6.25 전쟁 때는 대한민국을 도와 참전하기도 했다.
1960년대 이후의 경제 정책 실패와 대기근 등이 겹쳐 1974년 쿠데타로 멸망했는데,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가 더 심하게 에티오피아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바람에 지금도 상당수의 에티오피아인들이 이 시대를 그리워하고 있다.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혈통을 물려받았다 주장하는 솔로몬 왕조가 지배했으며, 19세기 제국주의 시대에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식민제국에 맞서 승리하여[1] 자력으로 독립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줬고[2], 6.25 전쟁 때는 대한민국을 도와 참전하기도 했다.
1960년대 이후의 경제 정책 실패와 대기근 등이 겹쳐 1974년 쿠데타로 멸망했는데,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가 더 심하게 에티오피아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바람에 지금도 상당수의 에티오피아인들이 이 시대를 그리워하고 있다.
2. 상징[편집]
2.1. 국기[편집]
2.2. 국장[편집]

2.3. 국가[편집]
에티오피아여 행복하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