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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에리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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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사시대3. 고대4. 중세5. 근현대
5.1. 이탈리아령 에리트레아5.2. 영국의 에리트레아 군정5.3. 에티오피아의 지배5.4. 에리트레아 과도정부5.5. 에리트레아국

1. 개요[편집]

에리트레아의 역사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선사시대[편집]

3. 고대[편집]

고대 에리트레아는 이웃나라 에티오피아와 함께 악숨 왕국에 속했는데, 당시에는 아직 에티오피아의 주요 민족인 암하라인, 티그리냐인과[1] 에리트레아의 주요 민족인 티그라이인, 티그레인의 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4. 중세[편집]

악숨 왕국이 해안 영토인 에리트레아를 상실하면서 악숨 본토(에티오피아)의 암하라인, 티그라이인과 에리트레아의 티그리냐인, 티그레인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에티오피아 중에서도 내륙 깊은 곳에 자리잡은 주민들은 암하라인이 되고, 에리트레아와 비교적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이들은 티그라이인이 되었는데, 에리트레아의 티그리냐인, 티그레인은 티그라이인과 언어적인 연속성은 유지했지만 에티오피아의 직접 지배에서 벗어난 탓에 정체성은 달라지게 되었다.

에리트레아의 주민 가운데 티그리냐인은 종교적으로 암하라인, 티그라이인과 같은 오리엔트 정교회 신앙을 유지했으나[2], 티그레인의 경우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종교적으로도 이질적인 민족이 되었다.

5. 근현대[편집]

5.1. 이탈리아령 에리트레아[편집]

19세기 말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 왕국의 식민지인 이탈리아령 에리트레아가 되었는데, 제1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당시 상당수의 에리트레아인이 이탈리아 왕국군에 징집되어 에티오피아 제국군을 상대했다.

1936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을 통해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 제국을 일시적으로 점령하여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를 형성하자, 에리트레아 역시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에 속했다.

5.2. 영국의 에리트레아 군정[편집]

1941년 영국군이 동아프리카에서 이탈리아 왕국군을 축출하면서 에리트레아는 영국의 군정 통치를 받게 되었다.

5.3. 에티오피아의 지배[편집]

5.4. 에리트레아 과도정부[편집]

5.5. 에리트레아국[편집]

[1] 현재 에티오피아의 최대 민족인 차지하는 오로모인은 19세기 에티오피아 제국에 정복당하면서 에티오피아인의 일원이 되었기에 악숨 왕국과는 접점이 없었다.[2] 칼케돈파 정교회가 아닌 합성론 계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