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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국호[편집]
공식 국호는 에리트레아국이며, 현지어 국호의 경우 티그리냐어로는 에르트라, 아랍어로는 이리트리야라고 한다.
3. 상징[편집]
3.1. 국기[편집]
3.2. 국장[편집]
4. 역사[편집]
5. 정치[편집]
공식적인 국체는 공화국이고 대통령도 있는 나라지만, 이는 눈속임일 뿐 실질적으로는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독재 국가다.
초대 대통령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3]는 에리트레아가 실질적인 독립을 쟁취한 1991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유일한 대통령으로서 집권 중인데, 그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대통령 선거도 치르지 않았다.
이는 집권여당인 민주정의인민전선도 마찬가지라서 해당 정당 역시 총선은 물론이고 지방선거도 치르지 않고 집권여당의 지위를 유지 중인데, 북한의 조선로동당조차 형식적인 찬반투표[4]나마 치른다는 걸 감안하면 에리트레아의 독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초대 대통령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3]는 에리트레아가 실질적인 독립을 쟁취한 1991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유일한 대통령으로서 집권 중인데, 그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대통령 선거도 치르지 않았다.
이는 집권여당인 민주정의인민전선도 마찬가지라서 해당 정당 역시 총선은 물론이고 지방선거도 치르지 않고 집권여당의 지위를 유지 중인데, 북한의 조선로동당조차 형식적인 찬반투표[4]나마 치른다는 걸 감안하면 에리트레아의 독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6. 지리[편집]
6.1. 자연[편집]
6.2. 행정구역[편집]
6.3. 접경국[편집]
7. 인문 환경[편집]
7.1. 민족[편집]
7.2. 언어[편집]
7.2.1. 문자[편집]
7.3. 종교[편집]
8. 군사[편집]
9. 경제[편집]
[1] 아스마라 자체는 홍해를 직접 접하지 않는 내륙도시다.[2] 이는 2011년 남수단 독립 이전까지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늦게 독립국으로 승인받은 사례였다.[3] '아페웨르키'는 성씨가 아니라 아버지의 이름에서 따온 부칭이라서, 줄여서 부를 때는 아페웨르키가 아닌 '이사이아스'라고 한다.[4] 사실상 강제 찬성투표.[5] 에티오피아 인구의 5%를 차지한다. 다만 주류 민족의 암하라인과 함께 악숨 왕국의 직계 후손으로 꼽히는 민족이라 실질적인 영향력을 따지면 마냥 소수민족이기만 한 건 아니다.[6] 악숨 왕국에서 발명된 문자다.[7] 일반적으로 '정교회' 하면 생각나는 칼케돈파 정교회가 아닌 합성론 계열 오리엔트 정교회에 속한다.[8] 개신교 중에서 루터교회는 북유럽 국가들이 에리트레아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 덕분에 합법종교로 인정받았지만, 루터교회 역시 정부가 관리감독하는 어용교회만이 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