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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

칠레 북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이자 안토파가스타 주의 주도이다. '태평양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구리 수출항 중 하나로 칠레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아타카마 사막태평양 사이에 자리 잡은 독특한 지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건조한 기후 속에서도 광업의 발달과 함께 현대적인 도시 경관을 갖춘 칠레의 주요 대도시이다.

2. 상세[편집]

원래 볼리비아의 영토였으나, 1879년에 발발한 태평양 전쟁의 결과로 칠레에 병합되었다. 이 역사적 사건은 볼리비아가 내륙국이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도시의 경제는 인근의 대규모 구리 광산과 질산염 산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연중 강수량이 거의 없는 극도로 건조한 기후가 특징이며, 도시의 상징물로는 바다 위에 솟아 있는 거대한 천연 아치 바위인 '라 포르타다(La Portada)'가 유명하다. 또한 인근 사막에는 '사막의 손(Mano del Desierto)'이라 불리는 거대한 조형물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