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지역은 고대부터 장강 유역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하였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초나라의 영향권에 있었으며, 이후 여러 왕조를 거치며 상업과 수운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명나라와
청나라 시기에는 한커우가 중국 4대 상업 도시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번성하였다. 1911년
신해혁명의 발단이 된
우창 봉기가 이곳에서 일어나 청 왕조 붕괴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20세기 이후에는 공업화와 함께 중부 중국의 핵심 도시로 자리 잡았으며, 현대 중국사에서도 정치·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