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분류

중앙아메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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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멕시코 [1]

[1] 남부 영토 일부가 중앙아메리카에 속하기도 한다.

온두라스 공화국 República de Honduras Republic of Honduras

국기	국장
위치

기본 정보
수도	테구시갈파
최대도시
면적	112,492㎢
접경국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상징
국가	Himno Nacional de Honduras
표어	Libre, Soberana e Independiente (자유, 주권, 독립)
인문 환경
인구	약 10,590,000명[A]
인구 밀도	약 94명/㎢[A]
공용어	스페인어
정치
대통령	시아오마라 카스트로
정부 형태	대통령 중심제 공화국
여당	자유재건당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통화	온두라스 렘피라(HNL)
기타 정보
국가 코드	HN
여행경보
여행 자제	대다수 지역

1. 개요2. 국호3. 역사4. 정치5. 지리6. 문화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onduras

온두라스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카리브해와 태평양(폰세카만)에 면한 국가다. 북쪽은 카리브해, 남쪽은 엘살바도르, 동쪽은 니카라과, 서쪽은 과테말라와 접한다.

국명 "온두라스"는 스페인어로 ‘깊이’를 뜻하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카리브 연안을 항해하며 "물이 깊다"고 표현한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온두라스/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온두라스는 대통령제를 채택한 공화국으로,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반이자 국가원수다. 2022년, 온두라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시아오마라 카스트로가 취임하였다.

온두라스는 열대기후를 가지며, 동쪽은 저지대와 열대우림, 서쪽은 산악지대가 펼쳐져 있다.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해안과 산호초, 고지대 도시들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 환경을 지닌다.

스페인의 식민 지배 영향으로 스페인어가 공용어이고, 가톨릭교가 주요 종교이다. 마야 문명의 영향도 남아 있으며, 음식, 의복 등에서 전통이 엿보인다.

[A] ^1.1 ^1.2 2023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