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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분류

중앙아메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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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멕시코 [1]

[1] 남부 영토 일부가 중앙아메리카에 속하기도 한다.

과테말라 공화국 República de Guatemala Republic of Guatemala

국기	국장
위치

기본 정보
수도	과테말라 시티
최대도시
면적	108,889㎢
접경국	멕시코,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상징
국가	Himno Nacional de Guatemala
표어	Libertad 15 de septiembre de 1821
인문 환경
인구	약 17,240,000명[A]
인구 밀도	약 158명/㎢[A]
공용어	스페인어 (23개 마야어도 지역 공용어로 병용)
정치
대통령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정부 형태	대통령 중심제 공화국
여당	Semilla 운동 (Movimiento Semilla)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통화	과테말라 케찰(GTQ)
기타 정보
국가 코드	GT
여행경보
철수 권고	일부 지역
여행 자제	대다수 지역

1. 개요2. 국호3. 역사4. 정치5. 지리6. 문화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Guatemala

과테말라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멕시코와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와 접하고 태평양과 카리브해에 면한 나라다.

과거 마야 문명의 중심지였으며, 현재도 원주민 마야인의 전통과 문화가 살아 있는 다채로운 국가다.

공식 국호는 과테말라 공화국으로, 국명은 나우아틀어로 ‘숲이 많은 땅’을 뜻하는 ‘쿠아우테말란(Cuahutemallan)’에서 유래했다.

자세한 내용은 과테말라/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과테말라는 대통령제를 채택한 공화국이며,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정부 수반이다. 내전과 군사정권의 역사를 딛고 1996년 평화협정 이후 민주주의로 이행 중이다.

고산지대와 화산, 열대우림, 호수 등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아티틀란 호수, 티칼 유적 등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마야 전통문화와 스페인 식민문화가 혼재되어 있으며, 마야계 언어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쓰이고 있다. 전통의상과 색감이 화려하며, 기독교와 마야 토착 신앙이 융합된 종교 관습도 존재한다.

[A] ^1.1 ^1.2 2023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