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대군주 룬탁 Overlord Runthak |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 | ||
효과 | 속공, 이 하수인이 공격할 때마다 내 손에 있는 모든 하수인에게 +1/+1을 부여합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모든 적을 박살내면서 아군의 사기도 진작시킵니다. (Knows how to lift everyone up while tearing every enemy down.) | |
제작 또는 카드 팩 |
소환: 네파리안이 쓰러졌다! (Nefarian is slain!)
공격: 모두 함성을 질러라! (Our rallying cry!)
2. 평가[편집]
대군주 룬탁은 필드에 즉시 영향을 줄 수 있는 속공 능력과 손에 있는 하수인들을 강화하는 핸드버프(Handbuff) 효과를 결합한 하수인이다. 5마나에 3/6이라는 능력치는 다소 낮게 책정되었지만, 속공을 통해 소환된 턴에 바로 공격하여 핸드버프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속적인 핸드버프 능력에 있다. 룬닥이 필드에서 살아남아 여러 번 공격할수록 손에 있는 하수인들의 능력치는 계속해서 성장하여 게임 후반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게 해준다. 특히 사냥꾼의 정조준 초승달궁과 연계하면 한 번에 두 번의 버프를 적용하거나, 이미 손에 많은 하수인을 보유한 공격적인 덱에서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5마나라는 비용 때문에 이 카드를 내는 시점에는 손에 하수인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입장에서는 룬탁의 핸드버프 효과를 막기 위해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된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속적인 핸드버프 능력에 있다. 룬닥이 필드에서 살아남아 여러 번 공격할수록 손에 있는 하수인들의 능력치는 계속해서 성장하여 게임 후반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게 해준다. 특히 사냥꾼의 정조준 초승달궁과 연계하면 한 번에 두 번의 버프를 적용하거나, 이미 손에 많은 하수인을 보유한 공격적인 덱에서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하지만 5마나라는 비용 때문에 이 카드를 내는 시점에는 손에 하수인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입장에서는 룬탁의 핸드버프 효과를 막기 위해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된다.
3. 역사[편집]
- 그리핀의 해
- 불모의 땅에서 하스스톤의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핵심 세트에 새롭게 추가된 31장의 카드 중 하나이다. 출시 이후, 대군주 룬탁은 주로 속공 하수인을 많이 사용하는 전사 덱이나 야수 시너지를 활용하는 사냥꾼 덱에서 핸드버프의 핵심 카드로 연구되었다. 특히 돌진이나 속공 능력이 있는 하수인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버프 효과를 즉시 활용하는 전략이 주목받았다.
4. 기타[편집]
- 플레이버 텍스트는 룬탁의 두 가지 능력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다. 아군의 사기를 진작시킨다(lift everyone up)는 것은 손에 있는 모든 하수인에게 +1/+1 버프를 주는 것을 의미하며, 모든 적을 박살낸다(tearing every enemy down)는 것은 속공 능력으로 필드의 적 하수인을 즉시 공격하는 것을 의미한다.
5. 관련 문서[편집]
중립 고전 카드 / 모든 직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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