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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하스스톤/카드/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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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예언자 벨렌 원본 아트.jpg
[드레나이] 종족을 가진 예언자 벨렌.
1. 개요2. 목록3. 업적4. 역사5. 기타

1. 개요[편집]

드레나이는 하수인의 종족 중 하나다. 끝없는 어둠 확장팩에서 도입되었다.

대부분의 드레나이 하수인은 이후에 소환되는 드레나이에게 강화 효과를 주거나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 목록[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분류:하스스톤/카드/하수인/드레나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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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적[편집]

이름
조건
나루에 선택받은 자
드레나이 100 / 200 / 300회 소환

4. 역사[편집]

끝없는 어둠 개발 초기 단계에서 드레나이를 하수인 종족이 아니라 키워드나 카드 사이클로 구현하는 방안도 고려되었다.[1] 초기 콘셉트는 소규모 카드 사이클로서, 다음으로 소환되는 하수인에게 영향을 주는 형태였으나, 이후 정식 하수인 종족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다음으로 소환하는 드레나이” 효과 역시 초창기에는 죽음의 메아리나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아이디어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소환 시 발동되는 효과로 정착되었다.

5. 기타[편집]

  • 드레나이는 하스스톤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플레이어블 종족 기반 하수인 종족이다. 엄밀히 말하면 언데드 역시 WoW에서 플레이할 수 있지만, 언데드는 포세이큰처럼 특정 종족만 해당되고, 다양한 개체를 포괄하는 분류다. 반면 드레나이는 하나의 고유한 종(species)으로 분류되며, 단순한 범주가 아니다. 인간, 오크, 드워프, 블러드 엘프 등 다른 플레이어블 종족들은 하스스톤에 종족 하수인으로 도입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