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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하스스톤/카드/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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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업적4. 역사5. 기타

1. 개요[편집]

파일:Kel'Thuzad_full.jpg
켈투자드는 리치(마법사 언데드)다. 언데드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존재한다.
언데드는 하수인의 종족 중 하나다. 리치 왕의 진군 확장팩에서 도입되었다.

대부분의 언데드 하수인은 플레이어의 이전 턴 이후 아군 언데드 하수인이 죽은 경우에만 효과가 발동된다. 즉, 상대의 이전 턴이나 현재 턴 초반에 아군 언데드가 죽었다면 일부 언데드는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환생은 언데드 하수인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키워드이며, 울둠의 구원자 확장팩에서 한정적으로 도입된 후 리치 왕의 진군에서 상시 능력으로 재도입되었다. 죽음의 기사사제 직업이 언데드 하수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목록[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분류:하스스톤/카드/하수인/언데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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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적[편집]

이름
조건
스컬지의 역병
언데드 200 / 400 / 600회 소환
무덤 박살 내기
사제로 한 게임에서 언데드 25회 소환
사회적 거리좁히기
독성 언데드로 하수인 25마리 처치

4. 역사[편집]

개발진낙스라마스의 저주 개발 시기부터 언데드 하수인 종족 추가를 고려해왔다. 마이크 도나이스는 언데드를 “가장 자주 논의된 하수인 종족”이라고 언급했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개발 과정에서도 언데드 종족 추가에 대한 논의가 많았으나, 당시에는 “굳이 추가할 가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도입되지 않았다. 당시에도 언데드 종족 추가 가능성은 열려 있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 도나이스는 새로운 하수인 종족을 추가하는 데 큰 단점이 많지는 않다고 밝혔으나, 이전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 정령 종족을 막 도입한 직후였던 만큼 “연달아 두 개의 신규 종족을 추가하는 건 별로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1]

결국 리치 왕의 진군 확장팩과 죽음의 기사 직업의 출시와 함께 언데드 하수인 종족이 정식으로 게임에 추가되었다.

5. 기타[편집]

  • 언데드는 게임 출시 이후 추가된 신규 하수인 종족 중 가장 규모가 큰 추가였다. 리치 왕의 진군에서 도입된 직후 곧바로 야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하수인 종족이 되었다.
  • 기존에 추가된 다른 종족들은 선술집 난투 카드에도 소급 적용되었으나, 언데드 종족은 기존의 모험 모드 카드에는 적용할 계획이 없다.[2]
    • 이는 태그가 없는 언데드 하수인의 수가 방대하고, 팀5의 개발 우선순위에 모험 모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