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고전(하스스톤)1. 개요[편집]
고대의 양조사 Ancient Brewmaster |   | |
등급 | ||
세트 | ||
직업 | ||
종류 | ||
  4 | ||
효과 | 전투의 함성: 아군 하수인을 내 손으로 다시 가져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대부분의 판다렌은 그의 맥주에서 야크 맛이 난다고 평합니다… 네, 칭찬입니다. (Most pandaren say his brew tastes like yak. But apparently that's a compliment.) | |
제작 또는 카드 팩 | ||
소환: 자네 장부에 달아두겠네. (I'll put it on your tab.)
공격: 한잔 더? (Another round?)
죽음:
2. 평가[편집]
고대의 양조사는 4마나 5/4라는 공격적인 기본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핵심적인 가치는 전투의 함성으로 아군 하수인을 손으로 되돌려 재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독특한 유틸리티에 있다. 이 능력은 젊은 양조사와 유사하지만, 고대의 양조사는 더 높은 비용과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필드에 좀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강력한 전투의 함성 효과를 가진 하수인을 재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풋내기 기술자나 노움 발명가와 같은 카드 드로우 하수인을 되돌려 추가 카드를 뽑거나, 치유 효과(예: 대지 고리회 선견자)나 피해 효과(예: 암흑칼날)를 가진 하수인의 전투의 함성을 다시 활용하여 이득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피해를 입거나 침묵, 혹은 부정적인 효과에 걸린 아군 하수인을 손으로 되돌려 정화하거나 보호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특정 콤보 덱에서는 핵심 하수인을 되돌려 다음 턴에 다른 카드와 연계하여 콤보를 완성하는 데 기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대의 양조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드에 되돌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군 하수인이 존재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필드에 아군 하수인이 없거나 되돌릴 대상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는 단순히 4마나 5/4 하수인으로 사용되어 전투의 함성 효과를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되돌린 하수인은 다시 마나를 소모하여 내야 하므로, 템포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젊은 양조사에 비해 비용이 2마나 더 높아, 같은 효과를 위해 더 많은 마나를 투자해야 한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대의 양조사는 젊은 양조사보다 필드에 더 큰 하수인을 남기면서 동일한 유틸리티를 제공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높아 유연성은 다소 떨어지는 카드다. 특정 상황에서 강력한 전투의 함성을 재활용하거나 위기에 처한 하수인을 구출하는 능력은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변수를 창출할 수 있지만, 범용적으로 사용되기보다는 특정 덱 아키타입이나 카드 풀이 제한적인 상황(예: 투기장)에서 고려될 수 있는 카드다.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강력한 전투의 함성 효과를 가진 하수인을 재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풋내기 기술자나 노움 발명가와 같은 카드 드로우 하수인을 되돌려 추가 카드를 뽑거나, 치유 효과(예: 대지 고리회 선견자)나 피해 효과(예: 암흑칼날)를 가진 하수인의 전투의 함성을 다시 활용하여 이득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피해를 입거나 침묵, 혹은 부정적인 효과에 걸린 아군 하수인을 손으로 되돌려 정화하거나 보호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 특정 콤보 덱에서는 핵심 하수인을 되돌려 다음 턴에 다른 카드와 연계하여 콤보를 완성하는 데 기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대의 양조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드에 되돌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군 하수인이 존재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필드에 아군 하수인이 없거나 되돌릴 대상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는 단순히 4마나 5/4 하수인으로 사용되어 전투의 함성 효과를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되돌린 하수인은 다시 마나를 소모하여 내야 하므로, 템포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젊은 양조사에 비해 비용이 2마나 더 높아, 같은 효과를 위해 더 많은 마나를 투자해야 한다는 점도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대의 양조사는 젊은 양조사보다 필드에 더 큰 하수인을 남기면서 동일한 유틸리티를 제공하지만, 그만큼 비용이 높아 유연성은 다소 떨어지는 카드다. 특정 상황에서 강력한 전투의 함성을 재활용하거나 위기에 처한 하수인을 구출하는 능력은 게임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변수를 창출할 수 있지만, 범용적으로 사용되기보다는 특정 덱 아키타입이나 카드 풀이 제한적인 상황(예: 투기장)에서 고려될 수 있는 카드다.
3. 역사[편집]
- 고대의 양조사는 초창기부터 다양한 덱에서 전투의 함성 재활용이라는 유틸리티로 주목받았다. 특히 특정 카드의 효과를 여러 번 발동시켜야 하는 덱이나, 핵심 하수인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서 젊은 양조사와 함께 선택적으로 사용되었다.
- 매머드의 해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를 중시한 엑조디아 성기사에서 오랜만에 채용되기 시작했다. 4인 기사단을 손으로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목적으로 채용되며 우서로 변신할 타이밍이면 4마나가 그리 무겁지 않고, 긴급 소집을 방해하지 않는 비용과 준수한 능력치 덕에 젊은 양조사와는 차별화되는 장점으로 채용된 것.
4. 기타[편집]
- 고대의 양조사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판다렌(Pandaren) 종족, 그중에서도 술을 빚고 이를 활용하여 전투를 벌이는 양조사(Brewmaster)를 모티브로 한 카드다. 판다렌 양조사들은 판다리아의 비밀스러운 제국 출신으로, 이국적인 에일과 최고급 증류주를 찾아 세계를 여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평소에는 유쾌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 하지만, 공격을 받으면 판다렌 특유의 민첩함과 흉포함으로 맞서 싸우는 강력한 전사이자 세계적인 주당들이다. 고대(Ancient)이라는 수식어는 경험이 많고 노련한 양조사를 의미하며, 플레이버 텍스트는 그의 술맛에 대한 익살스러운 평가를 담고 있다.
- 플레이버 텍스트는 판다렌 문화에서 야크의 맛이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시사하며, 선임 양조사의 술맛에 대한 독특한 평가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내용이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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