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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련한 투사인 전사는 무기와 방어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명적인 공격을 쏟아붓는 동시에 엄청난 방어력을 선보입니다. 전사와 그의 하수인들은 피해를 받으면 분노에 휩싸여, 그들의 무시무시한 능력이 더욱 강화되는 강력한 효과를 일으킵니다.[1]
2. 영웅[편집]
3. 영웅 능력[편집]
4. 특징[편집]
4.1. 무기[편집]
4.2. 방어도[편집]
방어도는 생명력보다 먼저 피해를 흡수해 전사를 지켜줄 뿐만 아니라 강력한 효과를 발동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1]
4.3. 아군 공격[편집]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습니다. 일부 전사 하수인은 전략적으로 피해를 입고 더욱 강해집니다. 종종 전사 스스로 피해를 입히는 카드를 사용해서 말이죠.[1]
5. 카드[편집]
6. 덱[편집]
7. 전략[편집]
하스스톤의 전사는 공격적, 콤보, 또는 컨트롤 덱으로 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전사 카드와 주요 메커니즘은 공격적인 플레이와, 피해를 주고받는 하수인 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사 직업의 대표적인 메커니즘은 격노로, 피해를 입으면 하수인에게 버프를 주는 효과다. 대표적으로 아마니 광전사나 그롬마쉬 헬스크림 같은 카드가 있다.
전사는 자신의 하수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카드(소용돌이, 잔인한 감독관, 내면의 분노 등)가 많아, 하수인이 피해를 입어야 발동하는 효과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카드는 거품 무는 광전사, 도끼 투척수처럼 피해를 입으면 추가 효과가 발동하는 하수인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또한, 피해를 입은 하수인에서 이득을 얻는 카드도 존재하는데, 전투 격노는 피해를 입은 하수인마다 카드를 뽑게 해주고, 방어구 제작자는 하수인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방어도를 올려준다. 광란은 피해를 입은 하수인을 강화하면서 격노 효과를 유지시켜줄 수 있다.
전사는 돌진과 속공 능력에도 큰 비중을 둔다. 코르크론 정예병, 그롬마쉬 헬스크림 같은 돌진 하수인으로 상대 영웅의 체력을 빠르게 깎아내릴 수 있고, 민병대 사령관, 다리우스 크롤리, 안식 없는 미라처럼 속공 하수인으로 하수인 간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속공 하수인은 코뿔소의 혼 같은 시너지 카드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전사는 로켓 장화, 붐지옥함선,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 등으로 자신의 하수인에게 속공을 부여할 수도 있다.
전사는 강력한 방어 카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영웅 능력과 함께 활용할 경우 게임을 지연시키며 상대를 견제하는 컨트롤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비용의 강력한 카드들을 자유롭게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또한, 전사의 다양한 무기 카드와 방어도 강화 효과는 영웅 스스로 최소한의 피해만 입고 상대 하수인을 제거할 수 있게 해주며, 그 과정에서 손패 우위를 유지하면서 고비용 카드로 이어지는 전개를 준비할 수 있다.
전사는 전장을 직접 정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어떤 직업보다 많은 무기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무기부터 강력한 무기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처럼 저렴한 무기부터 피의 울음소리처럼 강력한 무기에 이르기까지, 전사는 전투 피해를 감수하며 하수인을 공격하거나, 상대 영웅을 직접 공격해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 방식으로 전개할 수 있다. 또한, 무기의 내구도를 증가시켜 더 오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는 렌치칼리버나 전류가 흐르는 창 같은 추가 효과가 있는 무기들과 궁합이 좋다.
전사는 여러 가지 직접 제거 수단을 갖추고 있지만, 그중 많은 카드들이 조건부이거나 대상을 가리지 않는 효과를 지닌다. 소용돌이와 출정의 길은 작은 하수인들을 정리할 수 있지만 아군 하수인도 함께 피해를 입는다. 그러나 이는 피해를 받으면 효과를 발휘하는 하수인들과 연계해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무리 일격, 으깨기, 분노의 역병 같은 카드는 효율적이지만 피해를 입은 하수인만을 대상으로 할 수 있어, 콤보용 카드가 없다면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난투는 매우 강력한 광역 제거 카드지만 결과가 예측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에 하수인 한 기가 무작위로 생존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전사는 자신의 하수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카드(소용돌이, 잔인한 감독관, 내면의 분노 등)가 많아, 하수인이 피해를 입어야 발동하는 효과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카드는 거품 무는 광전사, 도끼 투척수처럼 피해를 입으면 추가 효과가 발동하는 하수인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또한, 피해를 입은 하수인에서 이득을 얻는 카드도 존재하는데, 전투 격노는 피해를 입은 하수인마다 카드를 뽑게 해주고, 방어구 제작자는 하수인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방어도를 올려준다. 광란은 피해를 입은 하수인을 강화하면서 격노 효과를 유지시켜줄 수 있다.
전사는 돌진과 속공 능력에도 큰 비중을 둔다. 코르크론 정예병, 그롬마쉬 헬스크림 같은 돌진 하수인으로 상대 영웅의 체력을 빠르게 깎아내릴 수 있고, 민병대 사령관, 다리우스 크롤리, 안식 없는 미라처럼 속공 하수인으로 하수인 간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속공 하수인은 코뿔소의 혼 같은 시너지 카드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전사는 로켓 장화, 붐지옥함선,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 등으로 자신의 하수인에게 속공을 부여할 수도 있다.
전사는 강력한 방어 카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영웅 능력과 함께 활용할 경우 게임을 지연시키며 상대를 견제하는 컨트롤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비용의 강력한 카드들을 자유롭게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또한, 전사의 다양한 무기 카드와 방어도 강화 효과는 영웅 스스로 최소한의 피해만 입고 상대 하수인을 제거할 수 있게 해주며, 그 과정에서 손패 우위를 유지하면서 고비용 카드로 이어지는 전개를 준비할 수 있다.
전사는 전장을 직접 정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어떤 직업보다 많은 무기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가벼운 무기부터 강력한 무기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처럼 저렴한 무기부터 피의 울음소리처럼 강력한 무기에 이르기까지, 전사는 전투 피해를 감수하며 하수인을 공격하거나, 상대 영웅을 직접 공격해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 방식으로 전개할 수 있다. 또한, 무기의 내구도를 증가시켜 더 오래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는 렌치칼리버나 전류가 흐르는 창 같은 추가 효과가 있는 무기들과 궁합이 좋다.
전사는 여러 가지 직접 제거 수단을 갖추고 있지만, 그중 많은 카드들이 조건부이거나 대상을 가리지 않는 효과를 지닌다. 소용돌이와 출정의 길은 작은 하수인들을 정리할 수 있지만 아군 하수인도 함께 피해를 입는다. 그러나 이는 피해를 받으면 효과를 발휘하는 하수인들과 연계해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무리 일격, 으깨기, 분노의 역병 같은 카드는 효율적이지만 피해를 입은 하수인만을 대상으로 할 수 있어, 콤보용 카드가 없다면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난투는 매우 강력한 광역 제거 카드지만 결과가 예측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에 하수인 한 기가 무작위로 생존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