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도끼 투척수 Axe Flinge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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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이 하수인은 피해를 받을 때마다 적 영웅에게 피해를 2 줍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사실 주위에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던집니다. 그게 나뭇가지든 타우렌이든 말이죠. (Once a lowly "Stick Flinger", he's been relentless on the path to his ultimate dream: "Tauren Flinger".) | |
제작 |
소환: 도끼 날아간다! (Ready to fling!)
공격: 가만히 있어! (Stop movin'!)
2. 평가[편집]
도끼 투척수는 전사의 자해(self-harm) 시너지를 활용하여 적 영웅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도록 설계되었으나, 낮은 능력치와 비효율적인 효과 때문에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 카드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피해를 받을 때마다 상대 영웅에게 피해를 2 준다는 독특한 능력에 있다. 이는 소용돌이, 죽음의 이빨 등 전사가 가진 다수의 광역 피해 효과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명치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의미했다. 4마나에 생명력 6이라는 높은 체력은 필드에서 여러 번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생존력을 어느 정도 보장했다.
반면, 약점은 명확하고 치명적이었다. 4마나 2/6라는 능력치는 필드 싸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심각한 템포 손실을 유발했다. 이 카드가 활약하기 위해 구상되었던 어그로 전사 덱은 끝내 주류 덱으로 떠오르지 못했으며, 컨트롤 전사 덱에는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특히 같은 시기 등장한 험상궂은 손님은 동일한 자해 시너지를 훨씬 폭발적인 필드 전개로 연결시켰기 때문에, 단순히 2의 피해를 주는 도끼 투척수는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이 카드의 가장 큰 강점은 피해를 받을 때마다 상대 영웅에게 피해를 2 준다는 독특한 능력에 있다. 이는 소용돌이, 죽음의 이빨 등 전사가 가진 다수의 광역 피해 효과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명치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의미했다. 4마나에 생명력 6이라는 높은 체력은 필드에서 여러 번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는 생존력을 어느 정도 보장했다.
반면, 약점은 명확하고 치명적이었다. 4마나 2/6라는 능력치는 필드 싸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심각한 템포 손실을 유발했다. 이 카드가 활약하기 위해 구상되었던 어그로 전사 덱은 끝내 주류 덱으로 떠오르지 못했으며, 컨트롤 전사 덱에는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특히 같은 시기 등장한 험상궂은 손님은 동일한 자해 시너지를 훨씬 폭발적인 필드 전개로 연결시켰기 때문에, 단순히 2의 피해를 주는 도끼 투척수는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3. 역사[편집]
- 크라켄의 해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해적 전사에서 중반 타이밍에 쓸만한 피해 추가 수단으로 1장 정도 커스텀으로 채용되었다.
4. 기타[편집]
- 이 카드의 종족은 검은무쇠 드워프로, 검은바위 산 확장팩의 테마와 일치한다. 검은무쇠 드워프는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에게 예속된 강인하고 불같은 성격의 종족으로, 피해를 견디고 반격하는 카드의 콘셉트와 어울린다
- 카드 아트는 Efrem Palacios가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