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리에서 넘어옴
분류
독도 獨島 Dok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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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행정구역 | |||||
도로명 주소 | |||||
위치 | 북위 37°14′ | 동경 131°52′ | ||||
면적 [높이 및 둘레] | 총면적 187,554㎡ | ||||
동도 73,297㎡ [높이: 98.6m, 둘레 2.8km] 서도 88,740㎡ [높이: 168.5m, 둘레 2.6km] 부속 도서(바위, 암초) 25,517㎡ | |||||
지질학적 형성 | 신생대 네오기 플라이오세 잔클레절[6] | ||||
쾨펜의 기후 구분 | 온난 습윤 기후(Cfa)[7] | ||||
연 평균 기온 | 약 13℃ | ||||
연 평균 강수량 | 1,000mm-1,800mm 내외 | ||||
인구 | 40여 명[8] | ||||
관할 경찰 | 경상북도경찰청 독도경비대 | ||||
링크 | |||||
라이브영상 | |||||
1. 개요[편집]
2. 지리[편집]
3. 기후[편집]
독도의 기온은 연 평균 약 13℃이다. 독도의 강수량은 1,000mm~1,800mm 내외이다.
4. 인문 환경[편집]
독도의 인구는 약 40여 명이다. 독도의 인구가 적은 이유는 독도의 면적이 좁고, 지형이 완만하지 않아 주택 건설이 어렵기 때문이다.
5. 특산물[편집]
독도의 대표적인 특산물은 독도새우이다.
6. 영유권 논쟁[편집]
현재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 중이며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그러나 일본은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독도의 역사를 왜곡하며 교과서에 이를 반영하기도 한다.[11] 이는 독도가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에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독도에 있는 수산물 등을 쉽게 포획하려고 하는 것 같다. 한편, 북한의 경우 최근에는 2국가론을 주장하나 전에는 한반도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었고 그 안에 독도도 포함돼있었다. 현재 독도경비대가 독도를 지키고 있다.
일본 측의 독도 관련 입장은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측의 독도 관련 입장은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1. 경찰의 파견[편집]
7. 여담[편집]
[1] 과거 1890년대 후반에는 울릉도를 다케시마라 부르고 독도는 마츠시마라고 불렸다.[2] 죽도, 이른바 대나무 섬. 그러나 실제로는 독도에 대나무는 없다. 竹은 일본에서 등급이나 순서를 나타낼 때 쓰는 송죽매(松竹梅)에서 따온 것이다. 당연히 松島(울릉도를 가리킴)도 있는데 한 때는 松島와 竹島가 의미하는 섬이 서로 반대였다.[3] 이 명칭의 뒤나 앞에 각 언어별로 '암초'(한국어), '岩礁'(일본어), 'Rocks'(영어), 'Rochers'(프랑스어) 등의 단어가 붙는다.[4]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 호에서 따온 이름이다.[5] 중국어 표기: 利扬库尔(간체자), 利揚庫爾(정체자)[6] 약 500만 년 전(하부 현무암) - 250만 년 전(동도 조면암 관입)[7] 먼바다에서는 서안 해양성 기후가 일부 나타난다.[8] 민간인 최종덕(1925~1987)이 1965년 3월부터 처음으로 거주한 이래 현재 김성도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 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이 거주한다. (2017년 9월 기준) 2018년 10월 21일 김성도가 사망하면서 법적 주민으로는 김신열이 유일하다. #[9] 국제법이 실효지배를 다른 근거들보다 우위에 두고 있으므로, 대한민국 국내법은 물론 국제법상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다.[10] 일본 독도를 관측하려면 독도 동남쪽으로 103km 떨어진 지점이 최대다.[11] 일본이 주장하는 근거는 한국이 주장하는 근거에 비해 허점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