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분류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입체적인 형태를 중심으로 공간 속에 존재하는 미술의 한 분야로, 재료를 깎거나 붙이거나 주조하는 방식 등을 통해 형상을 만들어내는 예술이다. 회화가 평면을 기반으로 하는 데 비해, 조각은 부피와 질량을 지니며 빛과 시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종교, 권력, 미적 이상을 표현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2. 상세[편집]

석재, 목재, 청동, 점토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제작 방식에 따라 조각상·부조·소조·주조 등으로 구분된다. 고대 그리스로마에서는 인체의 비례와 이상미를 강조한 조각이 발달하였고, 중세에는 종교적 상징성이 강한 작품이 주를 이루었다. 이후 르네상스를 거치며 사실성과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현대 미술에서는 추상적 형태와 개념을 중시하는 조각까지 등장하여 그 범위가 크게 확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