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불을 비롯한
부처의 형상을 조각한 동상.
본래
불교에서는 부처를
신이 아닌 영적인 스승으로 여겼기에 불상을 제작하지 않았으나,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인도 원정 이후
헬레니즘 문화와 불교 문화의 접점이 늘어나고
인도에 정착한
그리스인 중에서도 불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그리스 신상 제작 양식이 불교에도 도입되어 불상이 등장했고, 이후 불교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등지로 전파됨에 따라 불상 역시 전파되어 불교 문화권 각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불상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