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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쟁.jpg
쟁 (箏, zhēng)
1. 개요2. 구조3. 역사4. 관련 악기5. 연주 동영상

1. 개요[편집]

중화권의 전통악기. '고쟁(古箏, gǔzhēng)'이라고도 불린다.

2. 구조[편집]

15-25줄의 현이 달려 있는데, 21줄이 일반적이다. 원래는 비단으로 만든 현을 사용했으나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주로 금속제 현을 사용하게 되었다.

3. 역사[편집]

진(秦)나라 때부터 사용된 오래된 악기이며, 조금 더 고형의 악기들인 (琴), (瑟) 등의 영향을 받아서 발전되었다는 설이 가장 일반적인 설명이고 인도, 서아시아, 메소포타미아 등지에서 사용되던 악기가 중국에 도입된 후 독자적으로 중국화한 것이라는 설 등이 있다고 한다.

4. 관련 악기[편집]

한국의 가야금, 베트남의 단 짜인(đàn tranh, 彈箏), 일본의 고토(琴 또는 箏), 몽골의 야특(몽골어: ᠶᠠᠲᠤᠭ᠎ᠠ , Яатга) 등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악기라고 한다.

생김새는 비슷하고 음도 어느 정도 연관성은 있지만, 실제로 이 악기들을 같이 놓고 들어 보면 각자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편이다. 고쟁, 가야금, 고토의 합주

5. 연주 동영상[편집]

고쟁으로 연주한 ‘모리화’
중국과 한국은 같은 음계를 쓰기 때문에 고쟁으로 아리랑을 연주할 수 있다.
‘천녀유혼(倩女幽魂)' 연주자: 왕웨이
고쟁협주곡으로 유명한 여시(如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