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래 중국 양나라에서 한시로서 창작되었으나 동아시아 각국에서 한문 교육용 교재로 널리 쓰였다.[2]고려의 문인 정지상이 이별의 슬픔을 주제로 쓴 한시.[3] 그냥 섹드립(...)인 것 같지만 놀랍게도 한시 맞다. 조선에서 예송논쟁이 벌어지던 시기에 남인의 영수인 허목이 서인 영수 송시열의 괴산 화양동 서원을 찾았다가 문전박대를 당하자, 송시열을 까기 위해 쓴 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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