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미국의 38개 주는 독자적인 권리를 보유한다.
1. 개요[편집]
2. 주 가입의 역사[편집]
1 | 1787년 12월 7일 | |
2 | 1787년 12월 12일 | |
3 | 1787년 12월 18일 | |
4 | 1788년 1월 2일 | |
5 | 1788년 1월 9일 | |
6 | 1788년 2월 6일 | |
7 | 1788년 4월 28일 | |
8 | 1788년 5월 23일 | |
9 | 1788년 6월 21일 | |
10 | 1788년 6월 25일 | |
11 | 1788년 7월 26일 | |
12 | 1789년 11월 21일 | |
13 | 1790년 5월 9일[2] | |
14 | 1791년 3월 4일 | |
15 | 1792년 6월 5일[3] | |
16 | 1796년 6월 1일[4] | |
17 | 1803년 3월 1일 | |
18 | 1812년 4월 30일 | |
19 | 1816년 12월 11일 | |
20 | 1817년 12월 10일[5] | |
21 | 1818년 12월 3일 | |
22 | 1819년 12월 14일 | |
23 | 1820년 3월 15일[6] | |
24 | 1821년 8월 10일 | |
25 | 1836년 6월 15일 | |
26 | 1837년 1월 26일 | |
27 | 1845년 3월 3일 | |
28 | 1845년 12월 29일 | |
29 | 1846년 12월 28일 | |
30 | 1848년 5월 29일 | |
31 | 1850년 9월 9일 | |
32 | 1858년 5월 11일 | |
33 | 1859년 2월 14일 | |
34 | 1861년 1월 29일 | |
35 | 1863년 6월 20일[7] | |
36 | 1864년 10월 31일 | |
37 | 1867년 3월 1일 | |
38 | 1876년 8월 1일 | |
39 | 1889년 11월 2일 | |
40 | 1889년 11월 2일 | |
41 | 1889년 11월 8일 | |
42 | 1889년 11월 11일 | |
43 | 1890년 7월 3일 | |
44 | 1890년 7월 10일 | |
45 | 1896년 1월 4일 | |
46 | 1907년 11월 16일 | |
47 | 1912년 1월 6일 | |
48 | 1912년 2월 14일 | |
49 | 1959년 1월 3일 | |
50 | 1959년 8월 21일 |
3. 주정부의 권한[편집]
미국은 연방제도를 채택한 세계 각국 중 가장 주정부의 권한이 강력한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미국 주정부와 연방정부는 각각 미국 헌법에 명시된 본인들만의 고유의 권력이 있으며, 이 권력은 서로 침해할 수 없다.
이런 연방제도가 설립된 이유는 헌법을 작성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 of the United States)이 강력한 중앙정부의 탄생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은 자신들보다 훨씬 강력한 대영제국을 상대로 독립하기 위해서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그런데 또 다시 강력한 중앙정부를 본인들 손으로 탄생시키면 모든 것이 헛수고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조롱거리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 헌법을 읽어 보면 주정부에서 어떻게든 연방정부의 권한을 축소하려는 의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수정헌법 제10조다. 노골적으로 연방정부는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8] 헌법에 규정하지 않은 다른 모든 권한은 주나 인민에게 속한다는 것으로, 다른 연방제 국가에서 비슷한 예를 찾기 어려운 직접적으로 연방정부의 권한을 제약하는 조항이다.[9]
무엇보다 헌법 구조상 연방 공권력의 중심은 입법을 담당하는 의회이기 때문에, 초기에 의회를 설계하는데 약 3년이나 걸렸다. 13개 주 중 가장 인구가 많던 버지니아는 의원수가 주의 인구에 비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면적도 작고 인구도 적던 뉴저지는 각 주마다 동일한 의원수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선택한 타협안은 버지니아의 안과 뉴저지의 안을 적절히 혼합해 코네티컷이 제출한 '코네티컷 타협안'이다. 이로써 작은 주와 큰 주 모두가 평등하게 대변될 수 있는 의회가 탄생한다.[10]
요약하자면 미국을 이루는 50개의 주들은 연방 헌법이 보장하는 독자적인 주권을 가지고 있다. 비록 국제협약, 군대 창설, 이민법 등 절대 간섭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나, 연방헌법 수정권[11], 선거법, 교육제도 관리[12], 세법, 기타 자질구레한 제도 등 오직 주정부만이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13], 연방정부와 공동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있다.[14] 비록 주 정부에서 원한다고 미국에서 '탈퇴'할 수는 없으나, 반대로 연방 정부에서 원한다고 주정부를 강제 탈퇴시킬 수도 없다. 즉, 미국의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연방헌법에 명시된 범위 내에서 본인들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사면권의 경우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전부 가지고 있다. 다만 연방의 사면권은 연방법 위반에 대해서만 행사할 수 있고 주의 사면권은 주법 위반에 대해서만 행사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미국 대통령이 퇴임하면 재임 당시의 모든 범법 의혹이 연방과 주 검찰의 수사대상에 한꺼번에 올라가는데 연방 차원의 사면이 있다 한들 주 차원의 사면이 없으면 주법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연방법와 주법상의 처벌을 모두 받을수도 있다.[15]
미국의 주들은 엄연히 주권을 가진 주체이기 때문에, 주 행정부에 장관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장남[16] 보 바이든 前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과 엽기적인 죽음으로 널리 알려진 버드 드와이어 前 펜실베이니아 주 재무장관이다.
주 차원에서 행정뿐 아니라 입법, 사법의 3권이 존재하기 때문에[17] 주 의회와 주 법원은 연방 의회, 연방 법원의 하위 조직이 아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대법원(Supreme Court of California)은 캘리포니아 주 법 관련해 가장 높은 권위를 갖고 있는 조직이며, 주법 관련된 사건들은 여기서 끝난다.[18] 즉, 대한민국에서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으로 올라가듯이 캘리포니아는 주 자체적으로 district court->appellate court->supreme court로 올라가는 것. 한마디로 연방 대법원과 주 대법원의 관련 분야가 서로 다른 것이다. 의회나 행정부, 검찰도 마찬가지. 즉, 일반적인 내정 관련해서 각각 주는 독립적인 법과 시스템을 갖고 독립적인 국가[19]처럼 굴러가지만, 외교처럼 '미국 연방 50개 주 전체와 관련있는 사항'에서는 연방 정부가 대표로서 나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연방제도가 설립된 이유는 헌법을 작성한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Founding Fathers of the United States)이 강력한 중앙정부의 탄생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은 자신들보다 훨씬 강력한 대영제국을 상대로 독립하기 위해서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그런데 또 다시 강력한 중앙정부를 본인들 손으로 탄생시키면 모든 것이 헛수고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조롱거리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 헌법을 읽어 보면 주정부에서 어떻게든 연방정부의 권한을 축소하려는 의도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수정헌법 제10조다. 노골적으로 연방정부는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8] 헌법에 규정하지 않은 다른 모든 권한은 주나 인민에게 속한다는 것으로, 다른 연방제 국가에서 비슷한 예를 찾기 어려운 직접적으로 연방정부의 권한을 제약하는 조항이다.[9]
무엇보다 헌법 구조상 연방 공권력의 중심은 입법을 담당하는 의회이기 때문에, 초기에 의회를 설계하는데 약 3년이나 걸렸다. 13개 주 중 가장 인구가 많던 버지니아는 의원수가 주의 인구에 비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면적도 작고 인구도 적던 뉴저지는 각 주마다 동일한 의원수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선택한 타협안은 버지니아의 안과 뉴저지의 안을 적절히 혼합해 코네티컷이 제출한 '코네티컷 타협안'이다. 이로써 작은 주와 큰 주 모두가 평등하게 대변될 수 있는 의회가 탄생한다.[10]
요약하자면 미국을 이루는 50개의 주들은 연방 헌법이 보장하는 독자적인 주권을 가지고 있다. 비록 국제협약, 군대 창설, 이민법 등 절대 간섭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나, 연방헌법 수정권[11], 선거법, 교육제도 관리[12], 세법, 기타 자질구레한 제도 등 오직 주정부만이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13], 연방정부와 공동으로 관리하는 부분이 있다.[14] 비록 주 정부에서 원한다고 미국에서 '탈퇴'할 수는 없으나, 반대로 연방 정부에서 원한다고 주정부를 강제 탈퇴시킬 수도 없다. 즉, 미국의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연방헌법에 명시된 범위 내에서 본인들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사면권의 경우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가 전부 가지고 있다. 다만 연방의 사면권은 연방법 위반에 대해서만 행사할 수 있고 주의 사면권은 주법 위반에 대해서만 행사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미국 대통령이 퇴임하면 재임 당시의 모든 범법 의혹이 연방과 주 검찰의 수사대상에 한꺼번에 올라가는데 연방 차원의 사면이 있다 한들 주 차원의 사면이 없으면 주법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연방법와 주법상의 처벌을 모두 받을수도 있다.[15]
미국의 주들은 엄연히 주권을 가진 주체이기 때문에, 주 행정부에 장관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장남[16] 보 바이든 前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과 엽기적인 죽음으로 널리 알려진 버드 드와이어 前 펜실베이니아 주 재무장관이다.
주 차원에서 행정뿐 아니라 입법, 사법의 3권이 존재하기 때문에[17] 주 의회와 주 법원은 연방 의회, 연방 법원의 하위 조직이 아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대법원(Supreme Court of California)은 캘리포니아 주 법 관련해 가장 높은 권위를 갖고 있는 조직이며, 주법 관련된 사건들은 여기서 끝난다.[18] 즉, 대한민국에서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으로 올라가듯이 캘리포니아는 주 자체적으로 district court->appellate court->supreme court로 올라가는 것. 한마디로 연방 대법원과 주 대법원의 관련 분야가 서로 다른 것이다. 의회나 행정부, 검찰도 마찬가지. 즉, 일반적인 내정 관련해서 각각 주는 독립적인 법과 시스템을 갖고 독립적인 국가[19]처럼 굴러가지만, 외교처럼 '미국 연방 50개 주 전체와 관련있는 사항'에서는 연방 정부가 대표로서 나서게 되는 것이다.
4. 주 목록[편집]
주 | 주기 | 연방가입일 | 면적[20] (km2) | |||||
AL | 1819.12.14 (22번째) | 131,170.80 | 5,024,279 | 7석 | ||||
AK | 1959.01.03 (49번째) | 1,477,953.28 | 733,391 | 1석 | ||||
AZ | 1912.02.14 (48번째) | 294,207.32 | 7,151,502 | 9석 | ||||
AR | 1836.06.15 (25번째) | 134,771.27 | 3,011,524 | 4석 | ||||
CA | 1850.09.09 (31번째) | 403,466.31 | 39,538,223 | 52석 | ||||
CO | 1876.08.01 (38번째) | 268,431.26 | 5,773,714 | 8석 | ||||
CT | 1788.01.09 (5번째) | 12,541.65 | 3,605,944 | 5석 | ||||
DE | 1787.12.07 (1번째) | 5,046.70 | 989,948 | 1석 | ||||
FL | 1845.03.03 (27번째) | 138,887.48 | 21,538,187 | 28석 | ||||
GA | 1788.01.02 (4번째) | 148,959.26 | 10,711,908 | 14석 | ||||
HI | 1959.08.21 (50번째) | 16,634.54 | 1,455,271 | 2석 | ||||
ID | 1890.07.03 (43번째) | 214,044.70 | 1,839,106 | 2석 | ||||
IL | 1818.12.03 (21번째) | 143,793.37 | 12,812,508 | 17석 | ||||
IN | 1816.12.11 (19번째) | 92,789.20 | 6,785,528 | 9석 | ||||
IA | 1846.12.28 (29번째) | 144,669.30 | 3,190,369 | 4석 | ||||
KS | 1861.01.29 (34번째) | 211,754.11 | 2,937,880 | 4석 | ||||
KY | 1792.06.01 (15번째) | 102,269.15 | 4,505,836 | 6석 | ||||
LA | 1812.04.30 (18번째) | 111,897.59 | 4,657,757 | 6석 | ||||
ME | 1820.03.15 (23번째) | 79,882.79 | 1,362,359 | 2석 | ||||
MD | 1788.04.28 (7번째) | 25,141.64 | 6,177,224 | 8석 | ||||
MA | 1788.02.06 (6번째) | 20,202.06 | 7,029,917 | 9석 | ||||
MI | 1837.01.26 (26번째) | 146,435.08 | 10,077,331 | 13석 | ||||
MN | 1858.05.11 (32번째) | 206,232.31 | 5,706,494 | 8석 | ||||
MS | 1817.12.10 (20번째) | 121,530.71 | 2,961,279 | 4석 | ||||
MO | 1821.08.10 (24번째) | 178,039.72 | 6,154,913 | 8석 | ||||
MT | 1889.11.08 (41번째) | 376,961.89 | 1,084,225 | 2석 | ||||
NE | 1867.03.01 (37번째) | 198,973.69 | 1,961,504 | 3석 | ||||
NV | 1864.10.31 (36번째) | 284,331.95 | 3,104,614 | 4석 | ||||
NH | 1788.06.21 (9번째) | 23,187.26 | 1,377,529 | 2석 | ||||
NJ | 1787.12.18 (3번째) | 19,047.34 | 9,288,994 | 12석 | ||||
NM | 1912.01.06 (47번째) | 314,160.77 | 2,117,522 | 3석 | ||||
NY | 1788.07.26 (11번째) | 122,056.82 | 20,201,249 | 26석 | ||||
NC | 1789.11.21 (12번째) | 125,919.81 | 10,439,388 | 14석 | ||||
ND | 1889.11.02 (39번째) | 178,711.25 | 779,094 | 1석 | ||||
OH | 1803.03.01 (17번째) | 105,828.70 | 11,799,448 | 15석 | ||||
OK | 1907.11.16 (46번째) | 177,660.03 | 3,959,353 | 5석 | ||||
OR | 1859.02.14 (33번째) | 248,607.80 | 4,237,256 | 6석 | ||||
PA | 1787.12.12 (2번째) | 115,883.06 | 13,002,700 | 17석 | ||||
RI | 1790.05.09 (13번째) | 2,677.56 | 1,097,379 | 2석 | ||||
SC | 1788.05.23 (8번째) | 77,856.86 | 5,118,425 | 7석 | ||||
SD | 1889.11.02 (40번째) | 196,349.59 | 886,667 | 1석 | ||||
TN | 1796.06.01 (16번째) | 106,797.90 | 6,910,840 | 9석 | ||||
TX | 1845.12.29 (28번째) | 676,587.02 | 29,145,505 | 38석 | ||||
UT | 1896.01.04 (45번째) | 212,818.34 | 3,271,616 | 4석 | ||||
VT | 1791.03.04 (14번째) | 23,871.04 | 643,077 | 1석 | ||||
VA | 1788.06.25 (10번째) | 102,278.86 | 8,631,393 | 11석 | ||||
WA | 1889.11.11 (42번째) | 172,119.01 | 7,705,281 | 10석 | ||||
WV | 1863.06.20 (35번째) | 62,258.68 | 1,793,716 | 2석 | ||||
WI | 1848.05.29 (30번째) | 140,268.06 | 5,893,718 | 8석 | ||||
WY | 1890.07.10 (44번째) | 251,470.08 | 576,851 | 1석 | ||||
[1] 박정양이 해당 저서를 저술할 당시(1888년) 미국의 주는 38개였다.[2] 여기까지가 독립을 선언한 13개주다. 다만 노스캐롤라이나와 로드아일랜드의 연방 가입은 1789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부터였다.[3] 버지니아에서 분리.[4]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분리.[5] 조지아에서 분리.[6] 매사추세츠에서 분리.[7] 버지니아에서 분리.[8] "The powers not delegated to the United States by the Constitution, nor prohibited by it to the States, are reserved to the States respectively, or to the people."[9] 물론 실질적으로는 링컨, FDR, LBJ 등 여러 대통령들을 거쳐 연방정부의 권한은 크게 확장되었고, 연방대법원 판례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제10조가 실질적으로 사문화된 상황이다.[10] 미국에서 상원과 하원의 권한이 거의 균등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상원은 각 주의 인구에 상관 없이 딱 2명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큰 주들이 서로 뭉쳐서 본인들한테 유리한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해도 작은 주들이 상원에서 뭉쳐서 막으면 무산시킬 수 있다. 반대로 유럽의 양원제는 귀족들의 의회인 귀족원에서 상원이, 서민들의 의회인 서민원에서 하원이 유래되었기 때문에 상원의 권한이 매우 축소되어 있으며 하원의 권한이 훨씬 강력하다.[11] 연방 양원 2/3 이상의 찬성을 얻은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전체 주의 3/4 이상에서 주의회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 또한 한 번도 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지만 전체 주 중 2/3 이상의 주의회가 찬성한다면 연방의회에 헌법 수정을 위한 헌법수정회의(amendatory convention)를 요구할 수 있는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예를 찾기 힘든 미국 주들의 고유 권한이다.[12] 미국에서 교육 제도를 개혁하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연방정부가 주 교육 시스템에 관여할 수 있는 방법은 딱 두 가지뿐인데, 모두 포괄적으로 적용하기에는 힘들며, 막상 개입해도 고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수정헌법 제 14조에 따라 연방정부는 주정부에서 헌법에 명시된 미국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면 개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개입하려면 브라운 대 교육위원회 때처럼 입법, 행정, 사법부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서 주정부를 압박해야만 효과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예산을 가지고 간접적으로 압박하는 걸로, 효과적이지만 세세하게 개입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13] 대표적인 사례가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두고 연방의회와 주 정부 간의 다툼에서 주 정부가 승소한 사건이 있다. 연방의회의 스포츠 도박 법률에서는 스포츠 도박은 법에서 열거적으로 일부 주만 허용하고 있는데 뉴저지주의 주지사 머피가 이에 반발하여 독자적인 입법을 통해 스포츠 도박을 허용하는 행동을 취하였고, 연방법률과 뉴저지 주의 다툼이 연방대법원으로 갔고 연방대법원에서 판결을 내렸는데 결과는 뉴저지 주의 승리가 나왔다. 주 내부의 문제에 대해 연방이 막을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 결정으로 뉴저지 주정부는 코로나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재정으로 잘 꾸려나갈 수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고 한다. #[14] 수정헌법 제14조에 의거하여 연방정부는 주정부에서 연방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면 아무리 주에서 만든 법이라도 간섭할 수 있다. 연방헌법을 어겼는지를 판단하는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결정하며, 만약 주정부에서 대법원의 명령에 불복종하면 미국 의회와 미국 연방정부가 개입한다. 아니면 더 쉽게 연방 의회에서 헌법에 명시된 조항을 통해 법을 일단 만들 수 있으나, 이럴 경우 주정부의 주권을 침해했는지를 두고 미국 정계가 뒤흔들리며, 십중팔구 대법원이 개입해야 한다.[15] 다만 미국 연방대법원에 사면신청하면 주 헌법 위반도 사면받을수 있다.[16] 뇌종양으로 아버지보다 일찍 세상을 떠났다. [17] 심지어 각 주마다 각자의 헌법이 존재한다. 주 법이 연방 법의 하위 개념이 아니란 것은 주 자체적으로 최상위 법인 헌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면 더욱 명확해진다.[18] 다만 연방 법원은 연방법 관련해서는 주 법원들보다 높은 권위를 갖고 있는 조직이다.[19] 영어에서 state란 단어 자체가 국가란 뜻이다. United States of America를 1대1로 직역하면 "연합된 아메리카 국가들"이고, 의역해서 미(America)합중국(united states)가 된 것이다. 한마디로 미국은 '미'란 수식어가 붙은 나라(국)이 아니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들 연방을 줄여서 마치 국가명처럼 '소련'이라고 부른 것처럼 아메리카 국가 연맹인 미합중국을 줄여서 '미국'으로 부르는 것이다. 물론 이는 비유를 위해 단순화해 설명한 것으로 미국의 주 연합 체제와 소련의 연합 체제는 엄연히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소련 참조.[20] 미국 통계조사국(United States Census Bureau)에서 공식 발표하는 자료를 인용. 내수면 면적은 제외된 것이다.[21] 광역도시권 인구 수는 마이애미가 제일 많지만, 시내 인구 수는 잭슨빌이 제일 많다.[22] 루이스빌이 아니다. 오독하는 사람이 꽤 많다.[23] 대륙 반대편에 있는 오리건주의 대도시와는 다른 도시이다. (오리건주의 대도시의 이름은 여기서 오기는 했다.)[24] 주도는 세인트 폴이고 최대 도시는 미니애폴리스지만, 두 도시가 너무 가까워서 사실상 두 도시가 단일 생활권이 되었다. 쌍둥이 도시(Twin Cities)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별다른 수식어 없이 Twin Cities라고 하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을 뜻한다.[25] 시내 인구로만 보면 최대도시지만 도시권 인구는 신시내티가 더 많다.[26] 2016년 기준으로는 멤피스가 시내 인구로는 1위였으나 2020년대 들어 광역권과 시내 인구 모두 내슈빌이 최대 도시다.[27] 시내 인구로는 최대 도시지만, 광역권 인구는 댈러스-포트워스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