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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미국 테네시주의 주도로, 주 중부의 컴벌랜드강 연안에 위치한 도시이다. 주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이며, 음악 산업을 기반으로 한 문화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컨트리 음악의 본거지로서 ‘뮤직 시티’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다수의 공연장과 음반 산업 시설이 밀집해 있다. 밴더빌트 대학교를 비롯한 고등교육기관이 자리해 교육과 연구의 비중도 크다.

2. 역사[편집]

1779년 개척자들에 의해 요새 정착지로 건설되었고, 이후 테네시주가 주로 승격되면서 정치적 중요성이 커졌다. 19세기에는 강을 통한 교역과 철도 확충으로 상업 도시로 성장했다. 남북전쟁 당시 전략적 요충지로 여러 차례 점령을 겪었으며, 전후에는 재건과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20세기 중반 이후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국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