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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최대 도시로, 주의 남서부에 위치한 대도시이다. 공식 명칭은 샬럿 시이며, 별칭으로는 ‘퀸 시티’가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남동부의 대표적인 금융 중심지 중 하나로, 뉴욕에 이어 대형 은행 본사가 밀집한 도시로 평가받는다. 또한 교통과 물류의 요충지로서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항공 노선망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IT, 에너지, 스포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인구와 경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 역사[편집]

18세기 중반 영국 식민지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768년 정착촌으로 형성되었으며, 영국 국왕 조지 3세의 왕비였던 샬럿 왕비의 이름에서 도시명이 유래하였다. 미국 독립 전쟁 시기에는 애국파 활동이 활발하여 ‘자유의 둥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19세기에는 금광 발견과 함께 지역 경제가 성장하였고, 이후 철도 건설을 통해 상업 도시로 발전하였다. 20세기 후반 금융 산업의 급성장으로 오늘날의 대도시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