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네소타주 최대의 도시 중 하나로, 세인트폴과 함께 트윈 시티를 구성한다. 미시시피강 상류에 자리 잡아 수력 자원이 풍부했으며, 이로 인해 초기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도시는 호수와 공원이 많아 생활 환경이 쾌적한 편이며, 미네소타 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기능도 두드러진다. 금융, 의료, 식품 가공 산업이 발달해 중서부의 경제 거점으로 평가된다.
19세기 중반 미국의 서부 확장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세인트앤서니 폭포를 활용한 제분업이 성장하면서 곡물 가공의 중심지로 떠올랐고, 이는 도시 급성장의 계기가 되었다. 20세기 들어 산업 구조가 다변화되며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확대되었고, 이후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혀 현재의 대도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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