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의 주도이자 미니애폴리스와 함께 트윈 시티를 이루는 중심 도시이다. 미시시피강 동쪽 강변에 자리하며 행정·교육·종교 기능이 발달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주 의사당과 여러 정부 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오래된 주거지와 성당, 박물관이 밀집해 역사적 분위기가 강하다. 인접한 미니애폴리스가 상업과 산업 중심지라면, 세인트폴은 공공 행정과 문화 유산의 비중이 크다.
이 지역은 본래 다코타족의 거주지였으며, 19세기 초 모피 교역 거점으로 성장했다. 1841년 가톨릭 선교사가 정착하며 세인트폴이라는 이름이 정착되었고, 1849년 미네소타 준주의 수도로 지정되었다. 철도 개통 이후 중서부 교통의 요지로 발전했으며, 20세기에는 주 정부와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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