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텍사스주의 주도이자 트래비스 카운티 소재지로, 주내에서 휴스턴과 댈러스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미국 내에서 교육과 음악 중심지로 알려져 있으며,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학문·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라이브 음악 공연과 축제가 활발하여 ‘세계 라이브 음악의 수도’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도시 경제는 IT 산업과 스타트업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 기업 유치가 활발하다.
1839년 텍사스 공화국 시절 미국 이주민들이 정착하며 설립되었으며, 초대 주지사인 스티븐 F. 오스틴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1845년 미국 합병 이후 텍사스 주도가 되었으며, 19세기 후반 철도와 산업 발달로 도시 규모가 확대되었다. 20세기 중반 이후 텍사스 대학교 설립과 정부 기관 집중으로 인구와 경제가 급격히 성장했으며, 1970년대 이후에는 음악, 예술, 기술 산업이 발전하면서 문화·경제 중심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문서는 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
Contents are available under the CC BY-NC-SA 2.0 KR; There could be exceptions if specified or me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