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주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캔자스주와의 주 경계에 인접해 있다. 미주리강과 캔자스강이 합류하는 지점 인근에 형성된 교통의 요지로, 중서부 지역의 물류와 상업 중심지로 기능해 왔다. 행정적으로는 미주리주 소속이지만, 도시권은 캔자스주 측의 캔자스시티와 연속된 대도시권을 이룬다. 재즈 음악과 바비큐 문화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스포츠와 문화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평가된다.
19세기 초 미주리강 연안의 교역 거점에서 시작되었다. 서부 개척 시기에는 산타페 트레일과 오리건 트레일의 출발지 중 하나로 기능하며 급속히 성장하였다. 남북전쟁 이후 철도망이 확충되면서 중서부 물류 중심지로 자리 잡았고, 20세기 초에는 재즈 문화가 번성하며 독자적인 도시 정체성을 형성하였다. 이후 산업 구조 변화와 함께 쇠퇴를 겪기도 했으나, 재개발과 문화 산업 육성을 통해 점진적인 회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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