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네브래스카주의 최대 도시로, 미주리강 연안에 위치한 중서부의 대표적인 상업·교통 중심지이다. 주도는 아니지만 행정과 경제 기능이 집중되어 있으며, 금융과 보험, 물류 산업이 발달했다. 철도와 고속도로망의 결절점으로 성장해 왔고,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본거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문화·교육 시설과 스포츠 팀이 분포해 지역 거점 도시의 성격을 지닌다.
1854년 캔자스-네브래스카 법 제정 이후 개척이 본격화되며 형성되었다. 도시 이름은 인근에 거주하던 오마하족에서 유래했다. 19세기 후반 대륙횡단 철도의 동부 기점으로 선정되며 급속히 성장했고, 도축과 육가공 산업의 중심지로 번영했다. 20세기에는 산업 구조가 다변화되며 금융과 서비스업 비중이 확대되었고, 도시 재개발을 통해 현대적인 도심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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