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노스다코타주의 주도이자 중부 지역의 행정 중심 도시이다. 미주리강 동쪽 기슭에 자리하며, 주의 정치·행정 기관과 공공시설이 집중되어 있다. 인구 규모는 크지 않으나 주 의사당과 주 정부 청사가 위치해 주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대평원 지대의 중심지로서 교통의 요지 역할을 하며, 농업과 에너지 산업을 뒷받침하는 서비스 기능이 발달해 있다.
1872년 북태평양 철도 건설 과정에서 형성된 정착지에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철도 종점과 군사 기지 인근의 상업 거점으로 성장했으며, 1873년 독일의 오토 폰 비스마르크에서 이름을 따 현재의 명칭이 정착되었다. 1889년 노스다코타가 주로 승격되면서 주도로 선정되었고, 이후 행정 중심지로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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