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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항구 도시로,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다. 식민지 시대부터 남부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발전했으며, 현재도 주 내에서 역사적 상징성이 가장 큰 도시로 꼽힌다. 찰스턴 항구를 기반으로 한 해상 교역 중요성이 컸고, 구시가지에는 식민지 및 전통 남부 양식의 건축물이 다수 남아 있다. 관광과 문화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보존 정책으로 역사 경관이 비교적 잘 유지된 도시로 알려져 있다.

2. 역사[편집]

1670년 영국 식민지로 건설되어 찰스타운이라 불렸으며, 이후 현재의 이름으로 정착했다. 18세기에는 쌀과 면화, 노예 무역을 통해 번영하며 북미 식민지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국 독립 전쟁미국 남북전쟁에서 전략적 요충지였고, 남북전쟁은 섬터 요새에서의 포격으로 시작되었다. 전쟁 이후 경제적 침체를 겪었으나, 20세기 후반부터 항만 현대화와 관광 산업 성장으로 점차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