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년 프랑스 탐험가
앙투안 드 라메가 설립한 디트로이트는 초기에는 요새와 상업 중심지로 발전했다.
19세기 후반부터 산업화가 진행되며 철강과 자동차 산업이 도시 경제를 주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는 자동차 산업 호황과 인구 급증으로 ‘세계 자동차 산업의 심장’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제조업 쇠퇴와 경제 침체, 인구 감소, 범죄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3년에는 파산을 선언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도시 재개발과 문화 산업 활성화를 통해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