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역사·문화적 지역으로,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 버몬트, 메인의 6개 주로 구성된다. 미국 내에서도 가장 오래된 유럽계 정착 지역 가운데 하나로, 정치·교육·종교·문화 전반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대서양 연안과 산악·삼림 지형이 공존하며, 초기 식민지 전통과 현대 도시 문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17세기 초 영국계 청교도들이 정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들은 종교적 자율성과 공동체 중심의 사회를 구축했으며, 이는 지역 특유의 정치 문화로 이어졌다. 이후 미국 독립 전쟁의 주요 무대가 되었고, 독립 사상과 공화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19세기에는 공업화와 해상 무역으로 번영했으며, 오늘날까지도 미국 지성사와 정치사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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