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우스다코타주의 주도로, 주 중앙부의 미주리강 연안에 위치한 도시이다. 인구 규모는 크지 않으나 주도라는 행정 지위로 인해 주 정부 기관과 공공 부문이 집중되어 있다. 주 의사당을 중심으로 행정 지구가 형성되어 있으며, 농업과 관련된 유통·서비스업이 지역 경제의 기반을 이룬다. 지리적으로는 대평원 지대에 속해 비교적 평탄한 지형과 대륙성 기후의 특징을 보인다.
본래 라코타족을 비롯한 원주민의 생활권에 속해 있었다. 1880년대 미주리강을 따라 교통과 상업이 발달하면서 정착촌이 형성되었고, 강을 이용한 물자 수송의 거점으로 성장하였다. 1889년 사우스다코타가 주로 승격되면서 피어는 주도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주 의사당 건설과 함께 행정 도시로서의 성격이 확립되었다. 20세기 이후에도 인구 증가는 제한적이었으나, 주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로서 안정적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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