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알래스카주의 주도로, 알래스카 내륙의 펄라니강 유역에 위치하며, 해안과 산악 지형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이다. 면적은 약 3,254km²로 넓은 편이지만, 대부분이 산림과 빙하로 이루어져 있어 실제 거주지는 제한적이다. 인구는 약 3만 명 수준으로, 알래스카주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인구가 적은 편이나 주 정부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산업은 관광과 정부 행정, 어업이며, 여름철에는 크루즈 관광객이 대거 방문한다.
틴그트 및 하인 원주민이 거주하던 지역으로, 1880년대 금광 개발과 함께 미국인 정착민이 유입되었다. 1881년 금광 마을로서 설립된 이후, 알래스카 금광 붐의 영향으로 인구와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였다. 1900년대 초에는 채굴과 관련한 행정 중심지로 자리잡았으며, 1906년 알래스카의 주도로 지정되었다. 이후 20세기 중반에는 항공과 해운을 통한 물류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며, 현대에는 관광과 공공 행정이 주요 경제 기반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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