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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메리카 대륙의 별명3. 미국의 별명
3.1. 미국의 의인화 캐릭터
4. 지명5. 회사

1. 개요[편집]

Columbia

컬럼비아콜럼버스(Columbus)의 땅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로, 본래 아메리카 대륙을 의미하는 단어 중 하나였으며 지금은 미국캐나다의 여러 지역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남아메리카 국가인 비아와도 같은 어원을 공유하는데, 컬럼비아의 철자가 Columbia인 반면 콜롬비아는 Colombia라고 쓴다는 차이가 있다.

2. 아메리카 대륙의 별명[편집]

아메리카와 유럽이라는 두 대륙의 지속적인 교류를 가능하게 한 인물이 바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인 만큼[1], 컬럼비아라는 단어도 본래 아메리카 대륙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콜럼버스 본인은 끝까지 해당 대륙이 인도인 줄 알고 죽었기에, 해당 대륙이 인도가 아닌 별개의 대륙임을 밝혀낸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에서 따온 아메리카가 대륙의 정식 명칭으로 자리잡고 컬럼비아는 별명으로만 쓰이게 되었다.

3. 미국의 별명[편집]

아메리카의 별명이 컬럼비아인 만큼, 아메리카 합중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는 미국의 별명 역시 컬럼비아인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컬럼비아 특별구인 것 또한 여기서 비롯되었다.

3.1. 미국의 의인화 캐릭터[편집]

미국 건국 초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널리 사용되던 미국을 의인화한 여성 캐릭터의 이름이 바로 컬럼비아였다.

이는 유럽에서 전통적으로 국가와 지역을 의미하는 고유명사가 여성명사로 간주되어, 국가 또는 지역을 의인화할 때도 여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다만 1차 대전 이후로는 모병 포스터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준 엉클 샘(Uncle Sam)에 밀려 사용하는 용례가 크게 줄어들어서 좀처럼 보기 힘들어졌다.

4. 지명[편집]

5. 회사[편집]

[1] 아메리카의 최초로 발견한 인류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고 유럽인 중에서도 바이킹이 먼저 도달했기에 대중적인 인식처럼 콜럼버스가 최초 발견자인 것은 아니지만, 두 대륙이 지속적인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아메리카의 역사와 인종 구성에 막대한 변화를 가져왔다는데서 콜럼버스의 의의 역시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