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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주로, 태평양과 접하고 로키산맥과 해안 산맥이 주 전반의 지형을 이룬다. 주도는 빅토리아이며 최대 도시는 밴쿠버이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캐나다 내에서도 비교적 겨울이 온난한 편에 속한다. 임업과 광업, 수산업이 전통적으로 발달했으며, 현대에는 관광과 영화 산업, 정보통신 분야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다양한 이민 집단과 원주민 사회가 공존하는 다문화적 성격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2. 역사[편집]

유럽인이 도래하기 이전부터 살리시족을 비롯한 여러 원주민 집단이 정착해 어로와 교역을 중심으로 사회를 이루었다. 18세기 후반 스페인과 영국 탐험가들이 해안을 탐사하면서 유럽과의 접촉이 본격화되었고, 이후 허드슨베이 회사를 중심으로 모피 교역이 확대되었다. 1858년 프레이저강 금광 발견으로 이주민이 급증하며 식민 통치가 강화되었고, 1871년 캐나다 연방에 편입되었다. 이후 철도 개통과 태평양 무역의 성장으로 서부 거점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