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주로, 세인트로렌스만 남쪽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과 인구 모두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에 속하지만, 붉은 사암 토양과 완만한 구릉, 긴 해안선이 특징이다. 주도는 샬럿타운이며, 농업과 어업, 관광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을 이룬다. 특히 감자 재배가 유명하고, 섬 전역에 영국계 식민지 유산이 남아 있다.

2. 역사[편집]

유럽인이 도착하기 전에는 미크맥족이 섬에 거주하며 계절적 이동과 어로를 통해 생활했다. 16세기 이후 프랑스가 이 지역을 탐사해 아카디아의 일부로 편입했으나, 7년 전쟁 결과 1763년 파리 조약으로 영국에 넘어갔다. 이후 영국은 토지를 대규모로 분할해 지주에게 배분했는데, 이로 인해 소작농 중심의 사회 구조가 형성되며 토지 문제로 갈등이 지속되었다. 1864년 샬럿타운에서 열린 회의는 캐나다 연방 구상의 출발점이 되었으나, 섬은 즉시 참여하지 않고 1873년에야 연방에 가입했다. 이 과정에서 토지 문제 해결과 철도 건설 지원이 가입의 주요 조건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