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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7년 전쟁(Seven Years' War)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이 참여하여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대규모 국제 전쟁이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이후 영토 탈환을 노리던 오스트리아와 이를 지키려는 프로이센의 대립, 그리고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던 영국과 프랑스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발생했다. 유럽 본토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 인도, 해양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투가 치러졌기에 역사가 윈스턴 처칠은 이 전쟁을 실질적인 '제1차 세계 대전'이라 평하기도 했다. 이 전쟁의 결과로 영국의 패권이 공고해졌으며, 프로이센은 유럽의 신흥 강국으로 급부상했다.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이 참여하여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대규모 국제 전쟁이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이후 영토 탈환을 노리던 오스트리아와 이를 지키려는 프로이센의 대립, 그리고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던 영국과 프랑스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발생했다. 유럽 본토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 인도, 해양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투가 치러졌기에 역사가 윈스턴 처칠은 이 전쟁을 실질적인 '제1차 세계 대전'이라 평하기도 했다. 이 전쟁의 결과로 영국의 패권이 공고해졌으며, 프로이센은 유럽의 신흥 강국으로 급부상했다.
2. 역사[편집]
1756년 8월 29일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가 작센을 전격 침공하면서 전면전의 막이 올랐다. 초기에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러시아 제국의 동맹군에 포위된 프로이센이 멸망 위기에 몰렸으나, 1762년 1월 5일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여제가 급서하고 프로이센의 광팬이었던 표트르 3세가 즉위하며 기적적으로 전세를 회복했다. 한편 해상과 식민지에서는 영국이 프랑스를 압도하며 1759년 9월 13일 퀘벡 전투 등을 통해 북미 주도권을 장악했다. 결국 1763년 2월 10일 체결된 파리 조약과 2월 15일의 후베르투스부르크 조약으로 전쟁은 종결되었으며, 영국은 세계 최대의 제국으로 발돋움했으나 전쟁 비용으로 인한 세금 문제는 훗날 미국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