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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도이자, 밴쿠버섬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캐나다 서부에서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자연 경관으로 관광지로도 알려져 있다. 항구와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하며, 문화·교육·정치의 중심지로 기능한다. 인구는 약 9만 명 규모이며, 주변 교외 지역을 포함하면 36만 명 이상이 거주한다. 역사적 건축물과 정원이 많아 ‘정원의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2. 역사[편집]

1843년 영국의 군사 기지가 설치되면서 정착이 시작되었다. 1849년 빅토리아라는 이름으로 공식 설립되었으며, 영국 왕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1858년 브리티시컬럼비아 식민지의 수도로 지정되면서 행정과 상업 중심지로 성장하였고, 골드러시 시기에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이주민이 유입되었다. 1871년 캐나다 연방에 가입한 후에도 정치·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지속하며, 오늘날까지 문화 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