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워싱턴주 최대의 도시이자 태평양 북서부를 대표하는 항구 도시이다. 퓨젓사운드 연안에 위치하며 캐나다 국경과도 비교적 가깝다. ‘에메랄드 시티’라는 별명처럼 울창한 숲과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유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 세계적인 IT 기업의 본거지로, 기술·문화·경제 전반에서 미국 내 영향력이 큰 도시로 평가된다. 이름의 유래는 아메리카 원주민인 시애틀에서 유래했다.
19세기 중반 개척자들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골드러시와 항만 무역을 통해 급성장했다. 이후 항공우주 산업을 이끈 보잉의 성장으로 산업 기반을 다졌고, 1990년대 이후 IT 산업의 발전으로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다.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과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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