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햄프셔주의 주도로, 주의 중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메리맥강 유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치·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인구 규모는 크지 않지만 주의회, 주청사 등 주요 행정 기관이 집중되어 있다. 교육과 공공 서비스 비중이 높고, 인근 도시들과의 교통 연결도 비교적 양호하다. 전반적으로 소규모 주도시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18세기 초 식민지 개척 과정에서 형성되었으며, 초기에는 럼퍼드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후 토지 분쟁이 정리되면서 현재의 명칭인 콩코드로 변경되었다. 미국 독립 전쟁 시기에는 지역 민병대가 활동하며 독립 운동에 참여하였다. 1808년 뉴햄프셔주의 주도로 지정된 이후 행정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19세기에는 강을 이용한 운송과 제조업이 발달했으며, 이후 산업 구조가 공공 행정과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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