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미시간주의 주도이자 인검 카운티의 청사 소재지이다. 그랜드강 연안에 위치하며, 주도 기능과 함께 교육·행정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미시간 주의회와 미시간 주지사 관저가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의 이스트랜싱과 연담되어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다. 미시간 주립대학교가 위치한 이스트랜싱의 영향으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공공부문과 교육·연구 관련 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19세기 초까지 원주민의 거주지였으며, 1830년대 유럽계 이주민이 정착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다. 1847년 미시간주의 주도가 디트로이트에서 이전되면서 도시로서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이후 철도 건설과 행정 기관의 집중으로 인구가 증가했고, 20세기에는 주 정부 중심 도시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자동차 산업의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나, 공공 행정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도시 구조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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