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분류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
,
,
,
1. 개요2. 교리
2.1. 유일신 야훼2.2. 경전
2.2.1. 타나크(구약성경)
2.2.1.1. 토라(모세 5경)
2.2.2. 탈무드
2.3. 선민사상2.4. 코셔
3. 역사
3.1. 고대 야훼 신앙3.2. 유대교와 사마리아교의 분화3.3. 제2성전 유대교
3.3.1. 바리사이파(바리새인)3.3.2. 사두가이파(사두개인)3.3.3. 젤롯파(열심당)3.3.4. 에세네파
3.4. 랍비 유대교
4. 현대 유대교의 종파
4.1. 정통파 유대교
4.1.1. 현대 정통파 유대교4.1.2. 초정통파 유대교(하레디)
4.2. 보수파 유대교4.3. 개혁파 유대교4.4. 카라이트 유대교(카라임 유대교)4.5. 메시아주의 유대교
5. 다른 아브라함계 종교와의 관계
5.1. 사마리아교와의 관계5.2. 기독교와의 관계5.3. 이슬람과의 관계5.4. 기타
6. 세계의 유대교 분포
6.1. 이스라엘6.2. 서구권6.3. 이슬람권6.4. 동아시아

1. 개요[편집]

유일신 야훼를 섬기는 아브라함계 종교의 일종이자 유대인의 민족종교.

고대 야훼 신앙을 믿던 히브리인들이 바빌론 유수 등을 겪으며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으로 나뉘면서 형성되었고, 이후 유대인의 디아스포라에 따라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었다.

유대인만이 구원받는다는 선민사상을 가진 특성상 세계종교를 표방한 후발주자인 기독교, 이슬람만큼 많은 신도를 확보하진 못했지만, 분포 범위는 교세에 비해 넓은 편이다.

2. 교리[편집]

2.1. 유일신 야훼[편집]

2.2. 경전[편집]

2.2.1. 타나크(구약성경)[편집]

2.2.1.1. 토라(모세 5경)[편집]

2.2.2. 탈무드[편집]

2.3. 선민사상[편집]

2.4. 코셔[편집]

3. 역사[편집]

3.1. 고대 야훼 신앙[편집]

3.2. 유대교와 사마리아교의 분화[편집]

3.3. 제2성전 유대교[편집]

3.3.1. 바리사이파(바리새인)[편집]

3.3.2. 사두가이파(사두개인)[편집]

3.3.3. 젤롯파(열심당)[편집]

3.3.4. 에세네파[편집]

3.4. 랍비 유대교[편집]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레위 지파 제사장 계급이 소멸하면서, 유대교는 경전 및 율법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종교로 재편되었는데, 이를 담당하는 랍비들이 이끄는 형태의 유대교는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4. 현대 유대교의 종파[편집]

4.1. 정통파 유대교[편집]

4.1.1. 현대 정통파 유대교[편집]

4.1.2. 초정통파 유대교(하레디)[편집]

4.2. 보수파 유대교[편집]

4.3. 개혁파 유대교[편집]

4.4. 카라이트 유대교(카라임 유대교)[편집]

4.5. 메시아주의 유대교[편집]

5. 다른 아브라함계 종교와의 관계[편집]

5.1. 사마리아교와의 관계[편집]

5.2. 기독교와의 관계[편집]

5.3. 이슬람과의 관계[편집]

5.4. 기타[편집]

6. 세계의 유대교 분포[편집]

6.1. 이스라엘[편집]

6.2. 서구권[편집]

유럽미국 등 서구권 국가에 거주하는 유대교 신자를 모두 합치면 이스라엘 인구보다 많을 정도로 유대인의 존재감이 크다.

6.2.1. 유럽[편집]

6.2.2. 미국[편집]

[ 펼치기 · 접기 ]
상징
역사
정치
치안과 사법
경제
국방
외교
교통
문화
언어
교육
기타
오늘날 이스라엘 다음으로 유대교 신자가 많이 분포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6.3. 이슬람권[편집]

6.4. 동아시아[편집]

6.4.1. 중국[편집]

역사적으로 카이펑 유대인이라는 유대교 공동체가 존재했으나, 늦어도 청나라 말기 ~ 중화민국 초기에는 독자적인 종교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한족 또는 후이족(회족)에게 동화되었다.

6.4.2. 한국일본[편집]

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에 근대 이전부터 유대교 공동체가 존재했다는 걸 입증할만한 근거는 딱히 없고, 유대인과의 접점이 처음 생긴 것은 19세기 개항 이후다.[1]

이는 이스라엘 및 서구권과의 교류가 늘어난 현대에도 크게 달라지진 않아서 주한미군, 주일미군으로 들어와서 일시적으로 머물다 가는 미국 유대인이 아니라 두 나라에 영구적으로 정착하여 공동체를 형성한 유대교 신자들은 찾기 힘들다.
[1] 일부 개신교 목사들은 한민족이 고대 이스라엘 단 지파의 후손이라 주장하지만, 역사학계에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로 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