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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대한민국 헌법 제3조 1항: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B] 행정안전부 소속 행정기관이므로 실질적인 광역자치단체는 아니다. 해당 지역의 실질 행정구역으로 기능하고 있는 북측 행정구역은 틀:북한의 광역행정구역 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파일:기.svg
속령
대한민국특별자치도
파일:강원특별자치도 휘장.svg
강원특별자치도
江原特別自治道
Gangwon State[1]
춘천시 중앙로 1 (봉의동)
하위 행정구역
실질적 7 11[2]
면적
16,829.7㎢[3]
인구
1,533,081명[4]
인구 밀도
90.4명/㎢[5]
GDP
$449억(2020)[6]
1인당 GDP
$29,674(2020)[7]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김진태 (초선)
행정
김명선 (15대)
경제
정광열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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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3석[8]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6석[9]
신경호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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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6석[10]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2석[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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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14석[12]
파일:더불어민주당 로고 화이트.svg
4석[13]
상징
도화
도목
도조
도수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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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름의 유래3. 상징4. 역사
4.1. 특별자치도 설치4.2. 인구 추이
5. 지리6. 면적7. 기후8. 교통
8.1. 도로8.2. 철도8.3. 버스8.4. 항공
9. 문화
9.1. 종교9.2. 강원특별자치도를 본관으로 한 성씨
10. 경제11. 특산물12. 스포츠13. 정치14. 교육
14.1. 초등교육14.2. 중등교육14.3. 고등교육
15. 군사16. 주변 지역과의 관계17. 행정구역
17.1. 미수복지역17.2. 없어진 행정구역
18. 국제교류19.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인물2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특별자치도.

약칭은 강원자치도[18]이며,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은 대한민국의 두 번째 특별자치도이다.[19]

2. 이름의 유래[편집]

이름의 유래는 조선시대 강원도의 주요 지역이었던 강릉원주 두 지역의 앞 글자를 따온 것이다.[20]

다른 명칭으로는 관동도 있는데, 철령관의 동쪽[21]이라는 뜻이다.

3. 상징[편집]

강원특별자치도의 휘장
파일:강원특별자치도 휘장.svg
-
강원특별자치도의 마스코트
강원이와 특별이

4. 역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특별자치도 설치[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설치 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인구 추이[편집]

파일:강원특별자치도 휘장.svg 강원특별자치도 인구 추이
(1961년 ~ 현재)
1961년 1,585,869명
1965년 1,771,035명
1970년 1,866,928명
1975년 1,862,107명
1980년 1,790,954명
1985년 1,724,809명
1990년 1,580,430명
1995년 1,530,000명
2000년 1,559,042명
2005년 1,521,099명
2010년 1,543,555명
2015년 1,564,615명
2020년 1,542,840명
2023년 4월 1,533,356명
2023년 6월 11일 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 개편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00만 명
시군별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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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360,933명
춘천시 286,839명
강릉시 210,940명
동해시 89,234명
속초시 82,685명
홍천군 67,815명
삼척시 63,028명
횡성군 46,462명
철원군 42,064명
평창군 40,861명
태백시 39,131명
영월군 37,561명
정선군 34,825명
인제군 32,126명
양양군 27,849명
고성군 27,197명
화천군 23,230명
양구군 21,287명
2023년 2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40만 명


위 영상의 자료 출처는 데이터다람쥐.

1970년대에 탄광 산업으로 잠시 180만 명대까지 달성하였으나 이후 다시 감소세를 타고 있다. 다행히 1995년도부터는 20년째 155만 명 안팎을 오가고 있다. 비수도권 인구가 감소하는 와중에도 의외로 충청도와 함께 감소폭이 크지 않고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수도권 집중화가 심해지면서 수도권과 가까운 춘천시, 원주시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의 영향이 크다.

1980년대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가 모두 인구가 20~21만 명으로 엇비슷한 수준이었으나 2022년 현재 춘천시, 원주시의 인구가 크게 증가한 반면 강릉시는 정체 상태에 있다.

강원통계정보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강원도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자체는 총 18곳 중 4곳밖에 없다. 원주시의 인구 증가율은 1.5%, 횡성군은 0.5%, 춘천시는 1.0%, 고성군은 0.8%에 달한다. 강원도의 삼대장 중 하나인 강릉시는 -0.3%, 화천군은 도내 최저 수치인 -2.7%를 기록했다.[22]

2016년 기준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양양군(25.6%)이었으며, 영월군(24.7%), 횡성군(24.6%), 고성군(23.7%)이 뒤를 이었다.

고령화율이 가장 낮은 곳은 원주시(12.5%)였으며, 춘천시(14.9%), 속초시(15.6%), 동해시(16.2%), 양구군 및 인제군(17.1%), 강릉시(17.6%)이 뒤를 이었다.[23]

5. 지리[편집]

강원도 문서 참조.

6. 면적[편집]

휴전선 이남 강원특별자치도의 면적은 약 16,828.3km²로, 경상북도 다음으로 매우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충청도(16,656.8km²)보다도 넓다. 또한, 휴전선 이남 강원도만으로도 이북의 황해도의 면적(16,743km²)보다도 넓다. 도의 면적이 넓은 만큼, 도내 기초자치단체들의 면적도 상당히 넓은 편이다. 홍천군인제군은 국내 기초자치단체 면적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평창군, 정선군, 삼척시가 10위권 이내이다. 영월군, 춘천시, 강릉시도 15위권 이내에는 든다. 10위권 이내의 다른 지역은 모두 경상북도 산하 기초자치단체들이다.

미수복지역(북한에서 강원도라고 주장하는 원산시 등 제외)을 포함하면 25,228.7㎢로, 한반도에서 세번째로 넓은 「도」급 행정구역이다.[24]

7. 기후[편집]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영서의 기후가 달라진다. 영동지방은 겨울에도 강수량이 꽤 많은 냉대습윤기후로 습한기후를 띈다. 반면, 영서지방은 비구름이 산맥에 막히는 특성냉대동계건조기후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은 스텝에 가까울 정도로 건조하다.

8. 교통[편집]

(빨간 선은 고속도로, 노란 선은 국도, 검은 선은 철도이다.)

8.1. 도로[편집]

8.2. 철도[편집]

관내에 간선철도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 경원선, 경강선(강릉선), 지선철도정선선, 함백선, 태백삼각선, 삼척선, 북평선, 묵호항선이 있다. 이 중 경춘선은 광역철도인 수도권 전철 경춘선과 특급여객열차인 ITX-청춘, 중앙선의 일부와 경강선은 고속여객열차인 KTX-이음이 운행하는 노선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KTX 정차역이 11개나 되어[25] 전국에서 유일하게 KTX 정차역이 10개 이상인 광역자치단체이기도 하다. 정선선은 관광열차인 정선아리랑열차, 삼척선바다열차만이 운행중이다. 함백선북평선, 묵호항선은 여객열차가 이용하지 않는다. 추후 동해중부선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 영동선동해역~강릉역 구간이 동해선에 편입될 예정이다.

8.3. 버스[편집]

8.4. 항공[편집]

9. 문화[편집]

강원도 지역의 문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산 문화와 바다 문화의 공존 및 한반도 문화의 원형 보존'이라고 할 수 있다.

산간 지역은 눈이 많이 오지만 동해안 지역은 그래도 난류의 영향으로 따뜻한 편이며, 바다를 접하고 있는 특성상 어업이 발달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과장 좀 보태면 눈앞은 바다요, 등 뒤는 산악 지대인 곳도 많기에 어촌과 산촌 등 같은 농촌 지역이라도 기반 문화 차이가 꽤 있는 편이다.

큰 하천이 잘 없어 배후습지 발달이 미약해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주를 이룬다. 산과 숲이 많은 특성상 예로부터 화전민들이 살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산지 특성상 토착민들은 폭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도 많다.

한국의 경제 개발 과정 중에서 변두리에 있다 보니 도시망이 크게 발달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상당히 많은 지역이 꽤나 가까운 과거까지 현대 문물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 농촌 및 어촌은 1970년대까지도 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곳이 많았고, 우물을 길어다 마셨으며, 고무신을 신는 등의 문화가 유지되었다. 동시대 서울은 국내 최초의 지하철이 개통하고 도심에선 고층 건물들이 급속도로 세워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등 이미 현대 사회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현대식 문물의 도입이 늦었던 탓에 현지 시골 문화는 상당히 투박한 편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토끼 등을 잡아다가 육포를 만들어 즉석에서 찢어 먹는 등 상당히 오래된 식문화를 간직한 곳이 많았고, 음식의 간 역시 영동지방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의 오랜 영향으로 전통적인 추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짜고 센 편이다. 반대로 영서지방은 바다가 멀리 있는 만큼 음식이 전국에서 가장 싱거운 편. 또한, 밥을 먹는 것을 매우 중요시한다. 다른 지역에서 '밥 먹었느냐' 묻는 것이 그저 인사 정도의 의미라면 이 지역에서만큼은 예외이다.[26] 강원도, 특히 교외 지역에서 밥 먹었느냐는 말은 정말로 말 그대로 식사를 했느냐는 뜻이다. 식구가 오랜만에 찾아와도 밥부터 제공하려는 문화가 있는데, 아무리 오기 전 또는 오는 중에 밥을 먹었다고 해도 그래도 좀 먹으라며 권유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중간에 무료한 순간이 있어도 무언가를 먹으라는 권유를 할 정도이다. 그만큼 강원도 지역에서 식사라는 가치는 매우 중요한 지위를 지닌다. 그런데 이 밥이라는 것이 정성껏 차린 요리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얼른 먹어치울 것'에 가까워서 맛이나 모양보다는 배를 채우고 남기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때가 많다는 게 외지인 혹은 타지에서 자란 후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때가 많다.

지리적으로 줄곧 중앙과는 산맥으로 단절되어 있다 보니 한반도 문화의 원형적 요소를 상당 부분 간직하고 있는 때가 많다. 강원도 지역의 토속 장은 막장으로, 된장간장이 분화하기 전의 형태로 시커멓고 상당히 질다.[27] 앞서 나왔듯이 토끼 등의 동물을 잡아다가 육포로 만들어 먹는 문화도 남아 있고, 고춧가루를 쓰지 않는 옛 조리법 또한 제법 남아 있다. 그 예로 토속 김치인 짠지가 있는데, 배추 등의 채소를 소금물에만 절여 먹는 보존식품이다.

전국에서 용씨, 남궁씨 비중이 가장 높은 동네이다.

9.1. 종교[편집]

경상도처럼 불교도 강한 편이며, 그 중에서도 영동지방이 제일 강하다.

가톨릭은 의외로 꽤 적다. 천주교 춘천교구가 강원도 북부를, 천주교 원주교구가 강원도 남부를 관할하고 있다.

개신교감리회예장통합이 강세를 보인다. 예장합동, 예장대신, 예장백석, 기장 소속 예배당이 드문드문 존재하지만, 예장합신, 예장고신은 희귀한 편이다.

개신교 계열 대학이었던 관동대학교기독교학과가 (관동대가) 개신교 계열 학교에서 가톨릭 계열 학교로 바뀌면서 폐과된 이래로 더 이상 도내에는 신학대학/불교대학이 없어졌기 때문에 승려를 제외한[28] 성직자/목회자/신학자/불교학자가 되고 싶은 도민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벗어나 다른 지역이나 해외로 유학을 해야 한다.

9.2. 강원특별자치도를 본관으로 한 성씨[편집]

10. 경제[편집]

지역내
총생산
전체
48조 6,250억원2019
1인당
3,153만 9,940원
타 지역 대비 제조업의 비중이 크게 낮으며, 제조업을 경기도 및 타 지역으로 보낸 서울과 농림어업/관광업 위주의 경제를 가진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 중 가장 제조업의 비중이 낮은(2017년 기준 9.30%) 지역이다. 강원도 경제 생산의 가장 큰 부분은 국방행정 분야로 24.49%를 차지한다. 이외에 사양 산업이지만 광업(2.90%)은 대한민국 내 전 지역을 통틀어 유일하게 0.5%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다.

1980년대 이전 광업 전성기만 하더라도 강원도 경제의 중심은 남부에 집중되어 있었다. 정선, 태백 등에 집중된 석탄을 필두로, 강원 남부에 폭넓게 존재하는 시멘트의 원료가 되는 석회석철광석, 텅스텐 등 지하 자원의 집중지였기에,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기 시절에는 핵심적인 자원 공급지였다. 특히 경제 체력이 빈약하던 시절 자원을 활용하는 광공업은 상당한 인력을 부양 가능했기 때문에, 한때 강원도는 광부의 경제력를 바탕으로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경제성장과 함께 인건비가 급증하고, 세계화로 인한 무역의 증가로 광공업의 경제성이 급감, 특히 1988년 발효된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을 시작으로 강원도의 경제는 큰 타격을 입는다. 특히 지하 자원이 집중되어 있던 강원 남부 지역은 1990년대 이후로 대한민국에서 낙후지역을 대표할 정도가 되었다. 인구 감소는 물론이요, 인구 감소로 인해 기초 인프라마저 붕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1998년에 폐광촌 발전을 위해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으로 내국인이 들어갈 수 있는 카지노 시설인 강원랜드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만들었다.[29] 도박 시설이 으레 그러하듯 패가망신한 사람들에 따른 치안의 악화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면이 있으나, 그럼에도 타 산업이 빠져나간 현재 지역 경제의 사실상 유일한 기둥이라 특별한 사고가 생기지 않는 한 강원 남부 지역의 핵심 시설으로 남을 것이다.

반면 강원 북부의 경우 전방 지역이며 산악 지역인데다가, 북한강을 끼고 있어 상수원 보호구역 등으로 산업을 유치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인구도 적고 지형도 험준하여 교통 인프라마저 21세기가 들어서야 갖춰지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타 낙후 지역과 대비해서 관광업마저 상당히 부실하다. 강원 북부는 그나마 전방 지역으로 대표되는 군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며,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한 경제가 지역 내 사실상 유일한 기둥 역할을 수행한다. 문제는 그 생명줄을 어떻게든 키울 생각은 없고 그저 한탕주의에 빠져 군인을 등쳐먹는 행위가 많아 인식이 매우 안 좋기 때문에[30] 경제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강원 동부의 영동 지역 및 인접 산악 지역(옛 강릉시 영역으로 영동고속도로 인접 지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설악산을 시작으로 등산, 해수욕, 스키 등 각종 주요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한 경제권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동해안에 접하고 있는 특성상 어업의 비중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은 사양 산업(광업)이거나, 불안정성이 높거나(관광업), 생산성이 낮은(국방행정) 등 안정성이 상당히 낮은 축에 속한다. 그나마 수도권에 인접한 영서 지역(춘천, 원주)는 수도권의 경제력(수도권 전철로 춘천에 유발된 관광 수요, 수도권 규제로 인한 원주에 유발된 경제 효과)의 영향을 받으며, 특히 원주는 원주기업도시강원원주혁신도시로 성장세에 있다. 그러나 이외의 지역은 심각한 경제 낙후를 겪고 있다. 특히 타 지역과 비교할 때 도시권이 형성되지 못하고, 전반적인 인구 역시 크게 분산된 상황인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11. 특산물[편집]

철원군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오대쌀이 유명하며 동해안 지역에서는 오징어, 명태 등 수산물 생산도 성한 편이다.

농산물로는 토마토, 호박, 버섯, 치커리, 쑥 등의 재배가 성한 편이며 횡성군 한우와 원주시 치악산 복숭아 등을 중심으로 한우고기 생산도 활발하다.

산간지방의 토속 요리로는 메밀과 여러 나물을 이용한 음식이 많다. 예를 들면 갓김치메밀을 조합한 메밀전병, 채만두 등이 있다. 메밀로 끓인 칼국수인 콧등치기 국수와 곤드레 나물을 넣은 곤드레밥 등도 유명하다. 옥수수감자는 제철마다 자주 상에 올려서 죽으로 끓여먹고 떡으로 빚어먹고 부침개로 해먹고 할 정도로 요리가 많이 발전되어있다.[31] 특히 감자는 화폐로 쓰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원도는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32] 2020년 10월 경에는 강원도의 특산품 역사상 최초로 식용 북방산개구리가 선정되기도 하였다.

12. 스포츠[편집]

산과 눈이 많아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손꼽히며, 1999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 2018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 곳이며, 곧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또한 개최하게 된다. 반면 야외에서 치르는 하계 스포츠는 불모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인구도 적은 데다 야외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는 심각한 불모지에 가깝다. 제주도 만큼이나 강원도 출신 유명 야구선수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 그 증거. 원주고 출신으로는 안경현, 조경택, 안병원 등이 있고 강릉고 출신으로는 프로야구 최다 대타홈런 1위(20)개를 가지고 있는 이재주가 그나마 제일 유명하고 속초상고/설악고 출신의 조영훈이나 양훈 정도가 최근 들어서 그나마 이름값을 높인 강원도 출신 야구 선수들이다. 최근에는 LG 트윈스 소속 함덕주롯데 자이언츠 소속 박진형이 가장 촉망 받는 강원도 출신 야구선수이고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전체 1번 지명을 받은 강릉고 출신 김진욱이 주목을 받고 있다.[33] 어린 시절 강원도에서 초·중학교를 나온 후 타지에서 성장한 선수도 있는데 김재환김기태속초시에서 자랐고 2019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은 변우혁도 초등학교 때 원주시에서 자랐다. 2010년대 후반 이후 강릉고등학교 야구부가 강팀으로 떠올랐지만 팀을 거쳐 간 선수들의 절대 다수가 수도권 출신들이다.

반면 축구강릉 정기전이라는 전통의 더비 경기가 있을 정도로 영동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그리고 강릉 정기전의 열기는 훗날 강원 FC의 창단으로 연결됐다. 유명한 축구선수들도 곧잘 배출했는데 손흥민이 춘천 출신이고,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을용설기현이 각각 태백과 정선 출신이다. 또 1980년대 한국축구의 슈퍼스타였던 김주성은 양양 출신이며 김학범 전 강원 FC 감독과 우성용 전 서울 이랜드 FC 감독대행도 강릉과 고성 출신이다. 아울러 1983년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끈 박종환 전 감독도 춘천고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34]

2016년 현재 강원도 내 지방자치단체를 연고지로 삼고 있는 스포츠 팀으로는 K리그1강원 FC[35]한국프로농구원주 DB 프로미 등이 있다. KBO 리그의 경우 과거 인천광역시를 제1연고지로 삼았던 팀들의 광역연고권에 강원도가 포함된 적이 있고 수원야구장이 세워지기 전인 1980년대 초·중반에는 삼미, 청보, 태평양의 홈경기가 춘천야구장에서 분산 개최된 적도 있다.[36] 현재는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영서지역 고등학교(강원고, 원주고)와 영동지역 고등학교(설악고, 강릉고)들을 대상으로 신인 1차 지명권을 갖고 있지만 홈경기 개최 권한과 신인 지명권 관할 지역은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다.

세미프로 축구리그인 K3리그K4리그 참가팀으로는 3부리그인 K3리그 참가팀 강릉시민축구단K4리그 참가팀 춘천시민축구단이 있다. 아마추어 레벨로는 5부리그인 K5리그 강원리그에 원주 하늘 FC원주 파랑새 FC 같은 팀들이 참가하고 있고, 그보다 더 아래인 6부리그 K6리그 강원B리그에 원주 파란 FC 등이 참가하고 있다.

WKBL에서는 우리은행 농구단이 오랫동안 춘천 연고팀으로 있었지만 2016~2017 시즌부터 돌연 아산시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강원도 연고의 농구팀은 원주 DB 프로미만이 남게 됐다.

아이스하키는 2005년부터 춘천 춘천의암빙상장하이원이 자리잡고 있고[37], 2016년 강릉 하키센터를 홈구장으로 대명 킬러웨일즈가 창단해[38] 프로 아이스하키팀이 2팀이 되었다. 2팀 모두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 중이다.

4계절 상관없이 하는 바둑팀이 있다. 인제군이 '인제 하늘내린'으로 2019년까지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여했으며 원년 시즌인 2015년에 우승했다. 삼척시는 '삼척 해상케이블카' 팀으로 2017년 부터 2019년까지는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 참여했고, 2020년 부터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바둑리그에서는 2012 시즌에 스마트오로라는 팀이 있었다.

모터스포츠용 경주장이 2개 (인제 스피디움#, 태백 스피드웨이#) 있다. 인제군인제 스피디움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고 서킷 운영이 안정적이고 외부 행사도 많아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영서지방 북쪽으로는 드문 4성급 호텔이 서킷과 같이 있는 것도 강점. 서킷 등급도 FIA Grade 2로 높다. 한국에서 이보다 높은 Grade는 영암서킷 풀코스밖에 없다. 태백시태백 스피드웨이는 저렴한 임대료를 바탕으로 넥센 스피드레이싱이나 2륜차 대회가 열리고 있다. 태백 스피드웨이는 운영이 불안정해서 몇년간 대회를 못 치르다가, 2019년부터 운영이 재개되고 있다. 인증은 KARA 공인이다.

12.1.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편집]

2024년에 개최될 예정인 제4회 청소년 동계올림픽. 강원 동계유스올림픽이라고도 한다.

아시아 최초의 청소년 동계올림픽 개최이다.

그리고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이후로 겨우 6년만에 또 다른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다.[39]

13. 정치[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교육[편집]

강원특별자치도는 TOEIC 시험장이 있는 지역이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삼척시 네 곳뿐이다. 이외 시군에 산다면 가장 가까운 도시로 원정을 가야 한다. 반면 경기도 가평군, 충청북도 단양군 등 강원특별자치도와 비교적 가까운 군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토익을 보러 원정 오는 경우도 있다.

한편,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군복무중 포상휴가를 따기 위해 토익 응시로 미래캠퍼스나 한라대학교에 들리면서 책을 상호대차 후 반납하는 경우도 있었다.

14.1. 초등교육[편집]

2016년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내 초등학교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13년 강원도 내 초등학교 20여 곳의 신입생이 없었기 때문이다.# 강원도 내 학교의 45.5%가 폐교 될 예상인데 이렇게 되면 초등학교가 단 한 군데만 남는 지자체가 나올 수 있다. 읍내가 아닌 지역은 전부 기준 미달이고, 그나마 여건이 나은 곳인 영월읍 중에서도 영월초등학교 단 1곳만 심사 기준을 통과하는데 영월군이 동서로 어지간히 길어야지. 서북쪽 끝 무릉도원면은 골짜기 안쪽으로 들어가면 40km가 넘는 지역이 나오고, 동쪽 끝 상동읍은 45km까지 나온다.[40] 어림잡아도 왕복 2시간이라서 이건 인권침해라는 말까지 방송에 나왔다. 이 때문에 강원도 내에서는 상당히 반발이 심한 상태인데 교육부는 오히려 기준을 더욱 강화해 버렸다. 이 문제는 귀농 가정들에게도 자녀 교육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기에 귀농 인구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현재 강원도에서는 각 학교마다 '작은 학교 지키기'라는 소책자나 안내문을 만들어 나눠주거나 정문에 걸어놓고 있다. 소규모 학교 통폐합에 맞서 강원도교육청이 교육부에 대항하는 모습이지만 교육부가 돈줄을 쥐고 있는 터라 힘들어 보인다.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 가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자녀가 있는 가정은 학교와 가까운 곳에 일단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는 가정 전체로 보면 조삼모사식 돌려막기인데, 그러면 귀농 집안은 농사를 위해 또 왕복 몇 시간씩 왔다갔다해야 하기 때문에 또 다른 면에서 비효율성이 나온다는 또 다른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초등학생 자녀를 부모와 떨어뜨려 부모는 농촌에, 자녀는 시내 학교 근처에 별도로 기숙 생활을 하게 하면 그것대로 또 아동의 사생활 제약 및 부모와의 상호작용 부족 등의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러나 저러나 강원도의 인구 유출 및 귀농과 자녀 양육 병행의 어려움을 당장 타개할 뾰족한 수가 없다.

14.2. 중등교육[편집]

고교입시의 경우 80년대 춘천, 원주에서 고교평준화제도를 도입했었으나 90년대 이후 다시 전역에서 비평준화를 줄곧 유지해 왔었다. 그러나 2010년 지방선거 이후 민병희 교육감이 고교평준화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당선 후 2012년 춘천, 원주, 강릉 지역의 고교평준화가 결정되었다. 그리고 2013년부터 이들 주요 도시는 고교평준화를 전면 실시하고 있다.

춘천고등학교를 위시한 비평준화 시대 명문고의 세력이 강력하다.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는 민족사관고등학교횡성군에 있지만 전국단위 자사고여서인지 강원도 색이 상당히 약한 편. 그래도 횡성인재특별전형을 모집하기는 한다.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원주시에 있는 강원과학고등학교, 양구군에 있는 강원외국어고등학교, 강릉시에 있는 강원예술고등학교, 춘천시에 있는 강원체육고등학교 등이 있다.

14.3. 고등교육[편집]

대학은 국립대학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를 비롯하여 가톨릭관동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등이 있다. 이 중 거점국립대학교강원대학교연세대학교분교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료계열 사립대 한림대학교가 전통적으로 인지도에서 앞서는 편이다. [41] 한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범현대가HL그룹에서 운영하는 학교이다.

전문대학으로는 강릉영동대학교, 강원관광대학교, 강원도립대학, 세경대학교, 송곡대학교, 송호대학교, 한국골프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등이 있으며, 폴리텍대학은 각각 강릉, 원주, 춘천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거점국립대학교가 압도적인 대입성적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여느 광역단체보다 수도권이 가까운 편이기도 하고 ITX-청춘과 KTX 경강선 개통으로 교통이 좋아진 요인과 90년대 이후에 가속화 된 인서울 대학 선호 현상으로 상위권 수험생들이 가까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현상을 막기 힘들기 때문이다.[42] 현재는 춘천, 원주의 도시간에 각각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자리 잡고 있어서 우수한 신입생과 정부의 재정 지원을 나눠 먹고 있는 상황이다.

2010년대 들어 강원권 대학교의 사정이 더욱 나빠졌는데 인구가 너무 적어서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학 폐교에 취약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에는 한중대학교가 결국 폐교됐고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 등급을 받은 대학교[43]가 자율개선대학 등급을 못받은 학교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고 이는 대규모 구조조정이 없으면 앞으로 생존하기 힘든 강원도권 대학이 많이 나타날 거라는 전망이다.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학교들은 위기에 처했다. 관동대학교, 경동대학교, 강원관광대학교가 대표로 언급되었다.

15. 군사[편집]

전 지역이 육군 지상작전사령부(2군단, 3군단, 8군단, 36사단)의 작전 지역이다. 여기를 경기도와 더불어 전방이라고 부른다.

경제 항목에서도 언급되었지만 광업의 몰락 이후로 이렇다 할 만한 산업이 별로 없는 곳이라서 군인들의 주머니에 크게 의존하는 지역이 많다. 그 정도가 지나쳐서 전방 지역인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의 물가는 비싼 편에 속한다.

여기서 군 생활을 하면 나름의 즐거움과 심각함이 공존하는데, 안타깝게도 후자의 압박이 더 크다. 추운 기후는 둘째치고, 눈알 튀어나올 수준의 제설경기도와 마찬가지로 한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 날은 하루 종일 제설만 해야 할 때도 있다. 특히 전술도로에 쌓인 눈 치울 때 눈이 많이 오면, 기본은 무릎을 넘어갈 정도로 많이 쌓인다. 물론 강원도 전방에 일과가 빡센 부대가 많은 만큼 제설작업이 오히려 편한 경우도 많다. 남부 해안지방(삼척-동해 일대)은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거기서 거기, 여기에 교통 불편으로 정기 휴가 추가분을 도로에서 날리기 쉬우며,[44][45] 산악 지형으로 행군할 때 지옥을 보며, 훈련도 빡세다.

강원도 쪽으로 오는 장정들은 외지인의 경우 대부분 중앙고속도로가 받쳐 주고 있는 경상도 쪽에서 많이 오는 편이다. 영서권 부대가 자대일 경우, 경상도 쪽은 홍천터미널에서 많이 연결된다. (대구, 울산, 부산, 경주, 포항 등지/창원, 마산, 진주, 안동, 구미홍천에 없고 원주에 있다.) 물론 TMO 끊었다면 춘천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도 좋았으나 2011년에 육로후급증이 폐지됐다. 그러나 홍천에서 호남이나 서부경남 노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므로, 답이 없다. (속초에서 오는 전주행과 춘천에서 내려오는 순천행밖에 없다.) 그 외에는 원주(문막)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8회, 춘천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4회 있다. 그래서 호남권은 99% 동서울터미널 환승 확정이며, 이마저도 동서울에 노선이 없거나 적은 운행 횟수로 인해 시간이 안 맞으면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센트럴시티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충청권도 대전이나 청주 천안, 그리고 영월군이나 원주시와 맞대고 있는 단양이나 제천같은 동네 외에는 사정이 비슷하다. (특히 충남권은 심각하다.)

공군[46]해군의 경우는 부대를 선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 비해 선호도가 적은 편.[47] 공군과 해군의 경우 제8전투비행단제18전투비행단, 제1함대 예하 부대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자대배치를 받을 때 이동거리도 상당하여 전세버스 기사님들이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그래서 기훈단기군단에서 강원도에 배치되었을 때는 동기들이 위로하기도 한다. 심지어 공군의 경우 심지어 전술항공통제(ROMAD) 특기를 받으면 강원도 내 육군부대에서 생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48] 하지만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인원들은 산 아래 육군 부대와는 비교도 안 되는 무지막지한 제설량+산 꼭대기 위치+상황 발동 쓰리 콤보로 인해 강원도 배치 시 헬게이트가 열린다.[49]

과거 춘천시에 있었던 102보충대입영 통지서에 찍혀 나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거의 100% 강원도 배치확정으로 악명높은 곳이었다. 이곳은 2016년 11월 1일 해체가 결정되고, 9월 27일 입소를 끝으로 해체되었다. 해체 당시 춘천 지역 경제의 침체를 우려한 상인들의 반발이 매우 강했고, 춘천시 의회와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결사반대했으나 소용없었다. 지금은 육군훈련소, 각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강원도 배치를 받으면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한다.

16. 주변 지역과의 관계[편집]

경기도와는 둘 다 북한과 인접한 곳이니만큼 북한의 도발 등에 대비하여 북방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이기도 하다. 서울, 경기도와 가장 가깝고 교류가 많은 지역은 원주시이며 경춘선 직선화 및 전철 개통으로 춘천시 역시 서울 경기권과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거리가 많이 좁혀졌다. 특히 춘천에서 서울로 가는 길목인 남양주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잇는 교통인프라가 발달했다.

충청북도와는 특히 제천시, 단양군 지역과 교류가 많다. 바로 앞이 원주시이기 때문이다.

소백산맥으로 막혀있지만 직접 경계를 접하는 경상북도와는 영주시, 봉화군 등을 중심으로 교류가 제법 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지만 인접하지 않은 지역과는 교류가 많지 않다. 특히 전라도와는 전혀 맞닿아있지 않기 때문에 교류가 가장 적다. 전라도에서는 볼 수 없는 동해나 울창한 산도 경상도라는 대체재가 있기 때문에 원거리 여행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딱히 전라도민이 강원도까지 가야 할 이유가 없다.[50]

17. 행정구역[편집]

17.1. 미수복지역[53][편집]

북한이 적용하고 있는 강원도(북한)의 행정구역은 해당 문서 참조.

17.2. 없어진 행정구역[편집]

18. 국제교류[편집]

19.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인물[편집]

2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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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이하게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영문표기에 'Province'가 아닌 'State'를 사용했다. 참고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영어명칭은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이고, 2024년 1월 18일 출범할 전북특별자치도도 제주와 같은 영어표기를 사용한다.[2] 미수복지구인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을 포함할 경우 7시 16군.[3] 2020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 미수복 영토 포함 시 25,228.7㎢.[4] 2023년 5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미수복 영토 포함 시 약 3,010,663명.[5] 미수복 영토 포함 시 223.4명/㎢.[6] # 적용 환율.[7] # 적용 환율.[8] 지역구 40석, 비례대표 3석.[9] 지역구 4석, 비례대표 2석.[10] 한기호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박정하 (원주 갑), 권성동 (강릉), 이철규 (동해·태백·삼척·정선), 이양수 (속초·인제·고성·양양),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11] 허영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송기헌 (원주 을).[12] 원강수 (원주), 김홍규 (강릉), 심규언 (동해), 박상수 (삼척), 이상호 (태백), 이병선 (속초), 김진하 (양양), 신영재 (홍천), 김명기 (횡성), 최명서 (영월), 심재국 (평창), 최문순 (화천), 서흥원 (양구), 이현종 (철원).[13] 육동한 (춘천), 최승준 (정선), 함명준 (고성), 최상기 (인제).[14] 꽃말이 '사랑의 즐거움'인 철쭉은 해마다 5월이면 강원도의 산지를 연분홍색으로 물들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15] 도내에 자생하는 나무 중 으뜸이며, 한랭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 수익성 높은 늘 푸른 나무로, 유실수와 용재로 많이 조림되고 있다.[16] 십장생의 하나로 품위의 상징이며, 철원군 지역에 주로 서식, 남북 강원도를 자유로이 왕래하는 평화의 상징이다. 신성·고고함이 도의 청정 이미지와 도민의 깨끗한 심성과 일치한다.[17] 광택 있는 검은털과 앞가슴에 반달형 흰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설악산·오대산 등에서 서식하고 있다.[18]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근거한다.[19] 2023년 6월 11일,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개칭되었다. 이로써, 강원도 출범 628주년을 이틀 앞두고 남북분단 이후에도 이름이 같았던 북한의 강원도와 명칭을 달리하게 되었다.[20] 지금도 강릉과 원주는 강원도에서 제일 가는 도시들이다. 각각 인구 3위, 인구 1위를 가져간다.[21] 실제로는 철령관의 남쪽에 더 가깝지만, 서울의 동쪽이라서 '동'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22] 확인해 보면 화천군은 잠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는데, 공무원들이 특혜를 받기 위해 주소를 화천으로 옮겼다가 춘천 등지로 다시 바꾸기 때문으로 추정된다.[23] 총인구 중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다.[24] 이북 5도청 기준으로 첫번째는 3.1만㎢의 함경남도, 두번째는 2.8만㎢의 평안북도이다.[25] 서원주역, 원주역, 만종역, 횡성역, 둔내역, 평창역, 진부역, 강릉역, 정동진역, 묵호역, 동해역.[26] 이것도 정확히는 군 지역이나 시외지역 이야기로 원주, 춘천 시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당연 예외다.[27] 물론, 된장과 간장은 이와 별개로 엄연히 강원도에도 있다.[28] 강원도에는 불교 계열 대학이 단 한 곳도 없지만, 승려는 고졸이어도 될 수 있다.[29] 애초에 강원랜드는 시장논리가 아닌 정치적 고려로 인해 생긴 것이기 때문에 관계자들도 성공할지 반신반의였는데, 도박 산업을 강력하게 통제했던 반발로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사실상 폐광 지역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심지어 과장 좀 보태면 강원랜드가 있는 정선군 뿐만 아니라 그 주변 에도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단, 강원랜드 지분의 51%는 강원도, 나머지 49%는 민간자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의구심을 품는 사람도 있긴 하다.[30]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군 장병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었다면 전역 이후로도 추억을 갖고 방문하는 경우가 늘어나서 경제적으로 큰 보탬이 되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탓에 군인들이 그쪽으로는 오줌도 안 싼다고 말할 정도로 치를 떠는 곳이 되었다.[31] 1960년대~1970년대에 강원도 두메산골에서 자란 사람들은 옥수수, 감자 등을 워낙 질리도록, 그것도 먹을 게 없어서 먹었다 보니 감자와 옥수수를 커서는 입에 대지 않는 때도 많다. 그만큼 예로부터 감자와 옥수수는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인 식량이었다.[32] 당연히 아래 영상에도 나오듯 강원도도 엄연히 대한민국 지역인 만큼 도시화 되어 있으니 다른곳과 별반 차이는 없다. 다만 산지인 강원도 특성상 감자 재배가 흔할 뿐이다.[33] 다만 김진욱은 중학교와 고등학교만 강원도에서 졸업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때는 수원에서 성장했다.[34] 이 당시 박종환과 함께 춘천고에서 축구 선수로 뛴 동기생이 전설적인 코미디 황제 이주일이다.[35] 주 연고지는 강릉시춘천시이다.[36] 삼미 슈퍼스타즈가 198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치른 공식 홈경기 장소도 인천이 아닌 춘천이다. 물론 이때는 숭의야구장이 공사 중이어서 춘천에서 경기를 연 것이다. 이때 야구 경기가 열렸던 춘천야구장은 철거되었고 의암 야구장이 그 대체 성격으로 완공되었다.[37] 경기도 고양시와 공동연고지라 홈경기가 나뉘어 열린다.[38] 평창 올림픽까지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39] 횡성군은 올림픽 첫 개최지역.[40] 이 정도면 경부선 서울역 ~ 수원역 거리와 맞먹는다. 이쯤이면 반발이 안 나오는게 이상할 정도.[41] 강원도 지역에서 제일의 대학들로 통하는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지만 현재는 인서울 하위권 정도로 예전에 비해 성적과 명성이 많이 낮아졌다.[42] 그래도 거점국립대학교라는 이점이 있어서 인서울 대학 대신 강원대로 진학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학생들이 어느 정도는 있고, 또 상기한 ITX-청춘의 개통 덕분에 강원대학교로 통학하는 서울 및 남양주 지역 학생들도 제법 있는 편이다.[43]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가 받았으며 그마저도 국공립대(3개)가 사립대(2개)보다 많게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또한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됐다.[44] 특히 집이 호남 지방인데, 자대가 강원도인 경우가 이다. 이 경우에는 대전을 경유하기도 곤란하다. (서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이 꽤 멀기 때문에 사실상 환승이 어렵다.) 거기에 호남권에서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들이 전주나 광주 외에는 레어인 관계로, 센트럴시티까지 가서 지하철을 타고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동서울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물론 강릉에서 광주까지 한 번에 가는 노선이 있긴 하나, 전라북도의 경우에는 그것도 곤란하다. (원통에서 전주 가는 버스가 있긴 하나 몇 편밖에 없는 이 노선은 속초착발이고 원통, 홍천, 원주, 그리고 어쩌다가 유성터미널까지 중간에 들렀다가 가기 때문에 웬만하면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센트럴시티까지 이동해야 한다.)[45] 근데 원래 그러라고 정기휴가 일정에 추가시켜 놓은 것이다. 9일짜리 정기휴가를 7일짜리 휴가로 만드는 불상사를 벌충하기 위한 제도가 격오지 휴가일수 추가 제도라.[46] 공군의 경우 강원도로 자대배치되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버스 타고 제3훈련비행단까지 간 후 거기서 수송기 타고 자대로 간다.[47] 실제로 제8전투비행단의 경우는 청주시에 있는 제17전투비행단, 충주시에 있는 제19전투비행단보다 서울특별시에서 가까운데도 강원도의 이미지 때문에 기피된다. 하지만 막상 가 보면 버스 기준으로 17비, 19비가 8비에 비해 서울 가는 시간이 약 30분~1시간 가량 더 걸린다.[48] 근접항공지원을 담당하기 때문에 간부와 함께 2년 동안 고생하는 편. 간부가 할 일을 병사가 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국직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공군 대우를 거의 모두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정기휴가 일수 추가, 격오지수당(격오지위생비라고도 불리는데, 격오지 부대는 이발소, 목욕탕 등이 없기 때문에 휴가 나가서 쓰라는 식으로 주는 비용)으로도 보상받는다! 부대 규모가 작기 때문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것은 덤이었다. 다만 일병 때 주문한 팬티가 군수사령부의 처리 지연으로 병장 때가 돼서야 오거나, 축구 등의 체련 활동을 육군과 같이 한 팀이 되어 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49] 하지만, 사령부 차원에서 이들 포대와 관제대에 병사 복지 차원에서 신경을 쓰는 일이 많아 시설 개선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사회문화 체험을 다녀올 기회도 종종 있다. 그러나 특유의 복무 환경 때문에 강원도 내 격오지 방공포대와 레이더 사이트 근무자들은 육군 파견병과 마찬가지로 더 많은 휴가와 격오지 수당으로 보상받는다. 그리고 간부는 장기복무 지원 시 이 포대+레이더 사이트를 비롯한 격오지 근무 경력이 곧 치트키가 되며, 복무 성과 측정에서 가산점 메리트를 받는다.[50] 동해를 보러 간다면 포항이나 울산을 가면 되지 서울보다도 북쪽에 있는 강릉이나 속초까지 굳이 올라갈 필요가 없고, 강원도에 준할만큼의 울창한 산은 경상북도에도 차고 넘친다.[51] 태백산맥 기준 서부, 도청 관할[52] 태백산맥 기준 동부, 강원도청 환동해본부 관할[53] 강원도의 미수복지역은 이북 5도청이 관리한다.[54] 남면 정연리는 유일하게 대한민국의 실효 지배로 남아 철원군에 편입되었다.[55] 휴전선 이남의 김화군은 철원군에 편입되었다. 아래의 '없어진 행정구역' 항목에서 김화군의 각주 참조.[56] 마장면, 내문면 일부, 북면 일부, 어운면 일부, 묘장면 일부, 인목면 일부[57] 고성읍,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 수동면 일부[58] 수입면, 동면 극히 일부[59] 서화면 북부 지역[60] 이후 1914년 경상북도로 이관되어 현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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