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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동해선
東海線 / Donghae Line
소유자
운영기관
노선번호
311
노선명
동해선
종류
영업거리
188.9km
궤간
1,435mm
역수
37
기점
종점
영덕역
두만강역(명목상, 운행 불가 및 단절)[1]
전기
교류 25,000V 60Hz 가공전차선
(부산진역~포항역)
비전철 (포항역 ~ 영덕역[2])
신호
ATS-S1, S2 (부전 ~ 태화강)
ERTMS Lv.1 (부산진 ~ 범일, 태화강 ~ 포항)
선로최고속도
부전 ~ 일광: 120km/h
일광 ~ 덕하: 150km/h
덕하 ~ 태화강: 120km/h
태화강 ~ 영덕: 200km/h[3]
선로 수
개업일
운영노선
1. 개요2. 역사
2.1. 동해남부선 시절

1. 개요[편집]

동해선은 부산진역에서 시작하여 영덕역까지 이어진 철도노선이다.

2. 역사[편집]

2.1. 동해남부선 시절[편집]

1918년 10월 31일, 포항 - 경주 구간이 개통되었는데, 이때는 경동선(現 대구선의 모태) 일부로 건설된 것이었다. 경동선은 대구 - 영천 - 경주 - 포항간 철도였고, 762mm 협궤였다. 그러나 일제가 한반도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동해선 부설 계획을 세우자 경동선에서 경주 - 포항 구간만 따로 떨어져 나가 표준궤로 개궤되었고, 새로 부설된 경주 - 부산진 구간과 직결하여 1935년 12월 16일에 동해남부선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하였다.

그러나 6.25 전쟁을 거치면서 양양 - 제진 구간은 폐선되게 되었고 부산진 - 포항 등의 구간만 남게 되었다.
[1] 명목상의 노선. 단절되고 남은 이북 구간은 북한에서 강원선, 평라선, 함북선 으로 재분류하였다.[2] 현재 전철화 공사중[3] 국제철도연맹 기준 고속철도의 최소 충족 속도인 20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구간 중 하나로, 총연장이 120.5km에 달한다. 다만 이 구간이 문서상으로는 임시개통 상태이기에 준고속철도 노선으로 지정되지는 않았다.[4] 태화강 > 북울산 방향으로 진행하는 단일 선로가 2021년 12월 28일 이전의 구동해선과 접속되있었기 때문에 열차가 지속적으로 운행하여 해당 부분 공사 진행이 어려웠다. 따라서 해당 구간을 단선으로 임시 개통후에 접속되있던 잔여구간의 선로를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2022년 12월에 공사 마무리할 예정이다.[5] 추후 동해 ~ 삼척 ~ 울진 ~ 영덕 ~ 포항간 동해선 잔여구간 단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강릉 ~ 삼척 구간이 동해선에 편입됨과 동시에 강릉 ~ 동대구/부전KTX-이음 전동차가 운행 구상중에 있다. 따라서 부산진 ~ 부전을 제외한 부전 - 강릉 구간을 KTX가 운행하게 된다.[6] 포항 - 영덕 구간은 RDC 디젤동차만 운행[7] 투입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