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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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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주요 인물
구단주 구광모 | 대표이사 김인석 | 단장 차명석 | 감독 염경엽 | 주장 오지환
경기장
우승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역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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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
팬덤 정보
기타
무적 LG! 끝까지 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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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LG Twins
창단
법인 설립
법인명
상장 유무
기업 규모
구단 사무실
구단명 변천
MBC 청룡 (1982~1989)
LG 트윈스 (1990~ )
운영 법인
주식회사문화방송[5] (1983~1985)
주식회사엠비씨청룡 (1985~1989)
주식회사럭키금성스포츠 (1990~1994)
주식회사엘지스포츠[6] (1995~ )
모기업
연고지 변천
구단주
구단주 대행
대표이사
단장
감독
주장
영구 결번
홈구장 변천
2군 구장 변천
키트 스폰서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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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스타[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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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3회)

1. 개요

1. 개요[편집]

파일:IMG_6728.png
LG그룹이 운영하는 KBO 리그의 프로야구단. 연고지는 서울특별시로, 대한민국의 프로스포츠중 최초로 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삼은 구단이다.[15] 홈구장은 송파구 잠실동의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두산 베어스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와 더불어 서울을 연고지로 삼는 세 곳의 프로 야구단 중 한 곳이다. 창단 당시에는 구단명이 MBC 청룡이었으나 1990년 1월 럭키금성그룹이 130억원(현금 100억원+MBC 프로그램 제작 협찬금 30억원) 조건에 인수하면서 구단명이 현행 LG 트윈스로 변경됐다.
LG그룹은 리그 구상 당시 참여할 기회가 있었으나 구자경 회장이 출장 중이었던 관계로 확답을 내지 못해 놓치고 말았고[16] 결국 리그가 창설된 지 8년 후에야 MBC 청룡을 인수함으로서 성취되었다.
[1] 전신인 MBC 청룡의 창단일로 프랜차이즈 개시일.[2] KBO에서 인정한 공식 창단일. 하지만 LG처럼 주인이 바뀐 타 구단인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와 마찬가지로 대체 창단으로 보지 않아 전신 역사도 새겨놓는다.[3] 현재의 운영 법인인 (주)LG스포츠(구단 인수 당시 럭키금성스포츠)의 설립일. 전신인 MBC 청룡 구단과 별개로 1983년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 창설 때 만들어졌다. 1990년 럭키금성그룹에서 기존 MBC 청룡의 법인으로부터 야구단의 사업권을 인수하며 축구단과 함께 운영을 맡았으며 축구단이 GS로 넘어갔지만 FC 서울은 GS에서 별도 법인을 만들었고 야구단과 농구단 운영을 위한 LG스포츠 법인은 유지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신인 MBC 청룡 시절 MBC 측에서 설립한 기존 법인의 설립 일자는 1985년 8월 5일. 구단 매각 후 MBC 청룡의 법인은 매각 대금을 완불한 1993년까지 존속했다가 MBC 아카데미에 흡수됐다.[4]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3루 측. 1루 측에는 두산 베어스의 구단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5] 독립 법인화 이전까지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했다.[6] 법인명 변경[7] 국내 4대 프로 스포츠의 서울 연고 구단 중 유일하게 리그 창설 시점부터 서울을 연고로 창단했다는 역사를 갖고 있다. 서울 연고 국내 4대 프로 스포츠단 중에서도 가장 먼저 서울을 연고지로 삼았다. 그런 이유로 서울을 연고로 하는 타 팀과 비교해서도 서울과 관련된 응원가가 압도적으로 많은 등 서울 연고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8] 제4대 LG그룹 회장.[9] 범LG가 기업인. 희성그룹 회장이자 한국야구위원회 전 총재. 구단주 구광모 회장의 생부.[10]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가 끝날 때까지 사용했다.[11] 1988 서울 올림픽 기간 동안 OB 베어스와 함께 홈구장으로 사용했다.[12]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가 열린 1989년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사용.[13] 팀웍이, 근성이 마스코트가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나 2017년에 LG그룹 70주년을 맞아 럭키와 스타로 바뀌었다. 럭키와 스타의 유래는 익히 알려져 있는 LG의 전신 '럭키'와 '금성(골드스타)'. LG의 창단시절 마스코트도 쌍둥이 로봇이었다.[14] 파일:external/www.xportsnews.com/1369568885688.jpg
여자 쌍둥이 마스코트인 사랑이, 행복이도 있었다. 팀웍이와 근성이와는 다르게 분홍색 모자를 쓰고 치마를 입었다.
[15] KBO 리그의 원년부터 서울을 연고지로 삼았다. 여담으로 모기업의 본사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다.[16] LG의 창업주가 경남 출생이고 창업지가 부산이기에 연고지는 부산광역시를 제의받았다. 당시 이원조 그룹 기획조정실장이 구자경 회장 출장 중이란 이유로 확답을 주지 못했고 이후 구회장이 귀국한 후 보고를 받고 왜 승낙안했냐며 심하게 책망받았다. 당시에 KBO에서는 서울 연고를 주장하는 롯데를 ‘자꾸 그러면 부산을 LG에게 주고 리그 창설에서 아예 배제하겠다’라고 협박해서 굴복시켰다. 만약 이때 롯데가 서울 연고 주장을 철회하기 전에 LG가 부산 연고지 팀 창단을 먼저 받아들였으면 부산을 연고지로 가지게 될 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