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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부로 폐지
K리그2
K League 2
파일:K리그2 로고(2021).png
정식 명칭
국문: K리그2
영문: K League 2
종목
창설
참가 구단
17개(2026)
국가
운영 주체
총재
권오갑(2013~ )
최근 우승 구단
최다 우승 구단
상위 리그
하위 리그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참가 구단
2.1. 참가 추진2.2. 참가 지연 및 불발
3. 진행 방식(2026) 4. 우승 트로피5. 시즌별 일람6. 연혁
6.1. 역대 우승 구단6.2. 우승 횟수6.3. 역대 플레이오프6.4. 역대 승격 구단6.5. 역대 K리그2-K3리그 승강결정전6.6. 역대 강등구단6.7. 참가 횟수
7. 개인상8. K리그1 경험이 없는 구단9. 특징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하나은행 K리그2 2025 공식 인트로
The Field of Heroes
대한민국 프로 축구 2부 리그. 상위 리그로는 1부 리그 K리그1이 있으며 하위 리그로는 3부 리그 K3리그[1]가 있다. 하위 리그인 K3리그와의 승강제는 2026시즌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

2013년에 창설했으며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생긴 2부 리그다. 2013년 'K리그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총 8개 구단이 참가하는 리그로 출범했다. 2018년에는 K리그 리브랜딩 정책으로 현재와 같은 'K리그2'로 명칭이 변경했다. 2025년 기준 총 14개의 구단으로 운영하고 있다.[3][4] 추후에도 다수의 세미프로 구단이 프로화 계획을 발표하거나 새로이 프로축구 구단을 창단하려는 움직임이 많아 참가 구단 수가 더 늘어날 여지가 많은 리그이기도 하다.

2. 참가 구단[편집]

2.1. 참가 추진[편집]

  • 2027년 참가 추진
    •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는 추후 프로축구단을 창단하는 조건으로 김천 상무를 유치했기 때문에# 한국프로축구연맹국군체육부대와의 연고 계약이 종료되기 전까지 단계적으로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군경 구단 운영을 토대로 프로축구단 창단을 준비하고, 그 유산을 이어받아 신생 구단이 원만히 운영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도운 성공적인 사례는 광주 상무광주 FC, 안산 무궁화 FC안산 그리너스 FC, 아산 무궁화 FC충남 아산 FC가 있다. 다만 상주시프로축구단 창단을 약속하고 각종 지원을 받아왔지만 마지막에 갑자기 약속을 깨고 먹튀하는 사례를 만든 직후[5]라 마냥 확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없게 되었다. 물론 계약 과정에서 해당 사태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 조항을 충분히 보완하여 계약했겠지만…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천의 연고 협약 1년 연장을 확정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연맹과 김천시, 국군체육부대(상무) 간 체결된 김천 상무 연고협약 기간의 만료일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천 구단은 2025시즌 종료 후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 중이었다. 그러나 현재 김천시장이 공석인 상황과 보궐선거 등으로 창단 준비 작업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점, 김천시와 시의회가 연맹에 시민구단 전환에 관한 지원 의지를 표명한 점 등을 고려해 이사회는 협약기간 1년 연장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단법인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연고 협약 기간이 종료된 2027년 시즌부터 K리그2 참가를 위한 축구단을 창단할 계획이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김천형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의 정책적, 사회적 타당성도 분석할 계획이다.# 김천시의회 스포츠지역발전연구회는 2025년 9월 25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최종보고회를 마친 연구회는 결과물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스포츠가 김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제안과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 상무 정정용 감독은 2025년 11월 30일 기자회견에서 “내년은 김천 상무시민 구단 전환에 중요한 시기다. 감독으로서 김천에 축구 열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부분을 찾아서 보탬이 되겠다. 김천 시민과 팬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시흥시: 시흥시민축구단은 2015년 창설 당시부터 프로화를 염두에 두었다. 다만 홈구장이 문제인데, 현재 계획 중인 시흥종합운동장의 건설이 계속 늦어지고 있어서 한동안 K리그2 참가 기준을 충족하는 마땅한 홈구장을 찾기 어려울 듯 했으나, 시의회 회의록에 따르면, K3리그 홈구장인 정왕스타디움을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이미 방향을 틀어 승격원년인 2026년에 바로 승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2025 시즌 시흥시민축구단은 우승팀인 김해 FC 2008과 승점 4점 차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무산 사태를 겪으며 지역 축구 활성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강원FC로 가던 시의 재원 상당 부분을 시민축구단에 투자하겠다"며 "좋은 선수를 영입하고 역량 있는 구단으로 거듭나 3년 내 K리그2 진출을 목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K3리그에 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은 협동 조합 형태로 창단되면서 시의 재정 의존도가 크고 현재 시스템으로는 많은 발전이 어렵다는 판단"이라며 "오래 전부터 구단 개혁을 구상해왔고 시가 관할하는 법인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다만, 2026년 시즌 K리그 참가 신청이 마감된 현재의 상황에서, K리그2와 K3리그 간 승강제가 적용되는 2026년 시즌 성적부터 K리그2 승격을 노려볼 수 있다. 춘천시는 인구가 50만 명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지자체 인구에 따른 패스트트랙 조항 적용은 불가능하고, 춘천시민축구단이 K리그 클럽 라이선스 취득 후 K3리그에서 우승해서 승격하거나, 국내 100대 기업이 춘천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단을 창단 또는 인수하여 패스트트랙에 따른 예외 조항으로 인정받는 방법으로만 K리그2 참가가 가능하다. 2026년부터 강원FC의 K리그 홈경기가 춘천에서 열리지 않게 되면서 춘천시는 춘천시민축구단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축구전용구장건립도 새정부와 발맞춰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미정(상무): 한국프로축구연맹-김천시청-국군체육부대 간의 협약이 2026년 12월 31일에 만료되면 기존의 김천 상무는 해체되고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하는 신규 지역과의 연고 협약을 통해 2027년 시즌부터 참가할 상무 축구단을 창단하게 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상위 리그(K리그1)로 승격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신규 상무 축구단을 창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상무 축구단의 최상위 리그 승격 제한 조건을 수용하는 지자체에 대해서 상무 축구단 창단과 참가를 승인하고, 수용하는 지자체가 없을 경우 연맹이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그러나 상무 축구단의 K리그1 승격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은 한국의 특수한 안보 상황과 징병제라는 현실을 무시한 단편적 시각이다. 상무는 단순한 프로 구단이 아니라 군 복무와 선수 커리어를 병행하게 하는 제도로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국제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다. 승격 제한은 오히려 국가대표팀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K리그1의 12개 구단 중 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식의 피해의식적인 논리로 접근할 사안이 아님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상무 구단 역시 다른 프로 구단과 마찬가지로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원 단체로서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고, K리그 클럽 라이선스와 AFC 클럽 라이선스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국군체육부대의 타 종목 TO 대신 축구 TO를 늘리면서까지 K리그와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K리그의 U-22 룰을 준수하기 위해 국군체육부대 선수 선발 규정까지 K리그에 맞추도록 축구 종목에 한해서 특별히 적용하면서 U-22 룰을 준수하고 프로팀과 동일하게 유스시스템을 갖춰서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무와 축구계의 관계에서 흔히 '축구'가 갑의 위치에서 '상무'의 프로팀 참여를 허가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지만 이 나라어떤 나라인데…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그나마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만 보더라도 상무가 갑이 아닐 수가 없는 구조다. 실제로 과거 상주 상무 시절 클럽 라이선스 문제로 성적과 상관없이 자동 강등이 결정되자 국군체육부대 측은 보이콧을 선언하며 K리그에 불참하기도 했고, 타 종목에서도 해당 종목 협회가 여러 지원을 해가면서 국군체육부대에 종목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해체되거나 프로리그를 탈퇴한 후 종목 TO를 줄이는 경우가 많았다. 흔히 축구팬들이 상무의 승격 제한 조치를 주장하지만, 상무의 프로리그 참여 덕분에 국군체육부대 내 축구 TO를 늘린 상태에서 유지할 근거가 마련되고, 축구계가 상무로 인해 많은 혜택을 보고 있는 을의 입장에서 갑인 상무 측을 설득하기는 쉽지는 않다. 상무 입장에서는 축구만 특별하게 국군체육부대 선발 및 운영 규정을 K리그에 맞춰서까지 타 프로팀과 동일한 모든 의무를 이행함에도 불구하고, 상무 입장에서는 자신들에게만 불이익이 적용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타당치 않다고 판단된다면, 과거의 사례나 타 종목의 사례처럼 축구 TO를 다시 줄이고 리그에 불참하면 되기 때문이다.[6] 축구팬 입장에서 상무의 승격 제한 조치를 주장하려면, 단순히 주장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갑인 상무 측을 설득할 수 있는 대안이나 혜택, 당근책, 명분 등의 방안도 함께 주장해야 비로소 설득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향후 참가 추진 및 제안
    • 서울특별시 강서구: 2026년 시즌 K4리그 참가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강서구민프로축구단(서울 강서 FC)'은 연고 협약을 발표하는 보도자료에서 K리그2 참가를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음을 밝혔다.# 강서개화축구장이 홈 경기장이다. 다만, 이 경기장의 시설이 K4리그 참가 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서울특별시 양천구: K4리그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K5리그양천 TNT FC는 김태륭 대표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울 이랜드 FC목동운동장을 임시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떠나는 2031년 이후 목동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하여 K리그2로 승격하는 것을 장기적 목표로 삼고 있음을 시사했다.#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시의회 제33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김지호 의원은 경기 북부 최초의 프로축구단 창단을 제안했다.## 의정부 스포츠 활성화 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의정부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 창단을 제안하면서, 과거 FC 의정부가 지속되지 못한 상황, 빅코리아 이앤씨와 K4리그 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 이후 불투명한 이행 상황 등을 언급하면서, 세미프로리그 수준을 뛰어넘어 의정부시 대표성을 상징하고 명실상부 경기북부 상징이 될 프로 축구단 창단을 통해, 의정부시 브랜드 가치 상승[7], 지역경제 활성화[8], 연고지 구단을 통한 의정부시 관내 초-중-고 및 대학 엘리트 축구선수가 프로 구단에 입단할 기회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김지호 의원은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면서 지자체가 소멸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의정부시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의정부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격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이 중 스포츠는 최고 마케팅이며 의정부FC 프로축구단 설립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 FC 관계자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프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 FC 관계자는 “창원 FC 역시 프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현재 구단 이사장인 창원시장이 공석인 데다, 도내 유일 K리그2 소속 경남 FC창원축구센터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고 일부 연고지가 겹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일부 정리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 포천시: 포천시청 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에서 경기도청의 요청에 의해 "프로축구단 창단 계획 및 변동사항 제출"이라는 문건의 비공개 공문을 제출한 사항이 확인되었다(문화체육과-16379). 포천시K3리그에 참가하는 포천시민축구단의 연고지역이다. 포천시장구단주인 포천시 예산이 투입되는 시민구단인 포천시민축구단을 그대로 놔두고 포천시가 별도의 프로축구단을 창단하겠다는 애기는 아닐 것이다. 참고로, 2025 시즌 포천시민축구단은 우승팀인 김해 FC 2008과 승점 6점 차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 이 외에도 FC 목포[9], 울산시민축구단[10], 부산교통공사 축구단[11], FC 강릉[12] 등이 K리그2 승격에 관한 의지를 드러낸 적이 있다.

2.2. 참가 지연 및 불발[편집]

  • 참가 지연
    •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에서는 프로 축구단 창단 염원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포럼을 개최했으며,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세미프로 구단 고양 KH FC는 2023 시즌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했으나 고양시의회의 예산안 부결로 참가가 무산됐고 모기업 측에서는 프로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하는 데이원자산운용이 경기도 고양시에 프로축구단 창단을 준비 중이며, 고양시에 프로 축구단 창단 관련 제안을 한 상태로 알려졌다.# 2022년 9월 7일, 고양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고자 하는 기업 및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결과 ㈜데이원스포츠와 ㈜KH스포츠가 지원했으나, ㈜KH스포츠는 중도에 철회했고 ㈜데이원스포츠 한 군데만을 대상으로 프로 축구단 창단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었지만 ㈜데이원스포츠는 기준 점수를 넘지 못해 최종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13]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은 시민 구단이 아니라 기업 구단을 찾고 있으며 시에서도 어느 정도 재정 지원을 할 수 있지만, 재정 자립도가 확실한 기업 구단을 공모 중이며 현실적으로 내년도인 2023년 K리그 참가는 어렵게 됐고 창단 의사가 있는 기업을 새로 찾아서 내후년인 2024년 프로 축구에 참가하는 것이 현실적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2024년에도 결국 불발되면서 고양시의 K리그2 참가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
  • 참가 불발
    • 경상북도 구미시: 2012년 구미시K리그2 출범 일정에 맞춰 프로축구단 창단 추진을 선언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창단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 여파, 일정과 예산 등의 이유로 인해 무산되었다.# 그 후 구미시는 K4리그 신규 참가와 관련된 소식이 나오기도 했고, 상주 상무 해체 이후의 상무 구단 유치를 검토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상무 구단은 바로 옆 도시 김천시가 유치했고 김천 상무를 통해 K리그 경기가 김천시에서 개최되고 있고 향후 김천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다. 이웃 도시인 김천시구미시 간의 묘한 경쟁 심리가 있는데, 구미 한국도로공사,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구미 GS칼텍스[14]를 통해 구미시에서 장기간 꾸준히 V-리그가 개최되자 이에 자극 받은 김천시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를 유치하게 되었고, 김천시가 2006년 제87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 유치에 성공하자 이에 자극받은 구미시가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주개최지 유치에 도전하여 성공했다.[15] 김천구미역과 관련된 두 도시 간의 갈등도 있었고, 이웃 도시 관계인 양 도시가 이런저런 분야에서 묘하게 경쟁심리가 있어왔는데, 구미시가 검토했던 상무 축구단은 김천시가 가져갔고, 그 이후 김천 상무 FC를 통해 김천시에서 K리그가 개최되고 프로축구단 창단까지 추진하는 모습은 구미시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가 있다. 구미시는 과거에 구미 스포츠토토가 있었지만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기면서 구미를 연고로 하는 축구단은 없다. V-리그에 참가하는 팀 마저도 모두 다른 도시로 연고이전하면서 홈&어웨이로 개최되는 리그 중 구미를 연고로 하는 스포츠 팀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김천 상무는 구미시민에 대한 입장료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그 동안 김천시에 비해 발전되고 앞서간다는 심리가 있었던 구미시 입장에서는 묘하게 자존심에 상처입은 상황이라, 향후 구미시의 행보가 주목된다. 그래도 프로축구단 창단 신청 철회 이후에도 구미시에서는 여러 유소년 축구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면서 도시 차원에서 축구에 대한 관심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 경상북도 상주시: 한국프로축구연맹-국군체육부대-상주시청 3자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상주시민프로축구단을 통해 상주 상무 FC를 운영하는 동안 단계적으로 상주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을 창단을 추진하고, 상무 축구단 연고 협약이 만료된 이후 상주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이 K리그2에 참가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상무 축구단 연고 협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자 상주시청은 상주시 연고 프로 축구단 창단을 전제로 그 동안 받아온 지원을 그대로 다 먹튀하고 약속을 깬 채 프로축구단 창단을 거부하며 무산되었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2020년 3월 전주시민축구단양영철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몇 년 후 프로화를 목표로 준비 중이었다고 한다. 인터뷰 기사 하지만 전주시민축구단은 2024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해체되면서 프로화는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 평양시: K리그2가 출범되기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대북 사업의 일환으로 평양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을 창단 후 K리그에 참가하는 사업을 구상했었다. 당시 언론에서는 대북 소식통을 인용하여 평양시를 연고로하는 축구단 설립에 대한 원론적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당시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인 곽정환이 평양 연구 축구팀이 K리그에 참가한다는 발언이 보도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사실이 와전되어 언론에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평양 연고 프로축구팀 창단을 구상하고 추진했지만, 이후 장기간 관련 소식이 끊기면서 남북관계와 스포츠 외적인 정치적인 요소 등 넘어야할 문제들이 많아 결국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 경기도 평택시: 2021년 10월에 지자체(평택시청)와 한국프로축구연맹 간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2022년 4월 프로 축구단 창단 기본 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프로 축구단 창단을 위한 기본 구상 및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필요 예산 산출 및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며, 특히 기존 구장을 축구전용구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프로 축구단 창단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프로 축구단 창단 기본 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에 정장선 평택시장이 참석했다.# 용역 평가에 따르면 평택시 프로 축구단 설립의 비용대비편익값(B/C)은 1.08로 나타났으며, 운영 효율성을 위해 새로 창단하는 구단과 평택 시티즌 FC를 통합하고 창단 방식으로는 지역과의 연고와 관리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창단이 제시됐다. 전용 구장 건립과 관련해선 3만 129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평택 소사벌레포츠공원 내 구장을 활용하고, 신규 구장은 K리그2 정착 후 건립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추후 구단 창단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시회의록에 따르면 향후 평택시가 체육이나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어느 정도 성숙기에 오른 상태에서 프로축구단 창단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언론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0년 폐기 방침까지 밝힌 프로축구단 창단 사업을 2년 후인 2022년에 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수천만 원을 들여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했고 2022년 프로축구단 창단 기본구상 용역에 대해 시 체육진흥과 측은 “폐기 수순을 밟기 위해 실시한 것”이라며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수치를 보여 주기 위해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평택시가 일찌감치 프로축구단 창단 폐기를 결정해 놓고, 용역을 통해 ‘창단 가능 여부를 시민들에게 묻겠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 식’의 행정을 벌인 꼴”이라며 “평택시가 정장선 시장의 공약사업을 가지고 시민들을 상대로 농락행정을 펼쳤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3. 진행 방식(2026) [편집]

K리그2 최종 순위
1위
K리그1 승격
2위
3위
준플레이오프 진출
4위
5위
6위
7위
K리그2 잔류
8위
9위
10위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16위
17위
K리그2-K3리그 승강결정전 진출
  • 17개 구단이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 정규 리그는 3라운드 로빈을 진행한다(총 39라운드).
1위와 2위는 K리그1 승격
  • 3위부터 6위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 팀들이 K리그2 플레이오프를 치뤄 승리 팀은 김천이 최하위가 아닐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김천이 최하위면 승격
  • 17위팀은 K3리그팀이 K리그2 라이선스를 받고 우승하면 K리그2-K3리그 승강결정전 진출하고 결과에 따라 잔류 혹은 강등, 만약 K3리그팀이 K리그2 라이선스를 받지않고 우승시 승강결정전은 진행되지않고 잔류 확정.

4. 우승 트로피[편집]

파일:K리그2 우승트로피.webp
  • 제작에 총 5개월이 걸렸으며 축구, 미술, 디자인계의 전문가가 참여해 2013년 11월에 제작을 완료했다.
  • 형태는 방패형이며 재질은 백도금, 지름은 45cm이다.
  • 시즌별 참가구단 엠블럼이 모두 양쪽 테두리 부분에 음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하단의 연도는 각 시즌의 개최 연도를 새긴다.

5. 시즌별 일람[편집]

6. 연혁[편집]

6.1. 역대 우승 구단[편집]

6.2. 우승 횟수[편집]

구단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2
1
2019, 2022
2014
2
0
2013, 2015
-
2
0
2021, 2023
-
1
2
2014
2021, 2022
1
1
2016
2013
1
0
2017
-
1
0
2018
-
1
0
2020
-
1
0
2024
-
1
0
2025
-
0
3
-
2017, 2019, 2023
0
2
-
2015, 2020
0
1
-
2016
0
1
-
2018
0
1
-
2024
0
1
-
2025

6.3. 역대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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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괄호 안의 순위는 정규 리그 순위이다.

6.4. 역대 승격 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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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굵게 표시한 구단은 자동 승격된 구단이다.

6.5. 역대 K리그2-K3리그 승강결정전[편집]

6.6. 역대 강등구단[편집]

6.7. 참가 횟수[편집]

  • 2026년 기준
구단
최초 참가
참가
최다 연속 참가
승격
2013
13
13(2013~2025)
1
2013
12
12(2013~2024)
1
2015
12
12(2015~)
0
2015
10
7(2020~)
2
2016
10
6(2021~)
1
2017
10
10(2017~)
0
2013
8
4(2017~2020)
2
2014
8
7(2016~2022)
2
2019
8
8(2019~)
0
2020
7
7(2020~)
0
2017
6
4(2023~)
1
2013
5
2(2013~2014, 2018~2019)
3
2022
5
5(2022~)
0
2013
4
4(2013~2016)
0
2013
4
4(2013~2016)
0
2013
4
4(2013~2016)
0
2014
4
3(2014~2016)
1
2023
4
4(2023~)
0
2023
4
4(2023~)
0
2014
3
3(2014~2016)
1
2017
3
3(2017~2019)
0
2024
3
3(2024~)
0
2013
2
1(2013, 2015)
2
2021
2
1(2021, 2023)
2
2025
2
2(2025~)
0
2020
1
1(2020)
1
2025
1
1(2025)
1

7. 개인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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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리그1 경험이 없는 구단[편집]

  • 2025 시즌 개막 기준으로 상위 리그인 K리그1에 한 번도 참가해본 적이 없는 구단 현황이다.
  • 정렬 기준은 승강 PO 패배 횟수 > 최고 순위 > 최저 순위 > 첫 참가연도이다.
  • 승강 플레이오프 경험이 있는 구단은 서울E, 충남아산, 김포 3팀이다.
  • 반대로 K리그2에서 창단 혹은 프로화된 후 K리그1로 승격해 본 팀은 수원 FC, 김천 상무 FC, FC 안양, 부천 FC 1995가 있다.
  • 승격 경험이 없는 팀 중 K리그2를 가장 오래 경험한 팀은 서울 이랜드 FC이다.
파일:K리그2 가로형 로고.png
K리그1 경험이 없는 구단
구단
첫 참가연도
승강 PO
패배 횟수
최고 순위
최저 순위
2020
1회
2위
10위
2022
1회
3위
8위
2015
1회
3위
11위
2017
0회
5위
14위
2023
0회
8위
10위
2023
0회
9위
13위
2025
0회
10위
10위

9. 특징[편집]

  • 승강제를 실시하는 모든 리그에서 하위 리그는 최상위 리그보다 언론 주목이나 자본 유입, 관중 동원 등에서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K리그2 창설 초기만 하더라도 경기당 관중 수가 세 자릿수를 찍는 구단이 나오는 것을 당연시했을 정도로 언론의 주목이나 팬의 관심이 매우 적은 편이었다. 이를 비롯해 구단 운영의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2016년에는 K리그2에 참가했던 충주 험멜고양 자이크로 FC 두 구단이 시즌 종료 후 해체되는 비극도 있었다. 거기에 한 번 떨어지면 승격이 무척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1부에 비해 팀 간의 전력 격차가 크지 않다 보니 승점 차가 굉장히 좁은 편이고, 한 경기만 망쳐도 순위가 미끄러지는 살벌한 승점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약체로 평가받는 팀이 간간히 고춧가루를 뿌리며 승격 경쟁의 판도를 바꾸는 일도 심심찮게 발생하기 때문에 "2부 팀 팬이라면 정신병이 자주 일어난다"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얘기가 나온다. 실제로 1부 리그에서 떨어진 부산 아이파크, 경남 FC, 성남 FC, 전남 드래곤즈는 모두 수 년 동안 승격에 성공하지 못하고 2부 리그 지박령이 되었으며,[16] 광주 FC김천 상무 FC의 사례처럼 밥 먹듯이 1부와 2부를 전전하는 경우도 있다.
    • 상무는 특이 사례로, 군경 구단 특성상 핵심 선수가 전역하면 전력 공백으로 인해 성적이 악화되어 K리그2로 내려가는 경우가 잦다.[17] 그리고 이렇게 상무가 2부로 온 순간, 나머지 팀들의 K리그1 승격에는 먹구름이 낄 가능성이 높다. 상무는 K리그 내에서 우수 자원을 골라 받는 팀이므로 2부 리그를 폭격하고 다이렉트 승격 자리를 꿰차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18]
  • 다만 어두운 면만 강조하던 그동안의 시즌과 달리 2019 시즌부터는 K리그2가 K리그1의 흥행과 궤를 같이 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그 전까지 세 자릿수 관중을 심심찮게 보이며 리그가 무관심 속에 치러진다는 비판을 많이 받았으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으로 올라온 축구 열기가 K리그1뿐만 아니라 K리그2의 흥행으로까지 이어졌다. K리그2에서 조규성, 이동준과 같은 2020 도쿄 올림픽 대표팀 주축이 된 젊은 유망주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리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고, 나상호, 황인범 같은 선수가 K리그2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승선해 해외 리그로 진출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시즌 막바지로 넘어가는 9월 이후에도 관중 수가 전년 대비 무려 89.9%나 증가하면서 최악의 상황에서 반등에 성공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 성장세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리그의 질적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새로운 숙제를 받아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관중 입장이 어려워져 아쉬움이 있었던 대신 온라인 중계 동시 접속자 수의 눈에 띄는 증가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 유나이티드 FC부천 FC 1995 간의 사상 첫 연고 이전 더비나, 2년 연속 최하위 구단 서울 이랜드 FC를 승강 플레이오프 경쟁권으로 끌어올린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준우승의 주역 정정용 감독의 지도력, TV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외국인 선수 필립 헬크비스트아민 무야키치, 브루누 모레이라 3인방이 속한 충남 아산 FC의 인지도 상승 등 다양한 방면으로 K리그2가 주목을 받고 있다.
  • 리그에 대한 주목도가 상승하며 양적 팽창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특히 기존 K리그 역사에서 자주 보였던 시민구단의 신규 창단 이외에도 K3리그에서 신규 가입하며 프로화를 이룬 구단들도 어느새 K리그2에 많아졌다. 리그 창설 시기 부천 FC 1995가 첫 스타트를 끊었으나 이후 K3리그 구단들은 프로와의 실력, 운영, 재정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벽에 가로막혀 리그 진입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한국 내셔널리그와의 통합으로 명실상부한 세미프로 최고 레벨 리그로 K3리그가 재편된 후 구단들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이 이루어졌고, 2022 시즌 김포 FC를 시작으로 2023 시즌 천안 시티 FC충북 청주 FC, 2025 시즌 화성 FC까지 K3리그의 중량감 있는 구단들이 대거 K리그2에 가입하기 시작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역시나 2부 리그라서 상술한 것처럼 흥행의 한계점이 명확하고 승격도 힘들다 보니[19] 기업의 입장에서는 인풋 대비 아웃풋을 장담하기 힘들어 투자하기가 난감한 부분이 있고, 실제로 2015년 서울 이랜드 FC의 참가 이후 새롭게 들어오고 있는 기업 구단이 단 한 팀도 없다. 그래도 참가팀 자체는 계속 증가세를 보여서 2026 시즌에 무려 17팀이 2부에 들어차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자, 드디어 2027 시즌 K리그1 참가팀 확대가 결정되었고 그에 따라 승격 티켓도 확대되었다.
  • 2024년부터 자타공인 인기 팀이자 팬들의 충성도가 매우 높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K리그2에 눌러 앉기 시작하면서 흥행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수원의 경기가 열리는 각 경기장들이 원정석 매진을 기록하고, 주변 식당 및 숙박업소들의 매출이 덩달아 상승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20] 거기에 2025년에는 수원 못지 않은 인기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FC도 강등되어 그 수인선 더비가 무려 K리그2에서 성사되면서 흥행을 이어갔다. 이 두 팀이 K리그2에서 처음 만난 2025년 3월 1일 2라운드 경기에서는 인천이 K리그1에 있을 때에도 전례가 없었던 전석 매진이 나오는 어마무시한 일까지 나왔다. 다만 인천은 한 시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다시 K리그1으로 올라갔지만, 대신 2026년 K리그2에는 대구 FC의 리턴과 수원 더비 성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인기팀의 강등이 K리그2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고는 있지만 다른 팀에까지 전반적으로 파급 효과를 일으키는 데에는 한계점을 보이고 있고[21], 오히려 K리그1로 승격한 대전 하나 시티즌FC 안양 등의 인기가 크게 오르면서 결국은 개별 팀의 흥행을 위해서는 승격이 답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 2010년대 들어 재정 문제로 선수단을 축소하는 구단이 늘어났다. 그 와중에 2013년에 2군 리그 R리그를 폐지하면서[22] 후보 선수나 신인 선수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좁아졌다. 하지만 2014년에 K리그2를 창설하면서 주전 경쟁에 밀려 기회를 잡기 힘들었던 1부 리그 소속 후보 선수나 신인 선수 또는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기다리던 대학 선수가 프로 무대의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2부 리그 참가 구단도 재정적으로 부담되지 않으면서 능력 있는 유망주를 영입할 수 있게 되며 선수와 구단 모두 윈-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 K리그2에서 득점왕이나 MVP를 차지한 아드리아노, 조나탄, 말컹, 펠리페 같은 선수는 K리그1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K리그2는 K리그1 구단이 검증 받은 외국인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는 좋은 시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최근에도 K리그2 시즌 베스트 11에 선발됐던 공격수 티아고가 1부 리그로 올라와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어 2부 리그에서 최정상급 공격수 수준이 된다면 1부 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비록 1부 리그와 2부 리그가 실력에서 차이가 난다 할지라도, 일단 대한민국과 K리그라는 환경에 완벽히 적응했다는 점에서 외국의 타 리그로부터 데려오는 불확실한 외국인 선수보다는 훨씬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 K리그2는 일부 팬에게 K리그1보다 더 재미있는 리그라는 평가를 받는다. K리그1이 강등 위험 때문에 공수 밸런스에 많은 신경을 쓰는 반면에, K리그2는 강등 위험이 없으므로 모험적이고 실험적인 전술을 상대적으로 많이 채택한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또 언더독의 반란이라고 해도 상위 스플릿에 드는 것이 대부분인 K리그1과 달리 K리그2는 전혀 주목하지 않았던 구단이 우승을 차지하거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이변을 연출해내기도 한다. 이러한 이변은 2부 리그 구단의 공통점 때문에 발생한다. 2부 리그 구단은 선수단의 스쿼드가 굉장히 얇고 선수 영입에 많은 지출을 할 수 없어서 같은 구단이라도 매 시즌 전력의 편차가 크고 공수 불균형이 심하다. 좋은 선수의 수급과 장기적인 유지가 어렵다는 점이 오히려 전술 실험의 장이 되기도 하고 좋은 선수지만 결점이 뚜렷한 선수도 K리그2에서는 공격이나 수비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기 재능을 마음껏 뽐내기도 한다.[23]
  • 2019 시즌 즈음부터 프로축구연맹에서는 K리그2 중계방송에서 레트로 콘셉트를 은근히 밀고 있다. MBC에서 명예퇴직하고 SBS에서 2002 월드컵과 2006 월드컵을 중계했던 송재익 아나운서가 2019 시즌과 2020 시즌에 활동했고, 기자 신분으로서 2006 월드컵 1선발 캐스터를 경험하고 2015년 SBS에서 정년 퇴직한 한종희 기자가 2019 시즌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또, 2023 시즌에는 2002년부터 2012년까지 KBS의 메인 축구 캐스터를 맡고 2022년에 정년 퇴직한 서기철 아나운서도 영입했다. 다만 의도와는 반대로 중계가 지루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특히 레트로 캐스터 말고 하부리그에서 활동하는 신진 캐스터를 투입하는 쪽이 더 낫겠다는 의견이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오고 있다. 그래서 2024년부터는 쿠플픽 중계를 진행하거나 K리그1 해설위원인 이상윤을 투입하는 등 변화를 주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2025년 쿠플픽[24]에는 무려 배성재-장지현 콤비가 배정되었는데,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나 볼 법하고 웬만한 K리그1 중계에서도 보기 힘든[25] 조합이 K리그2에 보여서 화제가 되었다.
  • 풋볼매니저에서는 대한민국 리그가 K리그2까지만 구현되어 있다.
  • K리그 올스타전 참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다. 2013년에 올스타전에서 K리그 챌린지 팀이 출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리고는 해외 클럽 초청팀과의 경기에서도 홀대를 받고 있다.
  • 항상 해당 리그에서 부진하면 팬들이 농담처럼 '더 떨어질 곳이 없어서 다행이다'라는 자조 섞인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그런데, 적어도 2027 시즌부터는 K3리그 강등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정말 부진하면 세미프로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빠지게 되었다.[26]

10. 둘러보기[편집]

K리그2
구단별 선수 명단 (2025)
[ 펼치기 · 접기 ]
1 신준서 · 2 배현서 · 3 조우영 · 4 최성진 · 5 최성훈
6 임은수 · 7 원기종 · 8 이찬동 · 9 단레이 · 11 마세도
13 이기현 · 14 전민수 · 15 안호진 · 16 임현섭 · 17 김규민 · 18 김선호
19 정충근 · 20 이규백 · 22 김형원· 23 권기표 · 24 윤일록 · 25 이범수 · 27 손호준
28 김준호 · 30 정현욱 · 27 손호준 · 33 김연수 · 36 루컹 · 44 김정현 · 55 장승우 · 66 조상준 · 70 펠리페 · 77 김하민 · 99 이중민· # 알렉사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1 김형근 · 2 황태현 · 3 김민규 · 4 이인재 · 5 김진환 · 6 문상윤 · 7 바비오 · 8 곽성욱 · 9 베네가스
10 김민균 · 11 김정환 · 13 김경민 · 14 이재익 · 15 박성우 · 16 채영현 · 17 고재현 · 18 조향기
19 유정완 · 20 이상민 · 22 서재민 · 23 최재훈 · 24 김현훈 · 25 김진혁 · 28 조상현 · 31 주현성
33 이재훈 · 34 장윤호 · 41 송원준 · 70 레안드로 · 77 이건희 · 88 김선민 · 96 홍승현 · 99 한의권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서울 이랜드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1] K3리그는 프로 리그가 아닌 세미프로 리그다.[2] 단, K리그2 팀 수 확보를 위해 일단 2026시즌에는 승격제만 실시할지 확실하지 않다.[3] 2022년까지는 특이하게도 1부 리그보다 2부 리그의 참가 구단 수가 더 적었으나 2023년 충북 청주 FC천안 시티 FC 두 구단의 K리그 참가가 이루어지면서 K리그2 참가 구단은 13구단으로 K리그1의 참가 구단 수를 출범 후 처음으로 앞지르게 됐다.[4] 이러한 구조를 가지게 된 배경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 규정이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 참가 규정에는 "국내 최상위 리그 참가 구단 수가 12개 미만이라면 해당국에 배분하는 ACL 출전권 수는 국내 최상위 리그 참가 구단 수의 1/3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 때문에 만약 K리그2 참가 구단 수를 K리그1보다 많게 하기 위해 K리그1 참가 구단을 K리그2로 강등시킨다면 한 리그에서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최대 구단 수인 4개 구단이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피해가 막심해진다. 실제로 과거 호주 A리그AFC 리그 랭킹은 충족했지만 국내 최상위 리그 참가 구단 수 12구단을 충족하지 못해 4구단이 아닌 3구단만 참가한 적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웨스턴 유나이티드와 매카서가 A리그에 추가로 참가하면서 A리그도 해당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5] 애당초 김천 상무가 창단된 계기가 상주 상무 사태로 인한 것이다.[6] 참고로 국군체육부대 내 다른 구기 종목은 자체 연습 경기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TO가 극히 적다. 그 마저도 선수 전역 후 신병이 전입오기 전까지는 전술 훈련이나 단체 훈련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인원이 부족해 시즌 중인데도 개인 훈련으로 기간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7] K리그에 참가하는 팀은 국내외 TV 중계방송을 통해 의정부 브랜드가 꾸준히 소개되며, 성적에 따라 국제대회 진출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축구가 워낙 국제적인 스포츠이다보니 실제로 각국 프로축구팀(심지어 세미프로팀까지도)은 영어 위키백과 등 다수 외국어 위키백과에도 문서가 생성되며 트랜스퍼마크트 등 각종 전세계 축구 사이트에도 정보가 생성된다.[8] 꾸준한 홈 경기 개최 등으로 인한 경제 승수 효과[9] 이쪽은 구단이나 지자체보다는 시민들이 프로화를 요구했던 케이스며, 실제로 프로화 찬성 비율이 높다.[10] 2022년 윤균상 감독의 인터뷰에서 울산시민축구단 역시 장기적으로 프로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고, 2023년 KBS울산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한 차례 더 프로화를 언급했다. 울산에는 이미 울산 HD FC가 있기 때문에, 만일 실제로 시민구단으로 프로리그에 참여할 경우 울산도 수원과 서울처럼 두 개의 프로구단이 공존하는 지자체가 된다.[1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8/0000118018[12]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23853[13] 고양시로서는 선견지명이었던 게, 데이원자산운용이 운영한 KBL 고양 데이원 점퍼스가 2022-23 시즌 단 한 시즌 동안 파행 운영을 보여주며 리그 사무국에서 제명당하는 촌극을 보여준 사례에서 보듯 자칫 축구단 창단 자체에 몰두했다가는 큰일이 일어날 뻔한 걸 막은 것이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운영 주체를 급하게 찾다가 피를 본 KBL 사무국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다.[14] GS의 연고지는 서울이지만, 장충체육관 공사로 인해 2012-13시즌에 한해서만 구미에서 임시 홈경기를 개최했다.[15] 코로나19로 인해 실제로는 2021년에 102회 전국체전이 구미시에서 개최되었다.[16] 그나마 앞에 3팀은 다이렉트 승격 혹은 승강 PO라도 가서 승격이라도 찍먹하고 왔지만 전남은 승강 PO조차도 가지 못하고 있다.[17] 드문 사례이지만 지자체와의 연고지 계약이 만료될 경우 다른 연고지에 해체 후 재창단을 하게 되는데, 이때도 K리그2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다.[18] 상무가 2부 리그로 강등된 직후 년도인 2013, 2015, 2021, 2023 시즌은 모두 상무가 1위를 차지하며 자동으로 승격하였다.[19] 기업 구단 강등 1, 2호인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는 아예 지박령이 되어가고 있고, 시민 구단이었을 때 강등당했다가 하나금융그룹에 인수된 대전 하나 시티즌의 경우 막대한 투자를 했음에도 승격하는 데 3년이나 걸렸다. 더구나 이때는 팀 수가 K리그1보다 적어 그나마 승격을 바라보기 쉬운 때였다.[20] 다만 원정 팬들의 규모를 소화할 수 없는 적은 원정석 수량으로 인해, 홈석 침투팬이 대량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때문에 수원이 원정오는 날은 구단과 경기장 보안업체에 비상이 걸린다.[21] 2024년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3전 3승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가 수원의 천적으로 K리그 내에서 주목받았지만 전체적인 관중 수는 유의미하게 오르지는 않았다.[22] 2016년에 다시 부활했다.[23] 이 때문에 2부에도 국가대표 선수가 제법 있는 편으로 황인범, 김문환, 조유민 등 카타르 월드컵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도 2부 시절에 대표팀에 데뷔했다.[24] 16라운드 빅버드에서 벌어진 수인선 더비. 집계된 유료 관중 수가 22,265명으로 국대 파라과이 평가전보다 더 많다. [25] 브랜딩 통합 시즌인 2021년부터 딱 두 번 나왔다.[26] 2024년 발표된 승강제 실시 예정 내용에 따르면 K리그2 최하위와 K3리그 우승팀이 승강의 대상이 되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거나 자동으로 자리를 맞바꾸는 형식으로 본격적인 승강제가 2026 시즌 또는 2027 시즌부터 시행된다. 다만 K3리그 우승팀이 프로화 심사 기준에 미달해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할 경우 승격이 취소되며, 이에 따라 K리그2 최하위팀의 강등도 취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