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
- 1997년 출생
- 성남시 출신 인물
- 원삼중학교 출신
- 제주제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출신
- 센터백
- 2018년 데뷔
- 제주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
- 대구 FC/은퇴, 이적
- 전북 현대 모터스/은퇴, 이적
-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은퇴, 이적
- FC 서울/은퇴, 이적
- 인천 유나이티드 FC/현역
- 대한민국의 AFC U-20 아시안컵 참가 선수
- 2016 AFC U-19 챔피언십 바레인 참가 선수
-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AFC U-23 아시안컵 참가 선수
-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병역특례자/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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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 No. 25 | |||||||||||
정태욱 鄭泰旭 | Jeong Tae-wook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포지션 | |||||||||||
주발 | |||||||||||
소속 | 유스 | ||||||||||
선수 | 제주 유나이티드 FC (2018) 대구 FC (2019~2022) 전북 현대 모터스 (2023~2025) →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 (2024~2025 / 임대) → FC 서울 (2025 / 임대)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6~ ) | ||||||||||
국가대표 | 0경기(대한민국) /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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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클럽 경력[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3.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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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U-18 시절의 활약으로 2015년 5월 수원 JS컵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됐다.
2017년 FIFA U-20 월드컵 폐막 후 유니버시아드 대회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제주 유나이티드 U-18 시절의 활약으로 2015년 5월 수원 JS컵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이후 꾸준히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됐다.
2017년 FIFA U-20 월드컵 폐막 후 유니버시아드 대회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3.1.1.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편집]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195cm, 88kg이라는 압도적인 피지컬에 제공권, 대인마크, 활동량 모두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꾸준히 발탁되다가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었으며,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하였고 골키퍼 송범근과 함께 수비진 중에서는 유이하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3.2.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3.2.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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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6일 오전에 발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명단에 들면서 승선을 확정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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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센터백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황현수처럼 실점을 내줄 만한 결정적인 실수만 없었을 뿐 경기 도중 도저히 나와서는 안 될 부끄러운 미스들이 꽤 있었다. 강력한 파워와 컷팅 실력은 여전히 잘 나왔지만, 뜬금없이 자리를 이탈하거나, 무리하게 달려드는 등의 미성숙한 플레이도 조금씩 있긴하였다. 어이없는 패스로 공격권을 내주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고 터치 미스로 1:1 상황을 줄 뻔하는 등 전반적으로 매우 불안한 모습이었다.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특례는 성공했지만 16강전 이란과의 경기 이후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송범근, 황현수 다음으로 가장 큰 비난을 받았다.
2019년 2020 도쿄 올림픽 및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을 준비하고자 치른 우즈벡 U-22 대표팀과의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하였다. 1차전은 3:1로 승리, 2차전은 1:2로 역전패했다.
2018년 7월 16일 오전에 발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명단에 들면서 승선을 확정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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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센터백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황현수처럼 실점을 내줄 만한 결정적인 실수만 없었을 뿐 경기 도중 도저히 나와서는 안 될 부끄러운 미스들이 꽤 있었다. 강력한 파워와 컷팅 실력은 여전히 잘 나왔지만, 뜬금없이 자리를 이탈하거나, 무리하게 달려드는 등의 미성숙한 플레이도 조금씩 있긴하였다. 어이없는 패스로 공격권을 내주는 장면이 여러 번 나왔고 터치 미스로 1:1 상황을 줄 뻔하는 등 전반적으로 매우 불안한 모습이었다.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특례는 성공했지만 16강전 이란과의 경기 이후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송범근, 황현수 다음으로 가장 큰 비난을 받았다.
2019년 2020 도쿄 올림픽 및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을 준비하고자 치른 우즈벡 U-22 대표팀과의 경기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하였다. 1차전은 3:1로 승리, 2차전은 1:2로 역전패했다.
3.2.2.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편집]
2020년 1월 태국에서 개최된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에 참가했다.
조별리그 1차전 중국전을 제외하고 대회 내내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때와 달리 매우 안정적인 모습으로 파트너인 주장 이상민과 함께 매 경기 철벽 수비를 보여 주어 송범근을 버스 태웠다(...)는 평이 많다. 세트피스에도 적극적인 헤더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4강 호주전에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시도한 헤더가 골대를 맞추기도 했다.
파일:2020AFCU23Championship_Final_Jungtaewook_Scored.gif
결승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연장 후반 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 선수를 압도하며 이동경의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기록하며 결승전 MOM으로 선정되었고 대회 베스트 11에도 뽑혔다.
2020년 도쿄 올림픽[2]에도 주전 중앙수비수로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파일:d46a18c6f103d554b46adf0fc5831923.jpg
폭스 스포츠 아시아가 선정한 대회 베스트 11에 포함되었다. #
조별리그 1차전 중국전을 제외하고 대회 내내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때와 달리 매우 안정적인 모습으로 파트너인 주장 이상민과 함께 매 경기 철벽 수비를 보여 주어 송범근을 버스 태웠다(...)는 평이 많다. 세트피스에도 적극적인 헤더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고, 4강 호주전에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시도한 헤더가 골대를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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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연장 후반 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 선수를 압도하며 이동경의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기록하며 결승전 MOM으로 선정되었고 대회 베스트 11에도 뽑혔다.
2020년 도쿄 올림픽[2]에도 주전 중앙수비수로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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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스포츠 아시아가 선정한 대회 베스트 11에 포함되었다. #
3.2.3. 2020 도쿄 올림픽[편집]
2020년 10월 하나은행컵 스페셜 매치 A대표팀과의 2연전 명단에 포함되어 1차전 주장 완장을 달고 풀타임 출전했다. 이후 11월 이집트에서 열린 이집트 U-23 친선대회에는 A대표 소집으로 인해 참가하지 않았다.
2021년 1월 5일, 2020 도쿄 올림픽 대비 2021년 국내 1차 소집 명단, 3월 22일 국내 2차 소집 명단에 연이어 포함되었다.
5월 25일 제주에서 소집된 올림픽 대비 1차 명단에 포함되었다. 6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 2차전에 주장 완장을 달고 풀타임 출전했다. 이후 6월 22일 올림픽 대비 2차 명단에 포함되었다.
2021년 6월 30일 발표된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명단 22인에 포함되었다.
1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이상민과 함께 센터백 포지션으로 나왔다. 그리고 전반 내내 크리스 우드 및 뉴질랜드의 공격을 잘 막아냈으나, 후반 25분 뉴질랜드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볼을 걷어내려다 발에 맞고 크리스 우드에게 패스가 되어 선취골을 먹혔다. 이후에도 세트피스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헤더를 따내거나 수비 상황에서 뉴질랜드의 수비를 잘 막아 내다 후반 86분 강윤성을 빼고 박지수을 넣으며 정태욱이 최전방으로 올라가 크로스를 따내는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한국의 만회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1차전을 아쉬운 0:1 패배로 마무리짓게 된다.
루마니아와의 2차전에서는 박지수와 선발로 함께 나왔다. 특히 2차전에서는 기존에 주장이였던 이상민이 나오지 않아 주장직까지 수행하였다. 특히나 전반 23분 한국의 프리킥 찬스에서 이동경의 크로스를 압도적인 높이로 헤더슛을 시도하는 등 세트피스 찬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압도적인 높이로 루마니아의 크로스를 모두 차단시키며 대한민국은 4:0 대승을 거두며 올림픽 8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조별예선 3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 전반 15분 코너킥 찬스에서 김진규의 크로스를 골문앞에서 헤더로 온두라스의 골문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지는 코너킥 찬스에서 온두라스의 수비가 정태욱을 껴안아 버리며 파울을 저질러 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로 이어지는 페널티 킥 찬스를 얻어내는 등 전반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후반전에도 압도적인 피지컬로 박지수와 함께 온두라스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어 무실점 대승을 거두며 올림픽 8강에 진출하게 된다.
그러나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는 박지수와 함께 언제 그랬냐는듯이 신장 170cm대의 멕시코 선수들에게 공중볼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거기에다가 느린 속력으로 인해 찬스를 내주며 무려 3:6 대패의 빌미를 제공하며 대회를 마쳤다.
2021년 1월 5일, 2020 도쿄 올림픽 대비 2021년 국내 1차 소집 명단, 3월 22일 국내 2차 소집 명단에 연이어 포함되었다.
5월 25일 제주에서 소집된 올림픽 대비 1차 명단에 포함되었다. 6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 2차전에 주장 완장을 달고 풀타임 출전했다. 이후 6월 22일 올림픽 대비 2차 명단에 포함되었다.
2021년 6월 30일 발표된 2020 도쿄 올림픽 최종 명단 22인에 포함되었다.
1차전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이상민과 함께 센터백 포지션으로 나왔다. 그리고 전반 내내 크리스 우드 및 뉴질랜드의 공격을 잘 막아냈으나, 후반 25분 뉴질랜드의 공격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볼을 걷어내려다 발에 맞고 크리스 우드에게 패스가 되어 선취골을 먹혔다. 이후에도 세트피스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헤더를 따내거나 수비 상황에서 뉴질랜드의 수비를 잘 막아 내다 후반 86분 강윤성을 빼고 박지수을 넣으며 정태욱이 최전방으로 올라가 크로스를 따내는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한국의 만회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1차전을 아쉬운 0:1 패배로 마무리짓게 된다.
루마니아와의 2차전에서는 박지수와 선발로 함께 나왔다. 특히 2차전에서는 기존에 주장이였던 이상민이 나오지 않아 주장직까지 수행하였다. 특히나 전반 23분 한국의 프리킥 찬스에서 이동경의 크로스를 압도적인 높이로 헤더슛을 시도하는 등 세트피스 찬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압도적인 높이로 루마니아의 크로스를 모두 차단시키며 대한민국은 4:0 대승을 거두며 올림픽 8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되었다.
조별예선 3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 전반 15분 코너킥 찬스에서 김진규의 크로스를 골문앞에서 헤더로 온두라스의 골문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어지는 코너킥 찬스에서 온두라스의 수비가 정태욱을 껴안아 버리며 파울을 저질러 대한민국의 두 번째 골로 이어지는 페널티 킥 찬스를 얻어내는 등 전반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후반전에도 압도적인 피지컬로 박지수와 함께 온두라스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어 무실점 대승을 거두며 올림픽 8강에 진출하게 된다.
그러나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는 박지수와 함께 언제 그랬냐는듯이 신장 170cm대의 멕시코 선수들에게 공중볼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거기에다가 느린 속력으로 인해 찬스를 내주며 무려 3:6 대패의 빌미를 제공하며 대회를 마쳤다.
3.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2020년 11월 2일, 11월 유럽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A대표팀에 첫 승선하였다.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가 소속팀 리그 일정 등의 이유로 차출이 거부되고 적잖은 선수들의 코로나19 양성으로 기회가 올 뻔했으나 2연전 모두 출전하지 못했고 그대로 귀국했다. 그래도 성인 대표팀 차기 센터백으로 인정을 받아 선발된 것이기에 향후 활약에 다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21년 벤투호에 아예 소집되지 못하는 것과 벤투 감독이 기자 회견을 통해 더 이상 선수풀을 늘릴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 보아 김영권, 김민재, 권경원, 박지수, 정승현에게 밀려 당장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는 참가하기에는 힘들어 보였고 결국 선발되지 못했다.
그러나 2021년 벤투호에 아예 소집되지 못하는 것과 벤투 감독이 기자 회견을 통해 더 이상 선수풀을 늘릴 생각이 없다는 것으로 보아 김영권, 김민재, 권경원, 박지수, 정승현에게 밀려 당장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는 참가하기에는 힘들어 보였고 결국 선발되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어릴 적에는 공격수로 뛴 적도 있었는데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센터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프로 진출 후에도 간혹 키를 살려 최전방에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4.1. 장점[편집]
195cm, 92kg라는 K리그 내에서도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추고 있다. 자신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이용한 제공권 장악, 잘 갖춰진 밸런스를 활용하는 힘 있는 1대1 대인 수비가 장점으로 꼽힌다. 큰 신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속도는 아쉽지만, 상당한 장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고 속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는 생각보다 빠른 편이고, 여기에 힘도 있어서 신체적으로는 여러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수비 스타일 면에서는 수비 위치를 잡아낸 후에 공간을 커버하고 패스를 미리 차단하는 지능적인 수비를 선호한다. 가장 폼이 좋았을 당시에는 예측을 통한 정확한 태클 및 차단으로 상대 공격수를 쉽게 무력화했으며, 속도에서 나오는 단점을 스스로 보완할 수 있는 선수였다. 연령별 대표팀에서의 이상민이라던가 대구 FC에서의 홍정운 같은 커맨더 유형의 센터백과 나왔을 때의 궁합이 상당히 좋으며 능력이 극대화된다.
최고 전성기인 대구 시절에는 공격 가담에도 제법 소질이 있는 선수였다. 힘을 살려 과감하게 전진하여 공을 운반하고, 의외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면서 새로운 공격 옵션을 제공했다. 2020 시즌 홍정운이 초반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정태욱이 대구 수비진의 컨트롤 타워를 맡은 적이 있는데, 우려와 달리 생각보다 준수한 모습이었다. 당시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체중을 감량하고 스피드를 끌어올렸는데, 이 점이 본인의 전진성과 맞물려서 시너지를 냈다. 빌드업이 흔히 단점으로 지적되는 선수지만 가끔 나오는 롱패스나 전진할 때의 플레이를 보면 아예 전개가 불가능한 수준까지는 아니다.
4.2. 단점[편집]
최고 속력과 별개로 순발력, 유연성은 꽤나 부족하며 이로 인해 속도가 느리다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다니고 있다. 특히 등지는 동작이 느려서 공간을 내주는 상황이 자주 보인다.
공을 다루는 기술도 투박한 편이다. 현대 축구는 센터백에게도 기술적인 면모를 요구하는데, 정태욱은 발밑이 투박해서 공 처리가 불안정하다. 빌드업을 주도적으로 전개하지 못하는 유형인데 정작 본인은 빌드업에 더 관여하려고 하다보니 이상한 패스 미스가 자주 발생할 때도 있다. 대구 시절에는 전술적으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맡아 단점이 다소 가려졌으나 전북 이적 후에는 치명적인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이런 특성들로 인해 스리백 스토퍼로는 좋은 선수지만, 포백에서는 상당히 불안하다는 이미지가 생겼다. 실제로 그가 전성기를 보냈던 대구는 스리백을 메인 포메이션으로 활용했고, 전북 이적 후 스리백으로 뛸 때는 어느 정도 단점이 가려지다가 포백으로 넘어간 후부터 더욱 큰 비판을 받았다. 물론 포백으로 나선 2020 올림픽 대표팀에서는 유럽 선수들과의 경합도 곧잘 이겨내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선수의 성향이 전술과 포메이션의 영향도 꽤 받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한편 집중력이 흔들려서 종종 황당한 실수를 범하는데, 특히 2023년 전북 이적을 기점으로 이 문제점이 부각되었다. 큰 키를 지녔음에도 낙하지점을 잘못 잡거나 머리에 맞추기는 했지만 이상한 곳으로 공을 보내 위기 상황을 자초한다거나, 정말 쉬운 패스 상황에서도 황당한 실수를 범하거나, 부적절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는 등 후방에서 안정감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자신감 여부가 플레이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청소년 대표팀 시절에도 한창 비판에 시달릴 때는 잔실수가 많았지만 기세가 오른 후에는 플레이가 굉장히 좋아졌다. 소속팀에서도 자신의 입지나 주변 평판이 어떤지에 따라 폼이 변하는 경향이 있었다.
공을 다루는 기술도 투박한 편이다. 현대 축구는 센터백에게도 기술적인 면모를 요구하는데, 정태욱은 발밑이 투박해서 공 처리가 불안정하다. 빌드업을 주도적으로 전개하지 못하는 유형인데 정작 본인은 빌드업에 더 관여하려고 하다보니 이상한 패스 미스가 자주 발생할 때도 있다. 대구 시절에는 전술적으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맡아 단점이 다소 가려졌으나 전북 이적 후에는 치명적인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이런 특성들로 인해 스리백 스토퍼로는 좋은 선수지만, 포백에서는 상당히 불안하다는 이미지가 생겼다. 실제로 그가 전성기를 보냈던 대구는 스리백을 메인 포메이션으로 활용했고, 전북 이적 후 스리백으로 뛸 때는 어느 정도 단점이 가려지다가 포백으로 넘어간 후부터 더욱 큰 비판을 받았다. 물론 포백으로 나선 2020 올림픽 대표팀에서는 유럽 선수들과의 경합도 곧잘 이겨내는 등 준수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선수의 성향이 전술과 포메이션의 영향도 꽤 받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한편 집중력이 흔들려서 종종 황당한 실수를 범하는데, 특히 2023년 전북 이적을 기점으로 이 문제점이 부각되었다. 큰 키를 지녔음에도 낙하지점을 잘못 잡거나 머리에 맞추기는 했지만 이상한 곳으로 공을 보내 위기 상황을 자초한다거나, 정말 쉬운 패스 상황에서도 황당한 실수를 범하거나, 부적절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는 등 후방에서 안정감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의 자신감 여부가 플레이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으로 보이는데, 청소년 대표팀 시절에도 한창 비판에 시달릴 때는 잔실수가 많았지만 기세가 오른 후에는 플레이가 굉장히 좋아졌다. 소속팀에서도 자신의 입지나 주변 평판이 어떤지에 따라 폼이 변하는 경향이 있었다.
4.3. 총평[편집]
워낙 좋은 신체 스펙을 지니고 있으며, 유니크한 강점도 보유한 덕분에 유망주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대구 이적 후에는 젊은 나이에도 K리그 내 수위급 센터백으로 평가받으며 기대에 걸맞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실제로 잠깐이지만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는 등 2022년까지의 정태욱은 높은 평가를 받던 선수였다.
하지만 전북으로 이적한 2023 시즌을 기점으로 평가가 180도 뒤집혔다. 본인의 단점으로 여겨지던 것들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고, 잦은 실수를 범하면서 18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전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2024 시즌에는 논란까지 일으키면서 더더욱 설 자리를 잃었고,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떠났던 호주 임대도 부상이 겹쳐 실패로 끝났다. 국내 복귀 후 서울로 임대를 떠났지만 여기서도 부진하면서 한때 국내 최상급 센터백으로 꼽히던 위상은 사라지고 축구 커뮤니티의 밈 수준으로 추락했다.
그러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인천으로 이적하게 됐는데, 윤정환 감독의 지도 하에 폼을 회복할 수 있느냐에 따라 향후 경력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북으로 이적한 2023 시즌을 기점으로 평가가 180도 뒤집혔다. 본인의 단점으로 여겨지던 것들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고, 잦은 실수를 범하면서 18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에 전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2024 시즌에는 논란까지 일으키면서 더더욱 설 자리를 잃었고,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떠났던 호주 임대도 부상이 겹쳐 실패로 끝났다. 국내 복귀 후 서울로 임대를 떠났지만 여기서도 부진하면서 한때 국내 최상급 센터백으로 꼽히던 위상은 사라지고 축구 커뮤니티의 밈 수준으로 추락했다.
그러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인천으로 이적하게 됐는데, 윤정환 감독의 지도 하에 폼을 회복할 수 있느냐에 따라 향후 경력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5. 기록[편집]
5.1. 출전 기록[편집]
5.1.1. 클럽[편집]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합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5 | 0 | 0 | 1 | 0 | 0 | 1 | 0 | 0 | 7 | 0 | 0 | |||
27 | 1 | 0 | 0 | 0 | 0 | 3 | 1 | 0 | 30 | 2 | 0 | |||
27 | 1 | 0 | 2 | 0 | 0 | - | 29 | 1 | 0 | |||||
33 | 1 | 2 | 1 | 0 | 0 | 1 | 0 | 1 | 35 | 1 | 3 | |||
36 | 1 | 1 | 2 | 1 | 0 | 5[A] | 0[A] | 0[A] | 43 | 2 | 1 | |||
통산 | 128 | 4 | 3 | 6 | 1 | 0 | 10 | 1 | 1 | 144 | 6 | 4 | ||
- 2022 시즌 종료 기준
5.2. 수상 이력[편집]
5.2.1. 대회 기록[편집]
- 하계 아시안 게임 축구: 2018
- AFC U-23 아시안컵: 2020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제주 유나이티드 | 대구 FC | |||
2018 시즌 | 2019 시즌 | 2020 시즌 | 2021 시즌 | 2022 시즌 |
전북 현대 모터스 |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 | FC 서울 | 인천 유나이티드 FC | |
2023 시즌 | 2024 시즌 | 2024-25 시즌 | 2025 시즌 | 2026 시즌 |
7. 논란[편집]
7.1. 서울전 대패 직후 압구정 클럽 출입 의혹[편집]
7.2. 클럽 출입 사건 관련 사과 태도 문제[편집]
8. 여담[편집]
- 2017년 3월 27일에 있었던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머리에 충격을 받아 의식을 잃는 돌발적인 사고가 있었다. 자칫 생명까지 위험할 수 있었던 응급 상황이었으나 주장이었던 이상민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링크
- 수비수지만 피지컬이 좋은 장신 선수라 비기고 있거나 지고 있을 때는 최전방 공격수로 두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렇게 전진 배치해서 골을 넣은 경기도 많다. 사실 어릴 적에는 아예 공격수로 뛰어본 경험도 있다.
- 왼쪽 어깨에서 팔뚝 상단까지 내려오는 커플 타투가 있다. 또한 왼손 손가락 마디마다 조그맣게 타투가 있다.
- 피지컬로만 따지면 김민재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이런 점이 전북에서 부진하기 시작한 후로는 밈으로 작용하여 초대형 센터백 영입이라고 글을 쓴 뒤 정태욱의 사진을 넣는 글이 종종 온라인에서 보이곤 했다.
-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며 팬을 대할 때는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한다.
- 눈물이 굉장히 많고 마음도 여린 듯하다.
- 전북으로 이적한 후 입단 동기인 이동준과 친하게 지냈다. 2024 시즌 대비 전지훈련에서도 같이 호텔 방을 쓸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