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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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FC No. 3 | ||
이상기 李相基 | Lee Sang-gi | ||
출생 | ||
국적 | ||
신체 | 179cm, 78kg | |
포지션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유스 | |
선수 | 포항 스틸러스 (2017~2021) → 상주-김천 상무 FC (2020~2021 / 군 복무) 대구 FC (2021) 광주 FC (2022~2024)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5~ ) | |
국가대표 | 6경기 (대한민국 U-17 / 2011~2012) | |
링크 | ||
1. 개요[편집]
승리 준비 이상 無!2025시즌 선수 소개 콜네임
2. 클럽 경력[편집]
2.1. 유소년 경력[편집]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태어났으며, 인천석남초등학교에서 축구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포항 스틸러스의 유소년 구단인 포항제철중학교에 합류했다.
포철중 시절 이상기는 강팀이었던 포철중 내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꼽혔다. 중학교 3학년 때 포철중의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고, 해당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진학에 성공했으며, 그가 재학하던 도중 포항의 유소년 팀이 포철공고에서 포항제철고등학교로 바뀌었다.
당시 이상기는 동기 황희찬과 함께 파괴적인 공격진을 꾸렸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페널티킥으로 득점하여 팀의 리그 우승을 확정짓기도 했고, 3학년으로 진학하면서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3학년으로 진학하면서 주장으로 선임된 그는 2월 문체부장관배에서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고, 최우수수비상을 받았다. 8월에는 대통령금배 우승의 주역이 되면서 최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영남대학교로 진학해 2015년 4월 4일, FA컵 2차전 성균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FA컵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영남대학교가 FA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16강전까지 진출하는 데 주축으로 활약했다.
포철중 시절 이상기는 강팀이었던 포철중 내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꼽혔다. 중학교 3학년 때 포철중의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고, 해당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진학에 성공했으며, 그가 재학하던 도중 포항의 유소년 팀이 포철공고에서 포항제철고등학교로 바뀌었다.
당시 이상기는 동기 황희찬과 함께 파괴적인 공격진을 꾸렸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페널티킥으로 득점하여 팀의 리그 우승을 확정짓기도 했고, 3학년으로 진학하면서 팀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3학년으로 진학하면서 주장으로 선임된 그는 2월 문체부장관배에서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고, 최우수수비상을 받았다. 8월에는 대통령금배 우승의 주역이 되면서 최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영남대학교로 진학해 2015년 4월 4일, FA컵 2차전 성균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FA컵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영남대학교가 FA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16강전까지 진출하는 데 주축으로 활약했다.
2.2. 포항 스틸러스[편집]
2.2.1. 2017 시즌[편집]
2017 시즌을 앞두고 우선지명자 콜업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시즌 시작 전부터 최순호 감독, 양동현 등이 이상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면서 신인이지만 나름대로의 지명도를 얻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감에 걸맞게 울산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31분 이광혁과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의 패배로 인해 별다른 조명을 받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팀 내에서 좋은 평을 받았는지 신인임에도 매 경기마다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주전은 아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나서고 있으며, 교체 출전 혹은 선발로 뛰다가 적절한 시기에 빠지는 식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다. 주전으로 나오던 심동운이 부진하고 있었으며 시즌 종료 후 그의 입대가 이미 결정됐기 때문에 유망주인 이상기에게 기회를 더 줘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심동운의 활약이 불안하고 서보민도 슬슬 컨디션 관리를 위해 로테이션을 해줘야 하는 시점인지라 최순호도 되도록이면 기회를 주려 하고 있다.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던 이상기는 12라운드 광주 FC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선 후 1득점 1도움을 기록해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도 이상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2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이상기의 데뷔골
해당 경기에서의 활약을 통해 출전 시간이 더 늘어났지만, 한동안 공격포인트를 더 기록하지 못했다. 프로 적응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보인다는 평이 대부분. 아직 한창 배우는 과정인지라 경기 중에도 코치진이 이상기를 향해 어떤 움직임을 원하는지를 주문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수많은 경기에 나섰음에도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는 없다는 특이한 기록도 남겼다.
17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 선발로 출전하였으나 경기 내내 존재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이광혁과 교체되었다. 데뷔 시즌임을 감안해 주더라도 황지수와 이상기를 무랄랴와 이광혁으로 교체 후 포항의 경기력이 살아났다는걸 생각하면 분발이 절실하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밀려나 벤치에서 몇 경기를 시작했고, 20라운드 FC 서울전은 선발로 소화했으나 그 뒤 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다가 간만에 나온 24라운드 광주 FC전에 1도움을 기록, 정말 오랜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6라운드 울산 현대전에 1도움을 기록, 폼이 많이 올라온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고, 후반전 완델손과 교체되었다. 시즌 초에는 공격포인트를 거의 올리지 못했지만 조금씩 페이스가 올라오기 시작하는 모습. 이후 31라운드 강원 FC전에 시즌 2호 득점을 기록했다.
정규리그는 꾸준히 출전했으나, 스플릿 돌입 이후 입지가 좁아지면서 출전 기회도 많이 사라졌다. 결국 시즌 최후의 두 경기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신인치고 많은 경기에 뛰면서 나름대로의 재능을 보였지만, 아직 미숙한 면도 보여준 시즌이었다. 선배 고무열의 모습이 어디선가 느껴진다는 평이 많았는데, 받은 기회를 토대로 얼마나 더 성장하느냐가 중요하다.
2017 시즌: 29경기 (선발 15경기) 2득점 3도움
시즌 시작 전부터 최순호 감독, 양동현 등이 이상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면서 신인이지만 나름대로의 지명도를 얻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감에 걸맞게 울산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31분 이광혁과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지만 팀의 패배로 인해 별다른 조명을 받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팀 내에서 좋은 평을 받았는지 신인임에도 매 경기마다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주전은 아니지만 로테이션 자원으로 나서고 있으며, 교체 출전 혹은 선발로 뛰다가 적절한 시기에 빠지는 식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다. 주전으로 나오던 심동운이 부진하고 있었으며 시즌 종료 후 그의 입대가 이미 결정됐기 때문에 유망주인 이상기에게 기회를 더 줘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심동운의 활약이 불안하고 서보민도 슬슬 컨디션 관리를 위해 로테이션을 해줘야 하는 시점인지라 최순호도 되도록이면 기회를 주려 하고 있다.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던 이상기는 12라운드 광주 FC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선 후 1득점 1도움을 기록해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팀도 이상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2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되었다. 이상기의 데뷔골
해당 경기에서의 활약을 통해 출전 시간이 더 늘어났지만, 한동안 공격포인트를 더 기록하지 못했다. 프로 적응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보인다는 평이 대부분. 아직 한창 배우는 과정인지라 경기 중에도 코치진이 이상기를 향해 어떤 움직임을 원하는지를 주문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수많은 경기에 나섰음에도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는 없다는 특이한 기록도 남겼다.
17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 선발로 출전하였으나 경기 내내 존재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이광혁과 교체되었다. 데뷔 시즌임을 감안해 주더라도 황지수와 이상기를 무랄랴와 이광혁으로 교체 후 포항의 경기력이 살아났다는걸 생각하면 분발이 절실하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밀려나 벤치에서 몇 경기를 시작했고, 20라운드 FC 서울전은 선발로 소화했으나 그 뒤 세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다가 간만에 나온 24라운드 광주 FC전에 1도움을 기록, 정말 오랜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6라운드 울산 현대전에 1도움을 기록, 폼이 많이 올라온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펼치고, 후반전 완델손과 교체되었다. 시즌 초에는 공격포인트를 거의 올리지 못했지만 조금씩 페이스가 올라오기 시작하는 모습. 이후 31라운드 강원 FC전에 시즌 2호 득점을 기록했다.
정규리그는 꾸준히 출전했으나, 스플릿 돌입 이후 입지가 좁아지면서 출전 기회도 많이 사라졌다. 결국 시즌 최후의 두 경기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신인치고 많은 경기에 뛰면서 나름대로의 재능을 보였지만, 아직 미숙한 면도 보여준 시즌이었다. 선배 고무열의 모습이 어디선가 느껴진다는 평이 많았는데, 받은 기회를 토대로 얼마나 더 성장하느냐가 중요하다.
2017 시즌: 29경기 (선발 15경기) 2득점 3도움
2.2.2. 2018 시즌[편집]
프리시즌부터 오른쪽 풀백으로 테스트를 종종 받았다. 시즌 시작 후 초반에는 공격 자원으로 먼저 뛰었으나 7라운드 경남 FC전에 처음으로 풀백 자리에 선발 출전했다. 리그에서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던 경남 상대로 준수한 수비를 펼치면서 합격점을 받았고, 그 후로도 종종 출전 기회를 잡았다.
주전 풀백인 권완규가 여름에 군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로 이탈하면서 하반기에는 비교적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다만 평가는 다소 미묘한데, 수비력의 기복이 있는 편이다. 어떤 경기는 오르샤, 네게바 등 리그 상위권 윙어 상대로도 제법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어떤 경기는 공을 따놓고도 상대 팀에 다시 내주는 실책을 저지르면서 신임을 다소 잃은 편. 그럼에도 최순호 감독은 꾸준히 이상기에게 기회를 줬다. 경기를 치르면서 나름 성장한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 윙어에서 풀백으로 내려온 선배 강상우의 모습이 이상기에게도 조금씩 보인다는 평이 여름부터 나왔다.
수비수 전향으로 인해 공격포인트는 계속 기록하지 못했는데,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교체 출전한 후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선제 득점을 터트렸다.# 얼마 후인 23라운드 전북전에는 도움까지 올리면서 공격포인트를 8월에만 2개 기록했다.
하지만 그 후로는 활약이 다시 미묘해지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스플릿 돌입 후에는 주전으로 복귀하여 전부 선발로 기용되긴 했지만 경기마다 공수 양면에서 기복이 드러난 편. 풀백으로 프로에서 보낸 첫 시즌이었는데, 싹수는 보였지만 아직 자리를 잡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2018 시즌: 29경기 (선발 19경기) 1득점 1도움
주전 풀백인 권완규가 여름에 군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로 이탈하면서 하반기에는 비교적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다만 평가는 다소 미묘한데, 수비력의 기복이 있는 편이다. 어떤 경기는 오르샤, 네게바 등 리그 상위권 윙어 상대로도 제법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어떤 경기는 공을 따놓고도 상대 팀에 다시 내주는 실책을 저지르면서 신임을 다소 잃은 편. 그럼에도 최순호 감독은 꾸준히 이상기에게 기회를 줬다. 경기를 치르면서 나름 성장한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 윙어에서 풀백으로 내려온 선배 강상우의 모습이 이상기에게도 조금씩 보인다는 평이 여름부터 나왔다.
수비수 전향으로 인해 공격포인트는 계속 기록하지 못했는데,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교체 출전한 후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선제 득점을 터트렸다.# 얼마 후인 23라운드 전북전에는 도움까지 올리면서 공격포인트를 8월에만 2개 기록했다.
하지만 그 후로는 활약이 다시 미묘해지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스플릿 돌입 후에는 주전으로 복귀하여 전부 선발로 기용되긴 했지만 경기마다 공수 양면에서 기복이 드러난 편. 풀백으로 프로에서 보낸 첫 시즌이었는데, 싹수는 보였지만 아직 자리를 잡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2018 시즌: 29경기 (선발 19경기) 1득점 1도움
2.2.3. 2019 시즌[편집]
파일:2019_19_이상기.png
전지훈련 연습 경기 동안 김용환과 번갈아가며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도 DF에 이름을 올리면서 완전히 풀백 전업을 확정지은 듯.
시즌 첫 두 경기는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진 못했다. 하지만 팀이 2연패에 빠지자 3라운드 경남 FC전에 김용환을 밀어내고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포항은 4:1 대승을 거뒀고, 이상기도 지난 시즌 막판 주전으로 뛴 이유를 증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후 3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뽑혔다.
해당 경기를 기점으로 주전이 됐으며, 이전 시즌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주로 우측에 기용되다가 7라운드 성남 FC전 후반에 완델손을 한 칸 올려 쓰며 처음으로 좌측에 배치되었다. 왼쪽으로 이동한 뒤에도 무난한 활약을 펼쳤고, 김기동 감독 부임 이후에는 왼쪽을 주로 보고 있다.
계속해서 괜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지만 11라운드 인천전에 남준재를 상대하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팀이 자칫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용환이 친정팀 인천에 결승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챙기기는 했다.
징계 이후 다시 주전으로 복귀하여 경기를 소화했지만, 시즌 초의 좋았던 흐름을 잃어버리고 다시 폼이 하락했다. 우측 풀백으로 기용될 때에 비해 좌측 풀백으로의 기량은 많이 떨어진다는 팬들의 아쉬운 평가가 많은 편. 결국 후반기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내고, 교체 출전 기회마저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전지훈련 연습 경기 동안 김용환과 번갈아가며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도 DF에 이름을 올리면서 완전히 풀백 전업을 확정지은 듯.
시즌 첫 두 경기는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진 못했다. 하지만 팀이 2연패에 빠지자 3라운드 경남 FC전에 김용환을 밀어내고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포항은 4:1 대승을 거뒀고, 이상기도 지난 시즌 막판 주전으로 뛴 이유를 증명하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후 3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뽑혔다.
해당 경기를 기점으로 주전이 됐으며, 이전 시즌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주로 우측에 기용되다가 7라운드 성남 FC전 후반에 완델손을 한 칸 올려 쓰며 처음으로 좌측에 배치되었다. 왼쪽으로 이동한 뒤에도 무난한 활약을 펼쳤고, 김기동 감독 부임 이후에는 왼쪽을 주로 보고 있다.
계속해서 괜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지만 11라운드 인천전에 남준재를 상대하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팀이 자칫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용환이 친정팀 인천에 결승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챙기기는 했다.
징계 이후 다시 주전으로 복귀하여 경기를 소화했지만, 시즌 초의 좋았던 흐름을 잃어버리고 다시 폼이 하락했다. 우측 풀백으로 기용될 때에 비해 좌측 풀백으로의 기량은 많이 떨어진다는 팬들의 아쉬운 평가가 많은 편. 결국 후반기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내고, 교체 출전 기회마저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정말 오랫동안 못 뛰다가, 35라운드 대구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그러나 전반 추가 시간에 김동진에게 거친 파울을 하여 퇴장을 받고 말았다. 레드카드를 받을 당시 눈물을 흘리는 등 멘탈이 나간 기색도 보였는데, 남은 3경기에 결장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초에는 성장한 모습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 상승세를 길게 이어가지 못했다. 첫 퇴장 이후로는 페이스가 꺾였고, 후반기에는 입지가 크게 좁아진 상태였다. 오랜만에 받은 기회조차 또 한번의 퇴장으로 날리면서 포항 팬들 사이에서도 평이 많이 낮아졌다.
시즌 종료와 함께 2020년도 1차 국군 대표(상무)선수 남자 축구 모집에 합격하며 2019년 12월 9일 논산훈련소에 입대했다. 하지만 같이 지원한 전민광은 탈락했다. 상무에서의 시간이 반전의 기회가 될지가 관건.
2019 시즌: 17경기 (선발 15경기)
2.2.4. 상주-김천 상무 FC (군 복무)[편집]
2.2.4.1. 2020 시즌[편집]
돌파구를 찾기 위해 선택한 입대였지만, 출전 기회는 다소 애매하게 주어진 편. 6라운드에 친정팀 포항을 상대로 상주 데뷔전을 치렀지만 그 후는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다. FA컵에서는 그래도 선발로 나섰는데, 16강에서 친정팀 포항을 다시 상대했지만 연장전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상주가 탈락했다.
1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 선발로 나서면서 입대 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주전 풀백이 되었다. 19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에는 상대 골키퍼의 어이없는 미스를 놓치지 않고 밀어넣으며 결승골이자 상주에서의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 뒤로도 꾸준히 출전하는 듯했지만, 스플릿 돌입 후 막바지 3경기는 결장하였다.
2020 시즌: 11경기 (선발 9경기) 1득점
1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 선발로 나서면서 입대 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주전 풀백이 되었다. 19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에는 상대 골키퍼의 어이없는 미스를 놓치지 않고 밀어넣으며 결승골이자 상주에서의 데뷔골을 기록했다.
그 뒤로도 꾸준히 출전하는 듯했지만, 스플릿 돌입 후 막바지 3경기는 결장하였다.
2020 시즌: 11경기 (선발 9경기) 1득점
2.2.4.2. 2021 시즌[편집]
파일:2021이상기.png
시즌 종료 후 상주 상무가 김천 상무로 연고지를 변경하면서 자동으로 강등되었고, 이상기는 커리어 처음으로 K리그2 무대를 소화하게 됐다. 시즌 초에는 리그에서 주전 멤버로 뛰었으나 3경기만을 소화하고 더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FA컵은 꾸준히 출전해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성남 FC을 상대로 3:2 승리를 이끌었다.
2021 시즌: 5경기 (선발 5경기)
시즌 종료 후 상주 상무가 김천 상무로 연고지를 변경하면서 자동으로 강등되었고, 이상기는 커리어 처음으로 K리그2 무대를 소화하게 됐다. 시즌 초에는 리그에서 주전 멤버로 뛰었으나 3경기만을 소화하고 더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FA컵은 꾸준히 출전해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성남 FC을 상대로 3:2 승리를 이끌었다.
2021 시즌: 5경기 (선발 5경기)
2.3. 대구 FC[편집]
2.3.1. 2021 시즌[편집]
리그가 재개된 이후 첫 경기이자 며칠전까지 친정팀이었던 2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명단에 들었다. 하지만 경기 도중 이용래와 이진용, 김우석이 부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대구에서의 데뷔전은 다음기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3일 후 치른 20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 들었으며 후반 59분 장성원과 교체되어 대구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그 뒤 26라운드 광주 FC전 후반 36분 정승원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하지만 두 경기를 짤막하게 출전한 것 외에는 명단조차 제대로 들지 못했다. 간혹 이름을 올린 경기가 있긴 했으나, 출전 기회는 더 주어지지 않았다. 결국 모든 대회를 합쳐서 2경기 출전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2021 시즌: 2경기 (선발 0경기)
3일 후 치른 20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도 교체 명단에 들었으며 후반 59분 장성원과 교체되어 대구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그 뒤 26라운드 광주 FC전 후반 36분 정승원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하지만 두 경기를 짤막하게 출전한 것 외에는 명단조차 제대로 들지 못했다. 간혹 이름을 올린 경기가 있긴 했으나, 출전 기회는 더 주어지지 않았다. 결국 모든 대회를 합쳐서 2경기 출전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2021 시즌: 2경기 (선발 0경기)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2 | 0 | 2 | 0 | 0 | |
합계 | 2 | 0 | 2 | 0 | 0 |
2.4. 광주 FC[편집]
2.4.1. 2022 시즌[편집]
광주 입단 후 시즌 초에는 주전 윙백으로 선택받았다. 개막전 김포 FC전부터 선발로 투입된 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만 출전 기회에 비해 자신감이 떨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졌고, 활약도도 다소 애매했다.
시즌 중반에는 잠시 입지가 흔들려 결장할 때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간을 스쿼드 멤버로 보냈다. 그리고 시즌 최후반부인 42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고, 97분경 헤이스의 키패스를 받은 산드로의 컷백을 발리슛으로 이어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상기의 광주 소속 첫 득점이었고, 이 득점을 바탕으로 광주는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애매한 순간도 있었지만, 주전급으로 기용되면서 꽤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팀도 승격에 성공하면서 다시 K리그1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2022 시즌: 30경기 (선발 20경기) 1득점 1도움
시즌 중반에는 잠시 입지가 흔들려 결장할 때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기간을 스쿼드 멤버로 보냈다. 그리고 시즌 최후반부인 42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교체로 출전했고, 97분경 헤이스의 키패스를 받은 산드로의 컷백을 발리슛으로 이어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상기의 광주 소속 첫 득점이었고, 이 득점을 바탕으로 광주는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애매한 순간도 있었지만, 주전급으로 기용되면서 꽤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팀도 승격에 성공하면서 다시 K리그1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됐다.
2022 시즌: 30경기 (선발 20경기) 1득점 1도움
2.4.2. 2023 시즌[편집]
시즌 초에는 명단에 지속적으로 들었다. 2라운드 FC 서울전에 교체 출전하면서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3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로 출장했다. 전북의 문선민과의 매치업으로 이어지는 포지션이었다. 전진할 때는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 문선민을 놓치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순간이 모두 실점으로 이어지며 2:0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해당 경기에서 부진한 여파로 오랫동안 명단에 들지 못했다. 5월 막판에야 FA컵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출전하며 간만에 모습을 보였다. 며칠 후에는 1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광주가 4:2로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경기 막판에 투입되었다. 이상기가 투입된 후 광주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선발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시즌 중반부터 꾸준히 교체로 투입되고 있다. 시즌 후반부에는 선발 출전 기회도 다시금 찾아오기 시작했다. 두현석이 주전으로 맹활약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이상기 개인으로는 이정효 감독에게 수비적으로 질책을 받기도 했지만 폼을 어느 정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023 시즌: 21경기 (선발 9경기)
해당 경기에서 부진한 여파로 오랫동안 명단에 들지 못했다. 5월 막판에야 FA컵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출전하며 간만에 모습을 보였다. 며칠 후에는 1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광주가 4:2로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경기 막판에 투입되었다. 이상기가 투입된 후 광주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선발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시즌 중반부터 꾸준히 교체로 투입되고 있다. 시즌 후반부에는 선발 출전 기회도 다시금 찾아오기 시작했다. 두현석이 주전으로 맹활약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이상기 개인으로는 이정효 감독에게 수비적으로 질책을 받기도 했지만 폼을 어느 정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023 시즌: 21경기 (선발 9경기)
2.4.3. 2024 시즌[편집]
광주에 잔류했으나 팀 내 입지는 많이 내려간 상태. 명단에 간혹 들었다 말았다를 반복했고, 출전 기회가 오랫동안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11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에서 83분에 두현석과 교체 투입되면서 시즌 첫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어서 12라운드 대구 FC 원정경기에서 두현석과 72분에 교체되어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85분에 페널티 박스에서 치명적인 파울을 저지르며 세징야에게 페널티킥을 내줬고, 그대로 실점했다. 팀은 3:2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얼마 없던 기회조차 부진한 모습으로 날리는 듯했으나 명단에는 계속 들었고,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서면서 어느 정도 기회는 유지했다. 17라운드 김천 상무 FC전에는 선발로 나서서 돌파를 보여주는 등 적극적인 활약을 펼쳤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입지가 많이 올라왔고, 좌우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선발로 출전했다. 팀도 순항하면서 리그 순위 경쟁을 잘 펼치는 중. 다만 이상기 개인의 활약 자체는 여전히 애매한 평을 들었다. 그리고 시즌 후반부에는 다시 후보로 전락하면서 28라운드 울산전을 마지막으로 리그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일단 팀에 잔류하기는 했으나, 이미 그의 자리는 거의 상실한 상태였다. 연봉도 연차가 있어서 낮지는 않은 상태. 결국 2025년 2월 4일 팀과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자유계약으로 풀렸다.
이어서 12라운드 대구 FC 원정경기에서 두현석과 72분에 교체되어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85분에 페널티 박스에서 치명적인 파울을 저지르며 세징야에게 페널티킥을 내줬고, 그대로 실점했다. 팀은 3:2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얼마 없던 기회조차 부진한 모습으로 날리는 듯했으나 명단에는 계속 들었고, 1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서면서 어느 정도 기회는 유지했다. 17라운드 김천 상무 FC전에는 선발로 나서서 돌파를 보여주는 등 적극적인 활약을 펼쳤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입지가 많이 올라왔고, 좌우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선발로 출전했다. 팀도 순항하면서 리그 순위 경쟁을 잘 펼치는 중. 다만 이상기 개인의 활약 자체는 여전히 애매한 평을 들었다. 그리고 시즌 후반부에는 다시 후보로 전락하면서 28라운드 울산전을 마지막으로 리그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일단 팀에 잔류하기는 했으나, 이미 그의 자리는 거의 상실한 상태였다. 연봉도 연차가 있어서 낮지는 않은 상태. 결국 2025년 2월 4일 팀과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자유계약으로 풀렸다.
이상기 2024년 K리그 성적 | ||||||||
경기 | 득점 | 도움 | 슈팅(유효) | 드리블 | 키패스 | 패스 성공률 | 경고(퇴장) | |
16 | 0 | 0 | 4(2) | 1 | 6 | 89.9% | 3(0) | |
2024 시즌: 17경기 (선발 11경기)
2.5. 인천 유나이티드 FC[편집]
광주와 계약을 해지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2025년 2월 6일, 자신의 고향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영입되었다.
2.5.1. 2025 시즌[편집]
인천의 스쿼드가 꽤 두터운 편이라 2부지만 주전과는 거리가 있을 전망으로, 이주용의 후보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시즌 시작 후에는 리그에서 명단에 들지 못하며 다소 아쉬운 입지에 놓인 상태.
코리아컵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 경기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며 첫 경기를 치렀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선수 본인이 다이렉트한 전진을 하는 성향이 아닌데, 인천은 우측 풀백의 전진을 중시하기 때문에 다소 안 맞는 옷을 입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후반에는 강도욱 대신 이상기가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전진보다는 조율과 빌드업을 신경쓰는 역할을 맡았는데 전반보다는 확실히 개선된 모습이었다. 다만 리그에서는 좌측 주전 풀백인 이주용이 부상 없이 일관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우측 풀백으로는 최승구와 김명순이 존재감을 보여줬기 때문에 여전히 출전과는 거리가 먼 상황.
그 뒤로도 한동안 리그에서는 볼 수 없었고, 코리아컵에서만 경기를 소화했다. 평창 유나이티드전은 무난하게 소화했으나, 울산 HD FC 원정 경기에 출전했을 때는 상대가 1부에서도 상위권인지라 상당히 고전했다. 울산전에 크게 부진했고, 팀도 코리아컵에서 탈락하면서 향후 출전 기회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다가 15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되었고, 후반에 투입되면서 인천 이적 후 첫 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우려와 달리 꽤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였고, 완벽한 크로스로 박승호의 득점을 만들기도 했지만 그 직전 상황에서 모두 바로우의 파울이 지적되면서 아쉽게도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다. 기다림 끝에 받은 기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덕분에 향후 입지가 상승할 전망이며, 최승구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했다.
16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경기도 벤치에 앉았고, 경기 막판에 투입되었다. 이번 경기도 전반적으로 준수한 플레이를 보이면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시즌 중반을 기점으로 스쿼드 멤버로는 신임을 받고 있다. 꾸준히 명단에 들면서 짧게라도 출전 기회를 받는 상황. 20라운드 충남 아산 FC전에는 이주용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좌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는데, 인천 소속으로 첫 리그 선발 출전이었다. 하지만 이주용에 비해 빌드업 기여도가 떨어졌고, 주발도 왼발이 아니라 다소 아쉬운 편이었다.
21라운드 경남 FC전까지 좌측 풀백으로 선발 기회를 얻다가 이주용이 복귀하면서 다시금 후보로 밀려났다. 명단에 들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고 있지만 나름 꾸준히 기회는 얻고 있다. 다만 명단에 든 초기에는 생각보다 활약이 좋다는 평을 얻었는데, 시즌 말미로 들어간 후에는 주전 선수들에 비해 확실히 아쉬운 폼을 보이고 있다. 주전인 김명순에 비해 중원과 공격 진영을 돕는 능력이 아쉽고 수비 안정감도 애매해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다.
29라운드 천안 시티 FC 원정경기에서 김명순이 광대뼈 및 안와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전반에 긴급 교체 투입되었다. 초반에는 무난하게 활약했으나, 뒤로 갈수록 급격히 흔들리면서 실점의 빌미가 되기도 하는 등 애매한 모습을 보였다. 활약도가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김명순이 장기간 이탈했고, 미드필더와 풀백을 겸업하는 최승구도 U-20 월드컵에 차출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상기가 주전으로 나설 전망이다.
30라운드 김포 FC전에 예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팀은 1:2로 패배했고, 본인의 활약상 자체도 그리 특출나지는 못했다. 31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도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 작업이 부족하고 잔실수가 나와서 미묘한 평을 얻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급하게 자리를 메워야 하는 후보 선수인지라 평이 아주 나쁘진 않았는데, 32라운드 화성 FC전에는 공격에서 크게 부진했고 수비적으로도 애매한 판단을 자주 범하였다. 결국 전반전이 종료되자마자 윙어와 풀백을 겸업하던 김성민과 교체됐지만... 공격 작업은 김성민이 낫긴 했지만 수비력은 이상기보다도 더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성민의 부진으로 인해 이상기가 기회를 더 받을 가능성은 남아있다만, 신뢰도 자체는 전보다 많이 떨어졌다.
3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은 김성민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었고, 경기 막판에 투입되어 짤막한 시간을 소화했다. 34라운드 성남 FC전은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입지가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김성민이 성남전에 부진하여 다시 기회가 올 가능성도 있다.
3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은 청소년 대표팀 차출을 마치고 돌아온 최승구가 바로 선발로 들어갔고, 이상기는 교체명단에 포함되었다. 복귀 후 바로 경기를 소화하느라 최승구가 근육 경련을 겪자 후반에 투입됐는데, 최승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무실점 승리를 지켜내는 데는 성공했다. 우승 확정 경기인 36라운드 경남전은 명단에 들긴 했지만 투입되지는 못했고, 벤치에 머물렀다.
우승 확정 이후 3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 선발로 나섰다. 서동한과의 호흡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이를 제외하면 수비에서 불안한 장면도 꽤 있던 편. 그래도 무난한 정도의 활약을 펼치긴 했다.
팀 합류가 늦었던지라 초반에는 후보로 분류되었고, 시즌 중반부터 로테이션 멤버로 주로 활약하였다. 출전했을 때 경기력은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지만 기대치 자체가 후보 자원이었기에 그런대로 만족한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다만 주전 선수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지만 이를 잘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그래도 명단에 들기 시작한 후부터는 막판까지 꾸준히 얼굴을 보이며 우승에 도움을 줬던 선수.
2025 시즌: 19경기 (선발 9경기)
코리아컵 춘천시민축구단과의 홈 경기에서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하며 첫 경기를 치렀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선수 본인이 다이렉트한 전진을 하는 성향이 아닌데, 인천은 우측 풀백의 전진을 중시하기 때문에 다소 안 맞는 옷을 입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후반에는 강도욱 대신 이상기가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전진보다는 조율과 빌드업을 신경쓰는 역할을 맡았는데 전반보다는 확실히 개선된 모습이었다. 다만 리그에서는 좌측 주전 풀백인 이주용이 부상 없이 일관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고, 우측 풀백으로는 최승구와 김명순이 존재감을 보여줬기 때문에 여전히 출전과는 거리가 먼 상황.
그 뒤로도 한동안 리그에서는 볼 수 없었고, 코리아컵에서만 경기를 소화했다. 평창 유나이티드전은 무난하게 소화했으나, 울산 HD FC 원정 경기에 출전했을 때는 상대가 1부에서도 상위권인지라 상당히 고전했다. 울산전에 크게 부진했고, 팀도 코리아컵에서 탈락하면서 향후 출전 기회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다가 15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명단에 포함되었고, 후반에 투입되면서 인천 이적 후 첫 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우려와 달리 꽤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였고, 완벽한 크로스로 박승호의 득점을 만들기도 했지만 그 직전 상황에서 모두 바로우의 파울이 지적되면서 아쉽게도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다. 기다림 끝에 받은 기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덕분에 향후 입지가 상승할 전망이며, 최승구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했다.
16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경기도 벤치에 앉았고, 경기 막판에 투입되었다. 이번 경기도 전반적으로 준수한 플레이를 보이면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시즌 중반을 기점으로 스쿼드 멤버로는 신임을 받고 있다. 꾸준히 명단에 들면서 짧게라도 출전 기회를 받는 상황. 20라운드 충남 아산 FC전에는 이주용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좌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는데, 인천 소속으로 첫 리그 선발 출전이었다. 하지만 이주용에 비해 빌드업 기여도가 떨어졌고, 주발도 왼발이 아니라 다소 아쉬운 편이었다.
21라운드 경남 FC전까지 좌측 풀백으로 선발 기회를 얻다가 이주용이 복귀하면서 다시금 후보로 밀려났다. 명단에 들었다가 말았다가를 반복하고 있지만 나름 꾸준히 기회는 얻고 있다. 다만 명단에 든 초기에는 생각보다 활약이 좋다는 평을 얻었는데, 시즌 말미로 들어간 후에는 주전 선수들에 비해 확실히 아쉬운 폼을 보이고 있다. 주전인 김명순에 비해 중원과 공격 진영을 돕는 능력이 아쉽고 수비 안정감도 애매해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다.
29라운드 천안 시티 FC 원정경기에서 김명순이 광대뼈 및 안와골절 부상을 당하면서 전반에 긴급 교체 투입되었다. 초반에는 무난하게 활약했으나, 뒤로 갈수록 급격히 흔들리면서 실점의 빌미가 되기도 하는 등 애매한 모습을 보였다. 활약도가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김명순이 장기간 이탈했고, 미드필더와 풀백을 겸업하는 최승구도 U-20 월드컵에 차출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상기가 주전으로 나설 전망이다.
30라운드 김포 FC전에 예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팀은 1:2로 패배했고, 본인의 활약상 자체도 그리 특출나지는 못했다. 31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전도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 작업이 부족하고 잔실수가 나와서 미묘한 평을 얻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급하게 자리를 메워야 하는 후보 선수인지라 평이 아주 나쁘진 않았는데, 32라운드 화성 FC전에는 공격에서 크게 부진했고 수비적으로도 애매한 판단을 자주 범하였다. 결국 전반전이 종료되자마자 윙어와 풀백을 겸업하던 김성민과 교체됐지만... 공격 작업은 김성민이 낫긴 했지만 수비력은 이상기보다도 더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성민의 부진으로 인해 이상기가 기회를 더 받을 가능성은 남아있다만, 신뢰도 자체는 전보다 많이 떨어졌다.
3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은 김성민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었고, 경기 막판에 투입되어 짤막한 시간을 소화했다. 34라운드 성남 FC전은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입지가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김성민이 성남전에 부진하여 다시 기회가 올 가능성도 있다.
3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은 청소년 대표팀 차출을 마치고 돌아온 최승구가 바로 선발로 들어갔고, 이상기는 교체명단에 포함되었다. 복귀 후 바로 경기를 소화하느라 최승구가 근육 경련을 겪자 후반에 투입됐는데, 최승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무실점 승리를 지켜내는 데는 성공했다. 우승 확정 경기인 36라운드 경남전은 명단에 들긴 했지만 투입되지는 못했고, 벤치에 머물렀다.
우승 확정 이후 38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 선발로 나섰다. 서동한과의 호흡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이를 제외하면 수비에서 불안한 장면도 꽤 있던 편. 그래도 무난한 정도의 활약을 펼치긴 했다.
팀 합류가 늦었던지라 초반에는 후보로 분류되었고, 시즌 중반부터 로테이션 멤버로 주로 활약하였다. 출전했을 때 경기력은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지만 기대치 자체가 후보 자원이었기에 그런대로 만족한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다만 주전 선수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지만 이를 잘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그래도 명단에 들기 시작한 후부터는 막판까지 꾸준히 얼굴을 보이며 우승에 도움을 줬던 선수.
2025 시즌: 19경기 (선발 9경기)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1년부터 2012년까지 U-17 대표팀에서 여섯 경기에 출전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선수 생활 초창기는 윙어로 기용되었고, 그 뒤로는 프로 무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풀백으로 전향했다. 측면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성이 눈에 띈다.
4.1. 장점[편집]
유망주 시절에는 외모도, 스타일도 고무열과 비교되었다. 고무열처럼 키가 크진 않지만 키에 비해 다부진 체격을 지니고 있어서 신체 능력이 장점으로 꼽혔다. 특히 스피드가 위협적이어서 이를 살린 플레이를 주로 펼쳤다.
측면 선수 기준으로 전술 이해도가 높고, 오프더볼 움직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무난함을 바탕으로 풀백, 윙백,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형. 크로스도 무난하고, 아주 큰 단점은 없는 유형이다. 팀이 어떤 역할을 주문해도 어느 정도의 활약은 기대할 수 있는 셈.
좌우측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도 장점이다. 팀의 요구에 따라 빌드업에 전념할 때도 있고, 전진을 신경쓰는 날도 있다. 공수 밸런스도 괜찮은 편이라서 팀 분위기를 맞추며 활약할 수 있는 선수이다.
측면 선수 기준으로 전술 이해도가 높고, 오프더볼 움직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무난함을 바탕으로 풀백, 윙백,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형. 크로스도 무난하고, 아주 큰 단점은 없는 유형이다. 팀이 어떤 역할을 주문해도 어느 정도의 활약은 기대할 수 있는 셈.
좌우측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범용성도 장점이다. 팀의 요구에 따라 빌드업에 전념할 때도 있고, 전진을 신경쓰는 날도 있다. 공수 밸런스도 괜찮은 편이라서 팀 분위기를 맞추며 활약할 수 있는 선수이다.
4.2. 단점[편집]
육각형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나 그 육각형이 크지는 않다. 그래서 윙어로도 풀백으로도 애매한 평을 받았고, 잦은 포지션 변경을 거치면서 성장이 둔화된 편.
포항에서도 잠시 주전으로 나선 적은 있지만 끝내 완벽한 레귤러 멤버로 도약하진 못했고, 대구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으며, 광주 이적 후에는 이정효 감독의 전술에 완벽히 들어맞지는 못한 플레이가 나왔다. 양 측면 수비수의 공격적인 능력이 중요한 전술이었는데, 경쟁자 두현석에 비해 킥, 터치, 드리블 등이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그렇다고 수비가 안정적인 편도 아니라 공수 양면에서 썩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공수 밸런스가 맞는 것과 별개로 양쪽 모두에서 애매한 편이고, 간혹 큰 실수를 범할 때도 있다. 주전 멤버로 중용을 받기에는 안정감이나 파괴력이 떨어지는 편.
포항에서도 잠시 주전으로 나선 적은 있지만 끝내 완벽한 레귤러 멤버로 도약하진 못했고, 대구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으며, 광주 이적 후에는 이정효 감독의 전술에 완벽히 들어맞지는 못한 플레이가 나왔다. 양 측면 수비수의 공격적인 능력이 중요한 전술이었는데, 경쟁자 두현석에 비해 킥, 터치, 드리블 등이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그렇다고 수비가 안정적인 편도 아니라 공수 양면에서 썩 좋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공수 밸런스가 맞는 것과 별개로 양쪽 모두에서 애매한 편이고, 간혹 큰 실수를 범할 때도 있다. 주전 멤버로 중용을 받기에는 안정감이나 파괴력이 떨어지는 편.
4.3. 총평[편집]
가진 재능은 있었지만, 확실한 무기를 만들지 못했고 지나치게 자주 포지션을 옮기는 바람에 다소 애매한 멀티 플레이어로 정착하게 되었다. 신인으로 막 프로에 진출했을 당시에는 평도 좋고, 기대도 컸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점이다.
5. 기록[편집]
시즌 | 구단 | 소속 리그 | 리그 | FA컵 | 대륙 대회 | 합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15 | - | 4 | 0 | 0 | - | 4 | 0 | 0 | ||||||
2016 | 3 | 0 | 0 | 3 | 0 | 0 | ||||||||
2017 | 28 | 2 | 3 | 1 | 0 | 0 | 29 | 2 | 3 | |||||
2018 | 28 | 1 | 1 | 1 | 0 | 0 | 29 | 1 | 1 | |||||
2019 | 16 | 0 | 0 | 1 | 0 | 0 | 17 | 0 | 0 | |||||
2020 | 9 | 1 | 0 | 2 | 0 | 0 | 11 | 1 | 0 | |||||
2021 | 3 | 0 | 0 | 2 | 0 | 0 | 5 | 0 | 0 | |||||
2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
합계 | 86 | 4 | 4 | 14 | 0 | 0 | 0 | 0 | 0 | 100 | 4 | 0 | ||
연령 | 출전 | 골 |
U-17 | 6 | 0 |
U-20 | - | - |
U-23 | - | - |
A대표 | - | - |
합계 | 6 | 0 |
- 2023년 3월 20일 기준
5.1. 대회 기록[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5~)
- K리그2: 2025
